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교인수 통계

공회내부 문답      

서부교회 교인수 통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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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 생전 출석 통계

①1988.11. 두 주간의 교회 공식 정밀 조사

88년 10월 마지막 권찰회로 기억되는 날, 당시 매주일 월요일 권찰회에서는 지난 한 주간 교회 모든 보고와 통계가 권찰회에서 발표되는데 장년반 출석숫자가 매주일 보고되면서 너무 그 수치가 비슷하게 되니까 백목사님이 답변자에게 실사를 지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4500명 정도 주일오전 출석 숫자가 보고되고 있었는데, 어떤 주간은 전주와 차이가 불과 10명 안팎인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교회 직원을 포함하여 교회 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민첩하게 실제 조사를 할 수 있는 인원을 충분히 확보하여 단 1명의 오차도 없도록 조사하여 보고하게 했습니다.

주일오전 예배 통계만 확실하게 알게 되면, 오후예배와 삼일예배 및 새벽예배 숫자는 거의 본당만 사용하기 때문에 서부교회 의자 앉는 습관과 배열의 성질상 통계수치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 주일오전 예배는 2층 본관이 비좁아 1층과 3층에 앉는 분들도 많고 또 늦게 오는 분들과 조금 일찍 나가는 분들도 비록 소수지만 있었습니다. 직원과 보조원 23명을 선발해서 구역을 나누고 외부 출입을 확인하며 조사했고,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서 2개 팀이 전혀 별개로 조사했으며 또한 2주간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②1988년 11월 통계

9월 평균: 주전 4432명, 주후 3444명, 삼일 2404명, 새벽 530명
10월 평균: 주전 4513명, 주후 3453명, 삼일 2415명, 새벽 524명
11월 평균: 주전 4408명, 주후 3387명, 삼일 2382명, 새벽 510명

1988.11.6. 주일오전의 경우
보고서는 4466명
실계수는 3702명


③보고서의 착오 이유

우선 교회의 출석 통계는 구역별 보고서를 기초로 집계가 됩니다.
그리고 구역 보고는 몇 명에서 십수 명 정도 식구를 맡은 지권찰의 보고를 집계합니다.
지권찰은 자기가 전도한 식구이거나 친척 등 아주 가까운 분들을 관리하고 있으므로
확실하게 보고를 하려고 한다면 충분히 정확한 숫자 파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신앙어린 식구들에게 매주 물어보기가 곤란하여 지권찰들이 간접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확실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평소 출석 정도나 여러 상황을 생각하여 짐작 보고를 합니다.
보고 계통이 살아 있는 구역은 칼날처럼 확인하여 정확도를 기하지만
구역장부터 대충 넘어가거나 또는 실적을 올리려 한다면 대충 보고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3700명 출석이 4500명 출석으로 보고된 것은
첫째, 백목사님 당시라는 시점의
둘째, 서부교회의 규모 상황에서
셋째, 교회 주요 보고라인의 양심과 실력을 여실히 나타내는 단면도로 볼 수 있습니다.


2.일반교계와 서부교회를 비교한다면

①출석교인과 재적교인

일반 교계 교회들의 교인수 발표는 거의 다 재적 교인이 기준입니다.
홍보나 세과시에 익숙한 일반 교계가 일찍부터 개발한 발표용 수치입니다.

공회는 실질주의 신앙노선이므로 현 출석만을 실제 교인으로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입에 익은 공회의 교인수는 일반 교계의 교인 숫자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②출석교인 기준일 때는 예배 횟수 문제

혹시 일반 교회가 출석수를 기준으로 교인을 발표할 때도
공회 교회는 일반 교계와 단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일반 교회는

과거에 오전예배와 저녁예배로 두 번 나누어 예배를 드리던 것을
오전예배를 대예배로 하고 저녁예배는 찬양예배 정도로 바꾸어 특별행사화 한 다음
과거 오전 대예배 한번을 새벽 오전 오후로 여러번 나누어 대예배를 본다음
주일날 나누어 예배를 본 예배 출석숫자 전체를 합하고 있습니다.

수백명 출석 교인이면 3-4회가 보통이고
일천명 출석 정도라면 5-6회가 보통입니다.
1부예배를 6시 8시 10시 12시 2시 4시 6시 등으로 나누고
어느 예배를 참석하던 또 교회 주요 핵심 활동교인들이 몇 번을 예배 참석하던
주일예배에 참석한 출석 총수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회 교회는

주일 예배가 공통적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있으므로
일반 교회 기준에 의하면 10시가 1부, 2시가 2부 예배이고
일반 교회 기준의 출석수로 말하면 2개 예배를 합한 출석수라야 합니다.
공회 교회의 오전 오후 예배 출석수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일반 교회 기준으로 출석수를 발표하려면 현재보다 2배 가까이 됩니다.


