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는 세상 졸업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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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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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00:00
답변자와 관련하여 주변에서 고학력 전문가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이 홈에서도 일반 방문인들이 답변자의 학력을 너무 높게 짐작하고 있어, 답변자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답변자의 학적 배경은 너무 부풀려 질 수 있다고 생각하여 개인 신상을 피해 온 원칙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를 설명합니다.
1. 세상 공부
경남 거창의 거창초등학교를 1963년에 입학했다가 1학년을 마칠 때까지 한글의 받침이 제대로 되지 않아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진급을 기다리던 1964년 2월 봄방학에 거창초교 바로 옆에 있던 거창고교가 샛별초교를 개설하고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다시 입학하여 1학년을 두 번 했습니다. 거창고교 전영창 교장 선생님이 한 반을 채우지 못하자 다른 학교를 다니는 답변자까지 반강제로 데려 갔고 답변자 집안과는 그래도 되는 관계였습니다.
정원 채우기에 동원 되어 1964년 3월부터 1학년을 새로 입학해서 1회가 되었고, 1970년에 거창중 23회에 입학하고, 1973년에는 거창고 23로 입학했으며, 1976년에는 건국대 법학과 1학년에 입학하고 1977년 2월에 목회자가 되고 싶어 서부교회 바로 옆에 있는 동아대 법학과 2학년에 편입했습니다. 1978년 2월에 입대하고 1980년 7월에 제대한 후 1981년에 3학년으로 복학하고 1982년 4학년 재학 중 10월에 서부교회 편집실의 직원이 되었으며 1983년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답변자의 정규 정식 공부는 세상 공부에 해당하는 여기까지입니다. 이후 공회 내의 양성원이나 공회 외부의 일반 신학 공부는 정식으로 입학하고 과정을 다 밟았지만 졸업 규정을 채우지 못해 학위 또는 졸업장은 없습니다.
2. 신학 과정
1982년 10월에 연구소의 전신인 서부교회 편집실에 출근한 지 7 개 월만인 1983년 4월 말에 목사님은 유학 준비를 말씀하셨고 만 1 년을 편집실에서 영어만 공부하고, 1984년 5월에 미주리의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당시 신학교 비자는 무조건 거부 될 때여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 비자를 받고 또 부족한 영어 공부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9월에 카브난트 신학교에 입학을 했고 1986년 5월까지 역사신학 석사과정(M.Ain Church History) 과정을 택한 다음 공부 내용은 조직신학을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이 과정이 신학교에서 가장 빠르게 간단하게 공부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거의 모든 공회 목회자들은 해외 유학에 나서는 경우 신학석사(M.Div) 과정을 밟는데 신학교 내에서는 M.A는 좀 천한 편이고 M.Div라야 대우를 받는 편입니다.
답변자는 2 년 과정을 통해 일반 과정은 다 끝을 냈으나 논문을 제출하지 않아서 우리 나라 표현인 '졸업'이나 외국의 표현인 '학위'라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신학교의 마지막 단계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카브난트 출신' '카브난트에서 석사 과정' 등으로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졸업'이나 '학위'라는 표현이 들어 갈 수는 없고 석사 이상의 과정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출신'이나 '석사 과정'이라는 표현조차 거짓이 됩니다. 쉽게 표현하면 답변자는 공부는 했고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수료'라는 말도 하는 듯합니다.
논문의 경우, 한국의 석사 과정 논문은 박사 과정과 달리 그냥 연습해 보는 정도로 보통 통과하는데 답변자는 법학과 출신이며 법학과의 대학원 과정은 각종 고시를 준비하다가 늦어 지는 학생들이 학적을 걸어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법학과의 성격상 모든 종류의 논문은 그 내용이 기존 학설들을 모두 열거한 다음에 자기 아이디어 하나를 제시하는 정도였으므로 카브난트의 석사 논문을 그 정도로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학교는 박사학위와 다를 바 없는 완벽한 논문을 요구했고 답변자가 제출하는 식의 논문은 표절이라고 거부했으므로 답변자는 논문을 포기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려면 신학을 제대로 해야 했고 영어도 새로 시작해야 했고 세월도 오래 걸릴 일이었는데 학교가 원하는 방식과 과정과 내용은 답변자가 관심도 없고 시간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러 간 이유가 처음부터 구경하러 갔지 배우러 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충 간단히 해서 받을 수 있다면 받고 노력을 해야 한다면 답변자가 주력할 방향도 내용도 효용도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백 목사님은 제대로 공부를 해서 석사뿐 아니라 정규 박사학위 과정을 요구하셨고 답변자로서는 그런 방향으로 공부를 하려면 7 년 정도의 세월이 걸릴 것같은데 백 목사님의 연세까지 고려해 본다면 아예 순종할 수 없는 지시라 생각하고 무조건 거부하고 돌아 왔습니다. 사실 목사님은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기를 원하셨고 답변자는 신학은 구경으로 족하다 하신 말씀을 들어 순종하지 않았는데, 평생을 살면서 백 목사님의 말씀은 그 어떤 것이라도 듣지 않으면 훗날 반드시 후회를 한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으나 신학 과정에 대해서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답변자가 참 잘한 것으로 봤으나 최근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미결로 두고 있습니다.
