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에 동감입니다. 진심으로 애타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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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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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0:00
1.질문 하신 윗글은 공회의 본질을 너무 잘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공회 소속 목회자라면
공회 노선이 100% 옳다 하지는 못해도
공회 노선을 자기 목회 평생에 가장 중심으로 삼겠다고 서약은 한 사람들입니다.
남달리 어려운 이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이며
그분들 전부가 이 노선의 주인이며
이 노선에 대한 제일의 연구 당사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공회 노선의 중심이 되는
이 홈의 설교록 자료들을 가지고
공회 노선의 교훈과 교리와 과거가 어떠했는지 사실 자체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일 것이며, 만일 이것을 거부하거나 외면한다면 세상 양심도 없다 하겠습니다.
이 홈의 수고는
비판하시는 분들처럼 누구를 우상화나 개인명예를 나타내기 이전에
공회에 소속하여 서약하고 목회하는 사람으로서 세상 불신자들 차원의 양심에서
최소한으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회 소속의 목회자라면
공회가 무엇이며
공회의 교훈이 무엇이며
공회의 교리 기초와 중요한 대목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
비판도 하고
좋은 것은 배우고 따르고
잘못 된 것은 사정없이 고치는 것이
순서요 양심이며 우리 모두 함께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일반 노선처럼
목회자에게 전권을 위임했다면 할 말이라도 있지만
공회는 일반 교인들에게도 목회자와 꼭 같은 권리와 위치를 부여했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교인이라 해도 공회 이름 아래 교인으로 계신 분이라면
내가 이 세상 생애 전부를 다 바쳐 걸어가겠다고 가입한 공회란,
어떤 곳이며
어떤 것을 강조하는 곳이며
무엇이 다른 노선과 다르며
왜 다른지....
심각하게 살펴보고 가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끌고 가기 때문에 갔다는 표현, 그런 자세, 그런 결과는
정말 아찔 한 것입니다.
일반 장로교는 장로집단에게 자신들의 영생을 무조건 백지위탁을 했으나
공회는 그 공회라는 단어부터가 개인의 신앙은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분명히 하고 있으며 자신의 모든 신앙 결정 전체가 평생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곳입니다.
따라서 윗글로 지적하신 분의 말씀처럼
이 노선은 다른 교단이나 노선과 달라서 특수계층이 독점하는 일은 배제되고
특수 배경과 훈련과정을 겪은 사람이 중심에 서는 일도 배제되어야 합니다.
이 노선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비록 앞서고 뒷서는 일은 있고 받은 은혜에 따라 다소는 차이가 있다 해도
각자 자기와 자기 교회가 걸어가야 하는 신앙노선은
반드시 자기가 살펴보고 들어보고 확인해 보고 최종적으로 자기가 판단해야 합니다.
언제 누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이 노선은
이 노선의 연구가가 이 노선의 목회자와 주요 교인 전부라야 하고
이 노선을 소개하며 가르치는 양성원 교수도 해외 유학 갔다 온 어느 박사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미 공회가 그렇게 개혁하려 했던 일반 교단의 죽은 신학으로 가는 길입니다. 목회 담임도 현재는 목회자가 맡고 있지만 언제라도 그 교회 어느 교인이 목회자가 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목회자라도 자기가 자기 교회 교인보다 목회자로서 못하다 생각하면 강단에서 스스로 내려와서 교인들과 함께 앉아 예배보는 세월을 갖는 것이 옳습니다. 한번 지명받았으면 죽어도 못 내려 간다고 버티고 10년씩 대치하는 형편은 타 진영의 잘못된 목회자 관입니다.
이런 점에서
공회 노선에서 가장 시급하게 파악해야 하는 기초 작업이 있다면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연구입니다.
자료는 그분의 녹음 설교록 10년치가 1차 자료이고 노트본이 간접 자료이며
그분의 실제 목회했던 평생 목회 기록과 그 배경사가 그 모든 간격을 채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백영희 신앙생애,설교록 완간, 설교록 내용의 주제별 정리, 교리체계화 등의 작업은
공회 모든 목회자와 주요 교인 전부가 자신들의 모든 일에 앞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차 과제이며 각 공회들과 총공회 전체의 최우선 사업이기도 합니다.