③만일 재적교인으로 표시하려면

공회 교회의 교인숫자는 주일학교 때부터 재적교인이 잘 관리되고 있으므로
같은 규모의 일반교회 재적수보다 최소 2-3배에서 보통 5-10배가 됩니다.
1980년 5공정권이 기독교 교단 통폐합을 추진하며 1교단 10만명 정책을 입안했는데
당시 기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교단은 장로교 중에서 불과 몇 개밖에 없었고
총공회는 주교 출신 재적교인수 때문에 10만명을 가뿐히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당시 정부에서 교회의 일방적인 통계 발표를 믿지 못하여 구체적인 명단을 요구했는데
공회는 재적 교인의 명단과 주소 연락처와 출석부까지 완비하고 있었으며
어떤 실제 조사에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어 수많은 교단으로부터 부러움을 산 적이 있습니다.
물론 공회 노선상 자격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교단등록은 거부했습니다.


④만일 공회 기준으로 교인수를 발표하려면

주일 오전 예배 중 단 1회 예배 출석수만을 가지고 교인수를 잡아야 하는데
백목사님 생전에 교인수 수만 명으로 발표되거나 출석수 만명 이상인 초대형 교회들도
실제로는 서부교회와 같은 기준으로 수평 비교하면
서부교회는 1989년 기준으로 국내 5대 교회가 된다는 사실을
서부교회를 현장 방문한 세계 대형교회 통계전문기관의 조사담당자에게 자료 제시하고
곧 이어 조선일보 등 국내 언론기관들에 의하여 한국 10대 교회 세계 50대 교회 안에
서부교회가 올려지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목사님과 서부교회는 다른 곳과 달리 파면 팔수록 신기하고 대단한 것이 나오고
다른 곳은 뒤질수록 허무하고 초라하게 보이는 것은 거의 모든 면에서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3.백목사님 사후 현 서부교회 상황

①세상 말로 죽도 밥도 아니고, 말씀에 의하면 더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상태가 탄식

서부교회가 과거 노선에 충실하려 한다면 과거 모습에 충실하든지
일반교계처럼 운영하려면 그렇게 하든지
한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신앙노선이 있는 것이고
신앙노선이 있어야 잡 신앙이 되지 않을 것이고 틀려도 돌아올 가능성이라도 있을 터인데

현재 서부교회는 공회 노선과 일반 교계로 이탈하는 노선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강단에 타 교단 교역자를 세우지 않는 것이 백목사님 생전 노선이고
담임목회자가 남의 노선 신학교에 가서 타 노선 목회자를 기르는 것은 공회 이탈이고
교회의 통계 수치나 주보를 내지 않는 것은 원래 공회 노선인데
백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교계에 대하여는 전혀 상관치 않는 것은 일반 노선입니다.

비판을 하자면, 서부교회와 백목사님으로부터 좋은 것은 골라 먹고 궂은 것은 몰라라 하며
호평을 하자면, 백목사님을 초월하는 신앙인격과 교계를 초월하는 높은 신앙일 것입니다.

이번 문답과 관련하여 서부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은
백목사님 생전에서 진일보하여 외부의 좋은 것을 참고하겠다는 것이 현 서부교회라면
이제 서부교회 내부의 통계나 여러 정보도 외부에 공개를 해서 일반화 했으면 하고
과거 노선을 지키려 한다면 통계 발표를 하지 않는 것과 함께 이단대처도 하고 타 교단 신학교에 가서 타 교단 목회자를 기르는 일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부교회 역사 연구를 하고 있는지
서부교회 역사의 중심인 백목사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
서부교회 정체성에 관련된 서부교회 노선과 교훈의 체계적 정립을 하고 있는지
서부교회는 현재도 자칭 공회의 중심이니까 서부교회의 현황을 온 공회에 전하여 공회의 중심부 향방을 두고 기도와 격려를 요청하고 공회의 지도자가 되든 공회를 분열시킨 책임을 추궁 받든,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인데 그냥 세상 사람들처럼 현황 유지를 통해 우선 아쉬운 것이 없고 목회자든 중심 교인이든 일반교인이든 백목사님 평생 마련한 영육간의 막대한 재산을 타먹고 쓰버리는 데만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분이 고생해서 쌓아둔 것을 꺼내어 먹기만 하려면 그분에게 대한 감사라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총공회의 하나님 중심에 어긋난다고 금지하고
외부 신학교에 가서 다른 인물들에 대한 연구와 가르침은 평생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 내부 통계 문제를 두고
서부교회가 밝히고 제공하는 자료가 있어 이곳도 신세를 져야 하고 이곳에 오가는 이들도 그 교회 신세를 져야 하는데, 백목사님 노선에 충실하여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하여 어떤 통계도 연구도 자료도 서부교회로부터 나오는 것이 없고, 오히려 무엇이든 폐쇄하고 금지하고 외면하고 덮어 가루는 것만 17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문답에서 서부교회가 스스로 공개할 수 있고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무슨 백목사님 생전 흉내를 내도 꼭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가루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끄집어내고 있다고 느껴져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서부교인들께서 혹시 반론하실 의향이 계신다면 이 문답에 이어지는 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글로 또 한번 백목사님 사후의 서부교회 예찬론을 펼쳐 보시되, 이번에는 교인의 숫자와 통계 등을 중심으로 그리 해보셨으면 합니다. 공연히 논쟁을 촉발하고자 함으로 보이지만 실은 그곳 내부는 공회가 알아야 할 이유가 있고, 공회 노선의 생전과 사후를 비교하고 그 결과를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살펴보고 싶은 교회사적 상식수준의 이유가 있어 그러합니다.


