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병낫고 신고한 책이 있었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집회 병낫고 신고한 책이 있었습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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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상도 아는 일이어서 공회 홈에서만 모른다 외면할 수 없겠고

집회 때 병나은 사람 600여명 전부를 기록해서 '믿는 자의 받은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출간을 해 왔습니다. 감출 때가 있지만 감출 수 없는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서 학교 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내놓았기 때문에
언론의 속보 경쟁에서 아주 다른 이야기가 급조되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과 교회를 익명처리 하고 몇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이름은 '이공회'로
교회 이름은 '신풍리 소재 교회'로 나가는 조건이었습니다.
참고로, 신풍에는 교회가 5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백목사님'이라는 표현은 종교편중이라 해서 본사에서 삭제합니다.
세상에게 기독교 내의 총공회 의미를 소개해봐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좋아서 적을 수 있는 내용만 몇 가지 소개했습니다.
이 노선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설교록에서 평생을 접하기 때문에 그렇게 흔한 일인데
그들에게는 소식이었습니다.


2.우리 공회에서는 상식인데, 밖에서 들으면 모두들 놀라는 모양입니다.

아이 많이 낳는 것은 우리 전부에게 흔한 일입니다.
이 아이들은 4명 형제지만 옆에 있는 공회 조사님은 아이가 8명입니다.
이 아이들 뿐 아니라 이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 아이들은 거의 다 그렇게 공부합니다.
공회 안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밖에서는 그렇게 소식거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교인들치고 뉴스 신문 본 사람은 하나도 없고 멀리서 손주에게 들었다는 분 1명 있었습니다.
이래서 공회를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공부까지는 부모로서 대개 공부를 시키는 것도 우리들은 상식입니다.
초등학교를 넘어서면 벌어서 스스로 하든지 아니면 일찍 기술을 배우든지
부모가 복음에 사용할 귀한 돈으로 세상사람처럼 무작정 학교 보내는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우리 공회는 상식입니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면 꼭 하지 말라고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우려를 합니다.
부모가 매달리고 난리를 하면서 공부를 시켜야 하느냐?
공회 사람이라면 공부에 우상되는 세상과 일반 교회처럼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공회는 원래 노가다를 좋아하고 장사를 좋아해서
서부교회 핵심 교인이 모이면 과거에는 노가다가 1등, 보따리 장사가 2등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어떤 양보도 없고
그대신 세상일은 예수 믿는데 부업 정도... 공회에서는 상식입니다.
주업이 예수믿는 것이다 보니까
세상일은 최대한 간단하게 실용주의 노선으로 해치웁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피할 수 없어 하기는 하지만 그대신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환갑 생일 무슨 기념일 계모임 ... 이런 것은 아예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공회 교인의 세상생활은 실용, 합리, 최소한의 투자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3.모든 것은 백목사님의 지도였습니다.

만일 설교록을 좀더 잘 깨닫고 그대로 했다면 이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시골 초등학교 한반 15명 중에서 성적이 2-3등, 3-4등, 6-7등, 8-9등 정도였습니다.
시골 학교에서 이 정도라면 그들의 타고난 수준을 대충 짐작하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공회 교회 사택에서 공부에 매달려 난리했을 리도 없을 것이고

그런데, 비결이 있다면 백목사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공부를 무시할 수 있는 깨달음도 백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자식을 때려 잡아야 한다는 것도 그분에게서 배웠습니다.
일찍 기술을 배우고 제 손으로 돈버는 것이 좋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일일이 말하려면 한도 없습니다.
백목사님께 이 시대 가장 소중한 '영생의 말씀'인 기능구원을 배웠습니다.
그 말씀을 배우면서 설교 중 교인 생활을 종종 지도하신 말씀들을 익혀 듣고
몇 가지 부스러기 챙긴 것이니 우리 공회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학생들이 거의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제대로 몰라서 이들이 엘리트 코스를 밟을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들은 앞으로 노가다 할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기도실에 벽돌 나를 일이 있으면 돈을 주고 아르바이트를 시킵니다.
벽돌 나르는 분량은 일반 성인 노가다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노가다를 모르고 공회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노가다를 모르고 목회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노가다로 먹고 살고 인생 어떤 상황에서도 이 노선으로 살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만일 교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굳이 막지 않습니다.
만일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역시 막지 않습니다.
그런 목표들은 공부하는 순간에 목표의식을 위해 그런 말들을 할 때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야 대통령인들 높아서 못하고 실력없어 못한다 하겠습니까?

