지금 여러 차례 그 말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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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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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00:00
1.홍포입은 부자가 지옥에 갔다는 말은
개인 질문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도 들었습니다.
좀더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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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다 홍포입은 부자입니다......
홍포입은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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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포입은 부자가 지옥에 갔다는 말을 3차례 반복했다고 기억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2.만일 이 내용이 일반 설교 중에서 나왔다면
믿는 사람이 죄를 지을 때 죄의 기능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죄의 기능은
지옥에 버려지게 되고 그것이 지옥에서 호소하는 것을 홍포입은 부자를
통해 가르친다는 것이 백목사님의 기능구원론입니다.
목사님이 예배당에서 일반 설교 중에 홍포입은 부자를 지옥갔다고 설교했다면
이는 죄의 기능이 지옥으로 던져지고 그것이 호소할 수 있다는 기능구원론을
반대하는 설교가 됩니다.
일반 설교시간은 설명의 기회가 충분하기 때문에 부자가 지옥갔다고 말할
때는 앞뒤로 먼저 그는 택자이며 기능구원면으로 말할 때 그렇다는 등으로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설교시간처럼 충분한 시간이 있는 상태에서
설명하지 않았다면 그분의 평소 행적을 볼 때 기능구원을 반대한 것으로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3.그러나 이번 내용이 장례식 설교 중에 있었다면
짧으면 5분정도 길면 15분 정도에서 설교를 끝내야 하는 장례설교에서는
목회자가 교리적으로 앞뒤 설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장례설교는 가족들과
장례에 함께한 분들을 상대로 특별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말씀 한 가지를
전하는 곳이지, 일반 설교시간처럼 가르쳐서 진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평소 서부교인들은 이 설교의 전후와 전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교리적으로 설명해야 할 내용들은 대폭 줄이고 간단하게 한 가지
내용만 전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례에 참석한 분들에게 '여러분은 다 홍포입은 부자'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그렇다면 장례 설교 목회자로서 장례 때문에 모인 이들에게
지금 이 세상에서 잠깐 살며 모두들 어떤 식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크게 부각시켜 교훈 하나를 전한 것으로 봅니다.
그 장례식에 모인 이들 뿐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 모두가 나사로처럼
정말 주를 위해 완전히 자신을 버리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사실 우리 전부는
우리 자신 좋은 대로 우리 편한 대로 살고 있으니 이는 부장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자신을 위해서 산 평생의 기능들은 틀림없이 지옥에
가는 것이고, 장례 설교 목회자로서 자신의 교인들에게 '여러분이 여러분 좋게
살아가고 있는 현재 모든 생활은 전부 지옥에 간다'며 회개를 외쳤다고 보입니다.
4.아마 장례 설교는 녹음이 되었을 터이니
더 정확한 것은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서부교회 담임 15년을 넘기고 있으니 평소 서부교회에서
홍포입은 부자에 대한 설교를 한 적이 없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홍포입은 부자를 설교하면서 기능구원론을 비켜갈 수는 없습니다.
만일 문제가 있었다면 이 문제는 폭발력이 크기 때문에
아무리 2층 교인들이 그동안 방향 감각을 잃고 살았다 해도
이 문제가 문제되었다면 조용히 넘어갔을 수 없는 사안입니다.
오히려 장례 설교를 통해서 서목사님이 이 노선을 걷는 일에
교리적으로 가장 어려운 난제가 될 기능구원론을 인정한다고 보이는데
만일 그러하다면 서목사님도 부분적으로는 이 노선의 장점에 물이 들어간다고
보고 좋은 조짐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