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악에 올바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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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악에 올바른 정의

설명
산곡백합화 0 6



>> 진리를 알고자 하는이 님이 쓰신 내용 <<
:
: 오웬목사님은 죄의본질을 '하나님과 하나님과 관련된것에 대한 반감 -적대감'으로
: 이야기하셨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은 죄의본질을 '자기중심'으로 이야기하고있는데
: '자기중심과 하나님에 대한 반감-적대감'을 동일하게 봐도 될까요? 아니면 둘중에
: 한가지가 더 포괄적개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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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은 '죄'를 자기 중심이라고 하셨다고 표현하시는데, 이는 정확한 것은 아니고 백 목사님이 깨달는 '죄'의 정의는 '삐뚤어짐' 이고, '자기중심'은 '악'에 대한 정의입니다. 즉,

죄: 삐뚤어짐
악: 자기중심 또는 피조물 중심

입니다. '죄'와 '악'은 서로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보이는 개념이지만 사실은 양 개념이 그런것은 아니고 서로 구별됩니다.

위 두가지에 대한 정의는 인류 역사이래 백 목사님 시대까지 걸쳐서 가장 정확한 정의라고 저는 깨닫습니다. 살아 보니 정말 기막힌 정의이고 생활에서 막바로 적용되는 정의이다고 라고 경험을 하곤 합니다.

청교도 목사이고 영적 깨달음이 깊은 오웬이 '죄'에 대한 정의를 '하나님에 대한 반감'내지 '적대감'이라고 정의하였다면, 이는 추상적이고 포괄적이고 상식적이고 평범하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직관성이 있고 오웬이 실제 생활에서 깨달은 것 같아 보이고, 피부에 금방 와 닿고 쉬워 보입니다.

오웬에 비해 백 목사님의 '삐뚤어짐'의 정의는 오웬에 비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더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적대감이나 반감은 '화친'에 대한 정의라면, 보다 적합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택자에게는 하루 24시간, 모든 순간 순간마다 우리 일생을 통해 시키십니다. 매 순간마다 매분초마다 시키시지도 아니하시면서 시키시는 것을 불순종을 한다고 해서 이것이 죄라고 하신다면 하나님이 잘 못일 것입니다. 왜냐면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죄라"고 하셨으므로 하나님은 먼저 매순간 마다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매 순간 마다 시키시고 이에 불순종이나 순종을 하더라도 미달되는 것은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이것은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불순종하는 것이나 순종이 미달되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삐뚤어진 것' 되고, 이 것이 '죄'에 해당하므로 이는 세대를 통해서 역사적으로 이전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기막한 정의라고 봅니다.

죄가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가?
죄와 악에 대한 정의는 중요할 것입니다. 왜냐면 믿는 자의 일생은 죄와 악에 대한 싸움이고, 죄와 악을 꺽는 과정이라고 보면 그렇습니다.

죄와 악을 대속의 공로를 힙입고 대속을 벗지 아니하고 살면 기적과 축복의 우리의 일생이 되기 때문에 먼저 죄와 악을 짓지 아니하려면 죄와 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죄와 악에 대한 정의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죄'란: 삐뚤어짐을 가리킴. 여기 '삐뚤어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에 대한 불순종이나 순종을 하더라도 미달됨을 가리킴.
죄의 반대는 '의'. 의는 순종을 가리킴. '죄'란 비유컨대 화살을 쏠 때에 과녁에 정중앙을 맞히지 아니하고 정중앙에 벗어나서 화살이 맞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악'이란: 자기중심,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자기나 피조물 중심을 가리킴. '악'에 대한 반대 개념은 '선'임. 선은 하나님 중심임.

죄 <---> 의, 악 <---> 선

'죄'와 '의', '악'과 '선'은 우리 총공회 교훈의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입니다 죄를 '삐뚤어짐', 악을 '자기중심'이라고 정의 내리는 것은 세계 신학사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정의라고 보여지는바 물론 이에 유사한 정의는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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