집회를 자유롭게 오지 못하는 공무원 고위직 잘난 사람보다
메일 곳이 없어 집회를 자유롭게 올 수 있는 노가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도 아주 파격적으로 하는 것이 흔합니다.
주업이 예수고, 부업이 세상일이라 그렇습니다.


4.주일학교 공과를 외우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어실력은 좋은 편입니다.
주일학교 공과 외우기 식으로 시키니까 중학교 영어교과서 1,2,3학년을 쉽게 외웁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은 초등학교 2-3학년이면 중학교 영어교과서 3권을 다 외웁니다.
늦어도 4-5학년이면 다 외웁니다. 하루 1시간씩 1년 정도만 가르치면 그리 됩니다.
주기도문 외우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일학교 반사 중에서 과외 하는 사람에게 소개시키면 다 그렇게 가르쳐 놓습니다.

중 3년 교과서를 다 외우고 나면 문법도 해석도 영작도 그냥 해결입니다.
수학은 연구부 직원으로 있던 장선생님에게 1달 정도 배우면
어떤 시험이든 수학시험은 좋은 성적으로 통과합니다.
영어와 수학을 잡아놓으면 나머지 과목은 그런 식으로 그냥 끝이 납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은 전부 다 그렇게 합니다. 90% 정도?
그러니 백목사님 덕이라는 말이 괜히 인사치례겠습니까?

이렇게 공부하는 방법을 백목사님께 배웠습니다.
혹시 이 홈이 무슨 말이든 거기 갖다 붙인다고 보시는지요?
그냥 사실입니다.
주일학교 학생이 어떻게 그렇게 수도없이 나올 수 있느냐며
다른 교회들이 경이롭게 구경하고 있을 때
우리들은 골목마다 다니면서 학생들을 쓸어오다시피 했습니다.
누구 특별한 사람만 그렇게 했든가요? 우리 전부가 다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든지 그렇게 하면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결혼식도
아이 낳는 것도
집회 갈 때 학교를 전부 중단시키고 데려가는 것도
우리는 우리가 믿어온 식이 있었습니다.


5.세상 분들이 아니고 우리 공회식구들이 신기하게 물으면 그것이 신기합니다.

공회 주일학생치고 공과를 통째로 외우지 않는 곳이 있습니까?
우리는 과거부터 공과를 주일학교 짧은 시간에 다 외우게 했습니다.
그 분량으로 그 방법으로 영어교과서를 외우면 단숨에 해결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과정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는 법은
1987년 백목사님 생전 이미 목사님께 보고되고 검토되었던 일입니다.
당시는 시험일자가 주일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게 구경만 했었고
10년 전부터는 시험이 주일을 완전히 벗어났기 때문에
목사님 생전에 목사님 밑에서 봐 놓았던 것을 얼른 꺼집어 낸 것입니다.
공회 내에서는 상식인데
공회 안에서도 혹 이런 일이 상식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현재 설교록이 출간되어도 서부교회에서는 1권도 사가지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외면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처럼
이렇게 가는 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께서 결혼하는 법, 건강하게 되는 법, 공부하는 방법까지 이렇게 쉽게
간단하게 저절로 해결되도록 다 가르쳤는데... 왜 굳이 공회식을 버리고 일반식으로 나가는지,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것 아닌지요?


6.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다 기록하면

이 나라 공교육이 뿌리채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되면 공회를 이단으로 잡으려고 공교육에 관련 된 분들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더 귀한 이 노선의 보배로운 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믿고 나가는데 집중할 뿐이지
사회 개혁운동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회 400만원 출연료를 제시하며 초청하는 TV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총공회 교단의 목회자와 교회 이름은 어떤 세상일에도 나가지 않는 법이 있어
양해해 달라고 다 거절했습니다.

KBS TV 아침마당, 인간극장. SBS TV 생방송 투데이, 신인간시대
MBC TV 생방송화제집중, 사과나무 .....
라디오와 월간지들은 더 많아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평범한 아이들이 그렇게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을 소개할 수 있다면 나가겠지만 그냥 그 방법과 생활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것이 아니니까 거짓말을 할 수 없어 거절입니다. 그분의 것이니까 저자소개를 하고 인용을 해야 양심이겠지요. 또 한 가지 문제는 목사와 교회의 이름은 전도 목적 외에는 세상에 내놓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전도하도록 그들이 하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성사가 안 되었습니다.

뉴스로 보도된 것은 막을 수 없어 이미 나갔습니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계레신문, 경향신문, 국민일보, 다음, 야후, 네이버 ....
수많은 지방지들과 이름 모를 인터넷 메체들 ....


