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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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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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00:00
평소 이 홈이 주력 소개하는 것은 말씀의 가장 깊은 곳을 향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지게 되는 세상적인 면은 최대한 피해왔습니다.
문답을 통해 이 노선과 관련된 세상 면 몇 가지만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1.결혼연령
오늘 이 나라 인구 위기는 결혼연령부터 시작됩니다.
20세 전후로 결혼하는 것이 공회에서는 상식이고 흔한 일입니다.
세상과 일반 교회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이 소리는 말이 되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사실 오늘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는 굉장한 말입니다.
①건강
20대 초반의 부부와 30대 초반 부부가 낳은 자녀는 건강상태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는 짐승을 길러봐도 아는 일이고 요즘은 세상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 산모 역시 늦을수록 건강에 지대한 문제가 따릅니다.
②출산률
지금 인구 구조 문제가 재난으로 다가온다고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률 저하의 주요 원인은 육아비용과 여성들의 경제활동이라는 경제적 측면과 함께 결혼이 늦어져 산모의 출산장애가 급증하는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공회의 20세 전후 결혼은 출산률을 위해서도 좋은 것입니다.
③범죄예방
과거 이성을 찾는 나이와 결혼 나이는 거의 같았습니다. 1940년대까지 16-18세에 결혼을 했고 당시는 그 나이가 이성을 알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지금은 10대 초반까지 그 나이가 내려가고 반면에 결혼 연령은 30세에서 30대 중반까지 예사로 늘여가고 있습니다. 이성을 알고 나서 결혼에 이르는 20여년은 우리 사회의 범죄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아가고 있으며 이 기간에 엉망이 된 인생들은 결혼 이후에도 과거 개버릇을 버리지 못해 결국 사회 전체가 범죄의 어둠 속에 내던져지고 있습니다.
현재 20세 전후를 결혼적령기로 지도하고 있는 공회의 결혼노선은 이런 사회적범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됩니다. 공호의 결혼 적령기에 대한 시각과 지도는 과거 산아제한과 선진화 진입초기에만 해도 고약하다는 혹평을 받았으나 최근 우리 사회는 백목사님의 결혼연령에 대한 노선을 극찬하며 온 사회가 생존문제를 걸고 지지해야 할 사안으로 뜨오르고 있습니다.
2.결혼식 과정
①맞선 결혼
철없는 처녀총각이 불장난으로 자신들의 앞날을 결정하는 것이 연애결혼입니다. 이에 비하여 결혼 당사자를 가장 잘 아는 부모와 신앙 지도자가 주선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치고, 본인들이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을 결정하는 2단계 결혼결정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무 완벽한 선발시스템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표현으로 경쟁력과 효용성으로 볼 때 도저히 비교가 될 수 없는 좋은 제도인데, 현재 교회 안에서까지 이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이 노선 뿐입니다. 세상 어디라도 이 제도를 폐기하고 일부 변형된 형태로 조금 남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전 상태를 그대로 온존시키고 있는 곳은 바로 이 노선입니다. 공회의 선보는 결혼제도는 현재 문광부의 국가주요 무형문화재로 선정이 되어도 좋을 만한 순수 선보기 결혼제도입니다.
②결혼일자
대개 1-2회, 특별한 경우는 2-3번 선을 보면 결혼을 결정하게 하고, 그래도 확정이 안 되면 없던 일로 돌려버립니다. 결혼을 확정지우면 결혼식을 1-2주일 이내로 치르고 특별한 경우 2-3주 정도로 늦어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결혼일자가 늦어지면 선후만 바뀌지 역시 연애결혼의 병폐들이 유입됩니다.
③양가선물
고학생이 자치방에 갖추는 정도의 살림을 기준으로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결정한다는 것도 과거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에 세상이 알았다면 대서특필할 일이었습니다. 당시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결혼과 혼수문제는 당시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결혼을 두고는 피할 수 없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공회는 양가 부모들에게도 또 결혼 당사자 본인들끼리도 어떤 선물을 금하고 있었습니다. 감사를 표시하는 인사가 진정 인사로 적절하게 유지된다면 본인들이 자기 형편에 따라 알아서 할 일이겠지만 우리 한국인의 인사는 유독 거짓과 과대포장이 뒤섞여 특단의 조처가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공회는 이를 현장차원 관리로 막고 있었습니다.
④야간결혼식
삼일 밤예배와 오일 밤예배가 마친 뒤 잠깐 결혼예배를 드리는 것이 공회의 수십년 된 역사입니다. 취한 듯 결혼을 상대하다 평생 인생을 잘못 취하여 살게 되는데, 이 노선은 결혼을 꿈에서 치르지 않고 현실문제로 상대하며 서로가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인내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가르칩니다. 평생 살아가면서 결혼과 가정을 두고 가장 필요한 자세 중 하나일 것입니다.
3.직업관
가장 기본적인 직업으로 노동을 권하고 경제성공을 위해서 맨손으로 장사를 하도록 가르친 그분의 직업관은 오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사회가 어떤 형태로어떤 경제 변동이 닥쳐도 맨몸으로 노동을 통과하고 맨손으로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걸어갈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사회와 환경이 어떻게변한다 해도 노동과 장사의 밑바닥을 훑고 나온 사람은 살아갈 문제로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오늘 극단적인 실업상태를 겪으며 이 노선의 기본을 아는 이들은 이 노선을 알게 된 것을 두고 이런 면까지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4.조직과 경영의 효율성
①초경량 고출력 조직
주일학교와 교회 및 모든 조직은 항상 초경량 고출력 구조
주일학교의 일선 반사가 600개반일 때 이를 지원하는 책임자 1명에 지원 3-4명
장년반 구역이 150여 개일 때 이를 지원하는 행정실 인원이 실장 1명 보조 1-2명
양성원 체제도 1명 교학실장 1명 직원 정도
현재 최고 수준의 회사들이 최근 들어서 막 도입하기 시작한 개념이고
군이나 국가 행정조직은 아직도 마음만 그렇지 실제로는 꿈도 꾸지 못하는데
서부교회는 1950년대부터 완전 개편하고 시행
②책임자에 대한 무한 책임
담임 목회자를 2년에 한번씩 평가하되 그 정도를 가장 가혹하게 하고
이 원리를 가지고 모든 책임자와 권리자를 규제하여
교권이나 행정낭비나 기타 문제가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게 제도화
③완전 체제
세상이 이상으로만 가지고 있지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완전한 체제가
공회의 '진리 전원일치제'에서 구현되고 있으므로 공회의 진리 전원일치제는
사람이 갈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의 체제일 것
5.목회자 양성과정
①최장의 양성과정
일반 교계의 목회자 양성 과정은 30세 전후에서 마무리 됩니다.
공회는 대개 40세에서 50세 사이에서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②최고의 현장교육
장기간 교육에도 불구하고 전문직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써먹지 못합니다.
불량품이든 초일류품이든 일반 교계는 신대원 3년 과정으로 무조건 목사가 됩니다.
공회는 실력이 있으면 아무 신학 과정을 밟지 않고도 목회자가 될 수 있고
늦어지면 10년도 될 수 있고 어떤 분들은 20년을 넘기기도 합니다.
평균으로 본다면 공회 목회자 양성과정은 10년에서 보통 20년이 걸립니다.
목회자가 책임질 일반 교인들의 일상 생활 중에 가장 어려운 과정을 다 거치게 합니다.
목회자가 되었을 때는 세상과 신앙면으로 교인들을 실제 지도할 수 있을 때입니다.
(답변 계속 중)
③④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