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고 하시는데 도리어 하나님께 하십시요 하면

공회내부 문답      

하라고 하시는데 도리어 하나님께 하십시요 하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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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25:24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하나님이 목회자를 보내든 말든 판단하실 것인데
왜 서부교회는 교인들에게 목회자를 보낼까 말까 판단하라고 시켰습니까?
그런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 아닙니까?
우리보다 훨씬 신앙어린 타 교단들도 목회자의 진퇴는 하나님께서 결정할
하나님의 영역이라 해서 교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왜 질문자는 1992년 시무투표 때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여 투표를 하셨습니까?
시키는 사람은 철이 없어 시켰다 해도 신앙있는 질문자께서는 루터처럼
교황청의 명령이라도 목숨걸고 단호히 거부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2층 교인 전체 중에서 질문자만이 이곳에 와서 이렇게 열심히 2층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2층에서 가장 맹렬 교인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의기와 열심이라면 왜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교인들에게 시무투표를 하라고 시켰는지 당시 서목사님에게 항명을 했어야 했습니다.


만일 질문자 생각에
하나님께서 일부러 우리를 기르시되 더 잘 기르시려고
총공회신앙노선에게는 특별히 시무투표까지 요구했기 때문에
서목사님이 신령하여 그 뜻을 잘 알아차리고
그리고 교인들에게 목회자를 반대하라고 투표를 시킨 것이면
하나님의 영역을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역에서 우리에게 요구한 것이 있어 우리는 순종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무투표와 관련하여 우리는
서목사님이 잘했다 못했다 심했다 잘 버텼다 말할 수 있습니다.
또 답변자는 서부교회와 공회의 노선 문제에 대하여는 앞에서 설명한 위치입니다.

계2:2에서, 에베소교회의 사자가 교회 내에서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드러낸 사실 자체를 두고는 칭찬했습니다.

요일4:1에서,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으니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 내의 거짓 선지자의 활동과 자칭 사도라 하는 자들을 발본 색원하도록 명령하셨으니 어느 노선이 옳고 어느 노선이 틀렸는지 열심을 내면 칭찬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 영역을 팔아서 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은 받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놓고 하나님의 전능을 믿었다고 궤변을 늘어놓은 마25:24이 정죄할 것입니다.


2.질문자 때문에 또 한 가지 추가 말씀 올립니다.

시무투표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예수님 목회하던 나사렛 교회에도 회계책임자의 횡령이 있었으니
어느 교회 어느 곳이든 죄없는 곳은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다른 진영들은 교단 헌법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상대방을 찍어내버립니다.
세상 형사소송법과 꼭 같은 체제를 가지고 마구 휘두릅니다.
다른 교단들의 당회록을 보면 사형 무기 투옥 기록으로 피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공회는 다른 곳보다는 죄가 눈에 띄게 적은 곳입니다.
그러나 다른 진영처럼 행형법을 적용했더라면 역시 처벌받을 사람은 많습니다.
시무투표에서 부정선거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아니라 하시면 사례를 줄줄이 나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서목사님만 자신을 반대한다고 반대측의 비리를 틈잡아 치리했습니다.
서부교회 역사에 교인을 치리한 적이 몇 번인지 아십니까?
김권사님을 치리한 것은 신앙어린 교인들의 돈을 떼먹는 일에 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 처벌은 처벌에 목적을 두지 않고 그분을 되살려 기회를 주려는 선처였습니다.
그런데 서목사님은 반대측 제거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총공회 치리의 근본도 몰랐습니다.
그 정도를 모르고 치리했으면 치리한 사람이 치리를 받아야 할 중죄였습니다.

서목사님은 총공회 교리 신조 행정에 의하여 단 한번도 처벌받을 일을 한 적이 없었겠지요.
투표 때 부정행위를 딱 한번 했던 장집사님의 죄보다
서목사님은 더 큰 죄를 지은 적이 없었겠지요.
만일 있었다면 자기 죄는 얼마나 혹독하게 자진해서 처벌했겠습니까?
세상 평범한 애비라 해도 꼭같이 싸웠으면 남의 자식을 몹쓸 놈이라 하지 않고
제자식을 넘치도록 때리고 가르칩니다.
양측이 시무투표를 두고 꼭 같이 죄를 지었는데
서목사님 눈에는 반대측 죄가 많다고 보였겠으나 반대측만 골라내어 처벌하는
그런 짓은 세상 불신자 보통 양심에도 미치지 못할 짓입니다.
장집사님 치리, 중간반사 모조리 단두대에 보냈지요? 아시지요? 사례까지 끊었다가
김장로님이 노동부 고발 말을 띄우니까 자기 다칠까봐 황급히 통장에 입금하고...
그들을 치리하는 것이 교회법이고 그것이 하나님 결정이라 생각했으면
노동법에 고발당해 감옥을 가도 했어야 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이상원집사님 장로 신임투표 때에
남정교회로 나간 장로님 한분이 당시 투표 결과를 조작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벌을 했습니까?
서목사님을 서부교회로 부른 권사님측이 이경순사모님 권사투표 때
반대투표를 하도록 선동하여 관철했던 것을 두고 처벌이 있었습니까?


이 정도 하고 그만 회개하셨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 당장 4층으로 올라가서 석고대죄하시고
4층 교인이 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혼자 가지 마시고 힘닿는 대로 많이 데려가십시오.

세상 일에도 이 정도 틀려먹었으면
돌아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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