7.어쨌든 백목사님께 얻어먹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배고파 굶주렸던 사람에게 그분은 따뜻하게 배불리 먹게 해 준 분입니다.
얻어 먹은 거지가 고맙다고 인사는 해야겠는데
이렇게 한번 인사를 해놓으면 무참히 대들며 왜 사람을 우상으로 만드냐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평생 자기 입에서 다른 사람에게 '감사'라는 말을 한번도 안하고 사는지...
그런 분들은 자기 부모에게도 평생 '감사'라는 말을 하지 않는지...
배은망덕이라야 하나님만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인지
그렇다면 5계명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4명의 아이들의 이름 중 목사님 사후 출생한 아이 빼고는 목사님 지은 이름입니다.
공회 내에, 서부교회 내에 목사님 지은 이름은 무수합니다.
이것도 우리 공회의 상식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인가요?
평생 불러야 할 이름을 신앙에 앞선 분이 그 가정 신앙을 생각해서 짓는다면.
신앙없는 두 부부가 저희들 장난삼아 짓는 이름보다 나을 것이고
저희 부부의 부모들이 짓는 무식한 유교식 이름보다도 나을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께 감사할 내용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그분이 소개한 것 중에서 신앙의 제일 중심에 있는 것만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의 발은 세상에 아직 딛고 있으므로
성도의 세상 생활에서도 조심할 것이 있고 지혜롭게 처리할 일들이 있습니다.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순간에 잠시 받았던 서부교회 내 직책 중에
'학생 관리'가 있었습니다. 서부교회 내에서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에 대하여
구역과 중간반 소속에 상관없이 신앙으로 공부할 수 있는 면으로 챙길 수 있도록 했었습니다.

공회가 안정되고 서로 소통이 있었더라면
우리 공회 학생들은 거의 전부 이렇게 학생 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또 적용해 본 일입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1-2년에 중고등학교 끝내고
공부로 먹고 살 만한 사람은 대학에 가고
아니면 일찍 기술을 배워 돈을 벌어
20세 안팎이면 줄줄이 결혼을 해서
인구감소에 위기감을 느낀다는 이 나라에 다른 면으로는 기여를 못해줘도
이 노선의 가정들마다 자녀를 많이 낳아 이 노선의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는 정도의 수고는 우리가 다 했으면.

아낀 시간과 돈과 기회와 힘은
집회 가서 재독하고
반사하고
우리 식으로 마음껏 신앙생활하며
자기 교회 내에서 맡은 자기 일에 매진하는 이런 청년들이 마구 쏟아졌으면...

이 노선을 알고 나서부터는 포부가 적어 본 일은 없었으나
신앙과 그릇이 적어 늘 주변 몇 사람이나 챙기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신의 불충과 불신앙에 탄을 할 뿐입니다.


8.참고로

저는 사촌이 수십명이라도 개근상만 무수하지 우등상 받은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그 수십명의 사촌들이 전국 공회 교회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주변에서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단 1명도 없고 그래서 공무원도 단 1명이 없습니다. 제가 공부한 것도 목사님께서 어느 날 1등 해라고 던진 말씀 한번 때문에 고등학교 이후에 좋은 성적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제것이 아니고 백목사님 것입니다. 토플이라는 단어가 유학시험이라는 것을 저는 백목사님께 들었습니다. 그 원서를 영사관에 가면 준다는 말도 그분에게 들었습니다. 집안 체질이 망치에 가깝고 노가다에 가깝습니다. 먹을 들어 붓을 적은 사람이 없습니다.

공회 내에는 이렇게 백목사님께 감사해야 하는 사람이 무수합니다. 그런데 겸손해서 숨는 사람, 얻어먹고 모른 체 하는 사람, 누구에게 무엇을 얻어먹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얻어먹었으니 얻어먹은 사실은 잊지 않고 싶습니다. 이것도 우상숭배라 할 것인지요?

먹고 남은 부스러기에 부러운 사람
주님 손에서 직접 먹은 떡에 배부르고 좋았던 사람
그 떡을 먹고서 그제서야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는 줄 알았던 사람
우리가 읽는 요한복음 6장 전장의 말씀입니다.

공회 우리 노선으로 말한다면
위 보도에 부럽다면 12광주리에 모아둔 떡조각에 관심있는 사람이고
위 보도를 보며 이해가 되는 분은 함께 떡을 먹었던 사람입니다.
위 보도를 보며 그까짓것 싶어서 한심하게 느끼는 분들은, 늘 이 홈에서 조심스럽게 대하고 존중하는 진정한 우리 공회의 숨겨진 보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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