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 곳 2층 강단은, 서목사님 구원에는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공회내부 문답      

계신 곳 2층 강단은, 서목사님 구원에는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설명
yilee 0 2


누구든지
서부교회 강단에 올려놓으면 과거보다 기도를 더 하게 되어 있고
다른 교회를 목회할 때보다 더욱 조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별별 교인들이 다 있고, 이미 목사가 된 사람을 전도해서 기른 구역장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부교회 강단의 장점은
백목사님이 목회했던 곳이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교인들이 배고파할 것이니
목회자로서는 최선을 다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은, 어떤 과정으로 어떤 사람이 어떻게 2층 강단을 서게 되었을지라도
그는 하나님 앞으로 과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가게 되어 있지 멀어지기는 어렵게 됩니다.
물론 교회 내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과 충돌하고 별별 말을 듣다보면 인간적으로는
할 소리 못할 소리를 해버리고 실수를 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런 단점은 없는 사람이 없고 이런 단점은 아주 지엽적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회자가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인데
작은 교회를 맡았을 때보다 큰 교회를 맡으면 짐이 무거워서 반드시 더 노력하게 됩니다.
어지간한 교회는 그 교회가 크다 해도 세월이 가면 목회자가 쉽게 상대하기 쉬운데
서부교회는 그 과거 백목사님의 목회영향이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평범한 목회자라고 한다면 서부교회 담임을 맡고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중압감을 느끼게 되어 하나님께 호소하고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서부교회 서목사님의 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죄송한 표현이지만, 혹시 과거에 다른 분에게 뒤쳐져 있었다면
서부교회 부임으로 자신의 신앙과 실력이 엄청나게 앞서나가실 것입니다.
특히 노려보고 있는 반대측 교인들의 시선과 비판
그리고 그들에게 피동받고 영향받을 자신의 교인들
그리고 이 홈에서 한 마디씩 얻어듣고 교회 내에서 엉뚱한 소리하는 분들에 대하여
담임목회자로서 그들에게 흠잡히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고
좀더 나아가 그들이 자신에게 은혜를 받아 이 모든 문제가 없도록 하려고 분명히
더 노력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전두환대통령을 두고 백목사님이 예를 들면서
그가 그대로 있었으면 별 2개를 단 군인 중 1명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지만
남들이 불법이니 쿠테타니 무슨 소리를 해도
대통령이 된 이상 반대파의 비판 때문에라도
또 대통령으로 대통령 노릇을 하려고 하다보면
전두환이라는 사람 개인은 일개 군인에서 일국의 대통령으로 성장하게 되어 있다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서부교회 목회자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도 다른 사람보다 설교록을 더 많이 읽고 계시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이런 동기든 저런 동기든 그 좋은 책을 자꾸 읽다보면 나중에는 그 책의 교훈이 그분 속에 이전보다는 비교할 수 없게 많이 스며들게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 현재 그분과 반대측에 있는 어떤 목회자들보다 훨씬 앞설 수 있는 많은 조건을 가진 분입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서 서목사님 문제가 치열하게 논란 대상이 되어 마치 답변자가 서목사님을 비판만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은, 서목사님에 대하여 오늘 현재를 기점으로 지나간 과거를 향해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이야기가 훨씬 많이 나온 것입니다. 언제든지 오늘을 기준으로 향후 미래를 향해서 평가한다면, 서부교회를 책임진 종은 가장 유리하고 가장 복이 많은 자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부교회 그 자리에 서목사님을 앉혀놓은 것은 결과적으로 서목사님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도록 이 노선으로 가장 앞서 자라가도록 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전을 돌아본다면 확실하게 열매를 가지고 나무를 판별할 수 있고
오늘 이후를 예측한다면 적어도 공회 전체 목회자 중에서 가장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날의 가능성 때문에 지난날이 다 깨끗하다 하는 것도 심한 비판이고
지난날의 잘못이 있다 해서 앞날의 가능성이 없다 하는 것도 심한 비판입니다.
따라서 2층 교인들도
현재로 봐서는 서부교회 원래 노선에서는 후퇴를 했고
앞날로 봐서는 서부교회라는 이름과 장소와 역사와 역량 때문에 가능성은 어느 지방 다른 교회들보다는 많다고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주일학교 장영목목사님의 경우를 비교하면 알 수 있습니다.

장목사님은 서목사님이 1993년 1월에 서부교회에 실제 부임을 하게 되자
담임목사님과 정면으로 맞붙어 마이크를 잡고 반사회 때 사정없이 목사님을 비판했습니다. 서목사님은 서부교회와 도무지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장목사님이 서부교회를 나온 다음 10년이 더 지났는데 현재 서목사님은 총공회 간판 안에 있고, 장목사님은 총공회 간판을 떼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서부교회 부임 당시는 답변자 눈에, 서목사님은 뒷선 분이었고 장목사님은 아득히 앞선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목사님은 앞서 있고 장목사님은 아득히 다른 곳으로 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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