②서부교회의 현 출석

윗글에서 서부교회가 교역자회에 제출하는 공식 통계보고를 통해 서부교회의 실상을 알리시고 싶어 하시는 분의 충의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교인으로서는 당연히 그런 마음이겠지만, 지금까지 서부교회의 모든 출석 통계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렸으므로, 이제 서부교회 출석숫자의 실체와 착오 그리고 일반 교계 때문에 일반인이 생각하는 교인 숫자에 대한 표현 등을 이해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 담임목사님을 지지하는 분들은 현 담임목사님의 부임 이후 서부교회가 부흥일로에 있다고 표현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분 부임 초기 정말 귀 따갑게 듣던 말입니다. 이 홈은 바로 그런 자세 때문에 교인은 여당이 되어야 복을 받지 야당이 되면 복을 받지 못한다는 표현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물론 주로 4층 교인들에게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어쨌든 반대측인 4층 교인의 입장에서는 현 담임목사님의 부임 이후에 교회는 침체일로라고 늘 근심을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 홈은 이런 자료나 논리 문제에 관한한 항상 가장 냉정해지고 정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판은 그 뒤에 할 수 있는 것이고 또 긍정하고 박수를 치는 것도 그 후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 서부교회 출석 숫자는 윗글을 적은 분께서 3000명 정도로 제시하셨는데 그것은 굉장한 왜곡입니다. 그리고 백목사님 생전과 달라서 지금은 짐작 보고에 의한 일부 착오는 피치 못한다고 말씀하실 정도의 상황이 아님을 꼭 유념해야 합니다. 현 출석숫자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나지 않아야 할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③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2배나 차이나는 것도 탄식

서부교회와 같은 초대형교회들은 관련 핵심 행정 직무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파악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그 윤곽 파악에만 걸리는 시간이 1년 정도입니다. 교인의 출석숫자는 서부교회가 철저한 구역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교회 전반을 꿰뚫으면서도 현장을 직접 파악하고 그리고 각 구역의 보고 특성을 정통한 사람이 아니고는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 상황으로 가장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숫자계산은 백목사님 생전의 밤예배 숫자는 확실하게 파악되므로 그때 밤예배와 지금 주일오전예배의 좌석 배치를 보면 한 눈에 금방 출석숫자는 드러나게 됩니다. 좀더 정확하게 계산하려면, 평소 의자 숫자를 헤아려 두셨다가 주일오전 예배때 예배당의 각 방향의 끝에 한번씩만 앉아보면서 의자 당 교인숫자와 전체 분포의 형태를 보시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안내 당번을 하신 분들에게 잠깐 물어보면 바로 계산이 될 것입니다.


④마지막으로 서부교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위안의 글

중요한 것은 현재 서부교회 오전 출석숫자가 2000명이라고 한다 해도 여전히 교계에서는 대단한 숫자입니다. 앞서 교계의 통계수치 기준과 서부교회 발표의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재적숫자 가준으로는 명확하게 분리의사를 밝히고 분리 개척된 교회로 나간 분들이 아니면 전부 과거 서부교회 재적교인으로 남아있으니 여전히 서부교회는 수만명 교인이라는 표현을 일반 교계 기준으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출석수 기준 역시 반대측의 짐작처럼 2천명 정도 이하라 해도 타 교회와 비교한다면 5천여명 출석 교회로 발표되는 곳과 맞먹을 수 있습니다.

기타 여러 통계 관련 자세한 자료들과 내부 다른 기록들을 공개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럴 정도의 사안이 아니고, 다만 모든 교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교인수에 대하여 서부교회가 현재 2천명이 되지 않는다면 너무 크게 실망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일반 교계와 서부교회의 교인숫자 관련 기준 등을 소개했습니다.


참고로, 현 서부교회 확실한 통계와 수치의 최종 권위자이며 공식 보고의 정확성은 서부교회 밖에 없으므로 이 모든 글은 이 홈의 평소 인식 수준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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