답변자 알기에 총공회에서 외부 신학교를 공부한 사람치고 공부 과정을 다 마친 다음 논문을 제출하지 않고 중단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문 제출이야 본인의 실력으로 안 되면 인건비를 조금 지출하면 다 해결이 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공회로서는 논문의 가치는 물론 학위 자체조차 단순히 형식적으로 거친다는 인식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별 문제 될 것은 없었으나 답변자로서는 그런 돈조차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답변자는 신학교의 석사 과정 2 년을 밟기만 했습니다.
돌아 온 다음에라도 논문은 우편으로 따로 제출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여전히 시간도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답변자에게는 매 설교 시간에 쏟아 지는 목사님의 설교를 따라 잡고 또 이미 확보 된 자료를 가지고 설교록을 출간하거나 소선집이나 메모처럼 또는 기타 다른 더 중요한 공회와 서부교회의 업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총공회 양성원 과정
1986년 5월에 돌아 온 다음 답변자는 양성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입학을 했으나 양성원의 당시 강의 과목은 모두가 타 교단의 일반 신학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양성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염려하신 백 목사님은 무엇이 틀렸으며 어디를 고쳐야 하며 앞으로 공회를 이런 위험에서 건지려면 참석한 학생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야 하므로 출석을 하라 하셔서 이후부터 양성원 과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88년 1월 학기부터는 양성원의 교수로 강의를 했고 이 때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해서 답변자는 양성원의 학생으로 다른 과목을 들으면서 한 편으로는 교수로 강의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까지 양성원의 모든 과목을 수료하자 백 목사님은 1989년 3월의 안수자 예상 명단에 답변자를 포함 시키라며 양성원 교학실에 지시를 하셨습니다. 당시 교학실장은 일반 과정만 이수했고 성경 백 독 과정이 미달 되어 졸업 규정상 불가하다며 백 목사님의 지시를 거부합니다. 답변자는 연구소에 들어 갈 때부터 오늘까지 설교록 연구만 평생의 사명이었고 당시 답변자는 성경 20 독 상태에서 성경에 부족을 느끼지 못했으므로 목회를 목표하는 분들처럼 양성원 과정은 관심도 없었고 만일 그 과정을 맞춰야 한다면 설교록 연구에 바빠서 당연히 거절한다고 했습니다. 백 목사님은 당시 답변자 때문에 성경 백 독과 설교록 연구를 두고 며칠 후 양성원 졸업 규정을 바꾼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성경을 읽되 어떻게 읽느냐도 함께 중요하기 때문에 설교록 3 독과 성경 1 독을 졸업 규정에서 자유 선택하는 내용입니다. 양성원에서는 백 목사님의 일방 발표기 때문에 받아 줄 수 없다고 또 거부합니다. 목사님은 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여서 말씀만 하고 그칩니다. 설교록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장례 후 부산공회에서는 대구공회로 나간 과거 교학실장님에 이어 다시 백 독 원칙을 고수한다고 했고 답변자는 양성원 졸업과 목사 안수라는 것은 필요가 없으며 이 노선 원칙에 따라 안수를 할 수 있는 목사가 한 분 계신다면 그리고 답변자 앞 날에 필요하다면 따로 안수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양성원 졸업은 인정하지 못하고 안수하는 것은 백 목사님의 뜻이라 하여 부산공회에서 안수를 받게 됩니다. 즉, 답변자의 증언이 맞다면 부산공회는 양성원의 졸업 규정은 이 노선을 벗어 난 것입니다. 어쨌든 답변자는 양성월 출신 200여 모든 목사님들이 다 받은 양성원 졸업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4. 결론적으로
백 목사님도 초등학교 5학년에 중퇴하여 어떤 졸업장을 갖지 못하셨으나 고려신학교 졸업장 한 장은 받은 분인데 답변자는 세상 공부는 정규 대학교를 마치고 학위를 받았으나 이후 석사 과정과 양성원 과정 등 신학과 신앙에 관련 된 졸업장은 전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 다시 할 이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답변자는 세상 공부는 당시에 모르고 공부를 하다가 대학교 2학년 때 백 목사님께 공회 목회자는 공부할 필요가 없으니 자퇴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훗날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다른 사람은 하지 않더라도 너는 하라는 직접 말씀이 계셔서 할 수 없이 대학 졸업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공회 목회자는 공부하지 않는 것이 자랑이며 설교록의 가치에 몰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대 후에 복학을 하는 3학년과 4학년 기간에는 학교를 거의 출석하지 않고 노동과 장사만 했고 학교 책은 시험 점수에 반영하겠다고 했던 2 권인지 3 권만 구입했습니다. 백 목사님을 만난 이후부터는 성경과 설교록 하나 외에는 답변자의 눈과 귀에 세상 공부나 신학 공부는 마지 못해서 햇수나 채웠을 뿐입니다.
그래서 답변자의 세상 지식이나 신학 지식은 누구나 TV를 보거나 신문을 보면 아는 상식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사안에 따라 필요하여 그 부분만 잠깐 본 정도입니다.
5. 개인 이야기를 처음일지, 이렇게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답변자가 1977년의 대학 2학년 때부터 공부한 것은 서부교회 바로 옆에 있는 학교를 다니며 반사를 했고 노동과 장사는 교회에 알 만한 분은 다 아는 일이고 함께 리어커를 끌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교인들은 답변자의 학력을 말할 때 거창고교 성적이 우수했다는 말과 법학과 출신이라는 말과 서울에서 왔다는 말을 종합한 다음 답변자를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 참으로 허망했습니다. 답변자와 한 구역에 있었던 대학 출신자까지도 그런 말을 할 때는 너무 난감했습니다. 답변자는 공부와 벽을 쌓은 사람이고, 처음부터 이 노선 설교록 하나만 전부였는데 그런 말들이 돌게 된 것은 목사님의 설교 중에 서영준 목사님을 두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 한 것을 답변자로 착각했을 것으로 추론할 뿐입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사후 노선 분립 과정에서 현재 교회 교인들로부터 들은 바 전임 목회자가 답변자를 소개하면서 부산에서 연구소 책임자가 오는데 서울대 법대 출신이니 이런 시골에 올 리가 없는데 백 목사님은 후계자로 기르려고 잠깐 보내는 것이고 교인들이 나서서 꼭 붙들어야 할 위대한 인물이라고 극찬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목회자는 답변자와 답변자 교인들과 여산교인들이 함께 모여 앉을 결혼식 심방 가정에서도 20여 명 양 교회 중심 집사님들 있는 자리에서 백 목사님께서 특별히 서부교회를 맡기려고 기르는 종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어 참으로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한 이유가 답변자가 서부교회 안에 있으면 백태영 목사님 쪽에 선 분들이 너무 불리하게 되어 답변자를 전남 여수 시골 교회에 붙들어 매는 방법으로 교인들이 전적 환영을 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일환으로 이런 과대 광고를 했던 것입니다.
답변자는 영어도 생활 회화에 최소한 정도로만 하고, 수학은 중학교 1학년 이후부터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포기를 했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은혜를 받고 목회에 뜻을 두게 되자 사실 공부는 의무적으로 흉내를 냈지 마음 먹고 한 적이 없어 공부를 좀 해 본 사람이 답변자를 접하면 한 눈에 바로 학습 수준을 알아 볼 터인데 공회는 워낙 글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다 답변자가 백 목사님 생전은 물론 사후 공회 일의 각종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공회 내에서도 정말 세상 실력이 출중한 분들을 대부분 쉽게 이기게 되니까 졌다고 표현해야 할 쪽에서 핑계를 대기를 '원래 공부만 잘하고 지식만 들어 앉아 가지고 말로만 이긴다.' 이런 식의 뒤집어 씌우기가 많았고 이런 상황까지 곁들이면서 답변자는 상대편의 홍보 때문에 너무 부풀려 졌습니다.
답변자의 이 노선 연구의 관심 중에 하나는 이 노선조차 세상 학습력과 실력이 있어야 배우는 것이고 유리한 것인가? 이 노선만은 세상에 답변자처럼 공부와 담을 쌓고 체질도 아닌 사람이 오로지 성경 하나만 들고도 얼마든지 가능한가? 전자였다면 답변자는 시험에 들었을 터인데 후자였습니다. 그래서 이 홈에서 소리 없이 마음껏 목청을 높이는 것 중에 하나는 세상 것은 신학까지를 포함하고 원어까지를 포함해서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고 그런 것을 가지면 가진 것만큼 더 진리와 신앙에서는 멀어 지니 학문이라는 것에서는 이름이나 간판조차도 팽개 치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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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록을 읽어보면 신학은 고사하고 세상 공부도 하지 말도록 만류하는 극단의 말씀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회 목사님들은 교회 홈피나 여러 기회를 통해 듣자 하니 신학학위를 가진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왜 저런 학교에서 저런 학위를 받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학교와 학위를 읽다보면 이것은 무식한 시골 노인네들에게는 선전이 될지 몰라도 공부를 조금이라 해보고 신학을 좀 아는 사람에게는 숨길 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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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처럼 공회에도 이런 학위들이 이렇게 많고 다양하다면 공회의 가치는 없다고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영호 목사님이나 송종섭 목사님의 학위 정도면 공회 바깥에 써먹을 수라도 있지만 그 외에 학위는 써먹기는 커녕 요즘 그런 학위는 모두 감추느라고 정신도 없습니다. 공회의 경쟁력이 이런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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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목회학 석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일반 교회에는 그런 것조차 없으면 그나마도 서류 전형에서 밀립니다. 그런데 왜 공회 목회자들이 그런 자격증 장사에 몰려 나옵니까? 목회자들의 학위 세탁 과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례가 총신대 목회학 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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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과정의 경우는 '목회학' '선교학'이 학위세탁 과정에 주로 사용된다면 학교 자체가 세탁에 사용되는 경우도 무수합니다. 이런 학교들은 엄청난 학위를 척척 내줍니다만 그 학교가 내주는 학위들은 아무나 남발하는 종이조각에 지나지 않는데 공회 목회자들은 아직도 모르고 계실까요? 멀리서 소식을 듣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와서 백 목사님 설교에 은혜를 받다가 백 목사님의 후학들은 이런 학위나 학교 문제에 정체성을 잃고 갈 길을 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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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은 사실 신앙과는 상관 없고 세상 공부와 같은 학습력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학교와 학위 그리고 지도교수 이름을 들어보면 학생의 학습력은 쉽게 아는 것입니다. 영어를 한 자도 모르면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Ph.D라야 알아주는데 괜찮은 신학교의 Ph.D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학습력이 미치지 못하면 Th.D로 돌리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선교학으로 돌립니다. 아무 것도 못하게 되면 목회학으로 바꿉니다. 일반 교인들은 몰라도 신학을 한 사람들끼리는 학위 종류를 보면 그 사람의 학습력을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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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 교인들도 모두 학위에 목회자의 모든 것을 걸고 있는 분위기가 있지 않고야 타 교단에서는 오래전에 한물 간 이런 현상이 공회에서는 이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공회라도 교계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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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서울대를 나온 사람이 지방대학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면 지방사학이 학교 신인도를 올리기 위해 학생을 사가는 경우였습니다. 자대 출신으로는 불가능한 고시 출신자를 만들어 학교의 질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총공회 목사님들이 학위를 취득한 대학이 총공회 목사님들을 유치해서 그 신학교의 신인도를 올리려고 했을까요? 그렇다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총공회 목사님들이 그 학교나 그 학위를 가지면 자기의 경력과 목회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된다고 받았을까요? 서울에서 버린 것을 지방도시는 첨단 유행으로 돌리고, 지방도시가 버린 것을 시골에서는 이제 막 돌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공회에 대해 실망이 큽니다. 운영자도 그런데 발목이 잡혀서 공회 내에 다른 문제는 목소리를 내면서 이런 문제는 유구무언이실까요? 의심스럽습니다. 답변자 학위는 떳떳하게 밝힐 수 있습니까? 말씀하시면 답변자의 학습력과 내용을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옳은 것을 위해 막힘없이 밝힌다 하셨으니 이제 제 질문에 답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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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에서 공회를 사랑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