공회가 무엇인지 그 이름도 모르고 눈먼 망아지 원앙소리 듣고 따라가는 현실
공회의 과거 걸어온 걸음 자체도 모르고 공회는 이렇게 걸었다는 고성방가들
공회가 생명 바쳐 지켜야 할 교리나 노선이 무엇인지
공회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꾸어 가야 할 부분도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신의 소송을 비판하다 쫓겨나서 출발한 공회가 소송을 하면서 자랑하고
교리를 팔고 흥정한 교계 통일을 비판한 공회가 통일찬송가를 다 가지게 되고
건설구원의 교리를 노선의 중심으로 삼은 공회가 기능구원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과거 백목사님이 가르칠 때
무조건 따라만 가면 된다고 했기 때문에 지금 백목사님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회가 교단과 노선으로서 존재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진공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한 사람에게 맡기는 나쁜 습관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배우고 듣기는 해도 최종 결정은 자기 양심으로 자기가 생명 바쳐 가야 할 길인지 연구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자기 사이의 개인 결정으로 결정을 지워야하는 공회노선의 첫 원리를 알지 못한 이유입니다.
2.윗글 질문자의 지적에 모두 귀를 기울일 시점입니다.
적어도 공회 신앙노선으로 목회하겠다며 그 이름 아래
자신의 평생을 바쳤다고 나선 이들이 200명 정도입니다.
그분들이 이곳 10년치 녹음된 백목사님 설교록을 가지고
최소한의 활용 기초 작업에 필요한 교정이나 사전 작업 등을 한다면
불과 1명이 2주일치 설교만 맡아도 답변자 혼자 지난 20년 노력한 것을
능가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월급을 받고, 요즘은 전도와 심방이 어려워 시간들이 남아 돌 것인데
2주일만 노력해서 설교록 2주일치만 교정하고 내용 분석을 해서 데이타로 함께 모아놓으면, 공회 노선의 모든 것을 완전히 해독하여 백과사전처럼 제각각 활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공회를 고칠 사람은 어디를 왜 고쳐야 하는지 알면서 고쳤을 것이고
공회를 보수할 사람은 왜 보수해야 하는지 이유와 근거와 자료를 가졌을 것이며
심지어 왜 공회는 손을 들고 결정하면서 전원일치라 하고
왜 공회는 법을 만들지 않는 불법단체인데도 가장 준법단체인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회 교단에 소속하여 공회 노선을 자기 이름표에 걸고 소위 목회를 한다고 하면서 단 2주일 분량만 맡아서 수고만 했더라면 1989년 8월 백목사님 장례 다음 달인 1989년 9월에 공회는 모든 것을 체계화하여 전혀 더듬지 않고 오늘까지 각자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했을 것인데, 그런 기본 기초자료조차 그렇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이를 악물고 반대하고 거부하여 오늘까지 백목사님 사후 17년간 소경 제닭 잡아먹고 혼자 미소짓는 일만 해 왔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윗글 지적하신 분의 말씀은 정말 총공회 분란 17년 역사의 핵심 원인을 바로 찍어 드러낸 말씀입니다. 윗글을 적어주신 분께서 백목사님을 대신하여 목사님 사후 총공회를 장악하셨더라면 총공회 전체 교회와 교인들의 지난날 혼란 혼동 투쟁 범죄 전체의 90% 이상을 아예 처음부터 없애버렸을 것입니다. 공회가 무엇인지 철저하고 자세하게 알았더라면 나뉘어도 싸워도 논란을 해도 지난날처럼 순 거짓말과 소경 제닭먹고 오리발 내미는 일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사후 첫 싸움이며 견강했던 공회를 완전히 무력화 시킨 첫 싸움이 '사자 비디오 우상예배'라는 거짓말이었는데 윗글 질문자의 말씀처럼 공회 내 목회자들만이라도 단 2주간씩만 노력했다 해도 그런 거짓말 때문에 공회 교회 3분의 2가 광란으로 미치고 그들 때문에 나머지 3분의 1의 대부분은 미혹을 받고 그 나머지의 나머지만 해명하느라고 진을 빼고도 마지막에는 내몰려 산속으로 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3.지금 이 홈의 운영을 위해서 투입하는 경제와 시간은 정말 탄식할 수준입니다.
공회에 소속한 이상
공회의 기초 사실과 노선을 알아야 하겠다는 분들이 소수 계셔서
이 홈에서 여러 형태로 지금 협조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복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양에 계신 김목사님처럼 이말출권사님 노트 자료라도 한 입에 물고 혼자 뒷골방에 놓고 보며 키키득거리는 심사가 오늘 우리 공회의 소위 위대한 분들의 대표적 심사이고 그 교회 기둥집사님들은 공회 목회자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교수급 신앙들인데도 그런 일을 부러 잊고 오히려 지원하고 있는 정도이니,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아주 어린 분들은 마치 이 홈이 공회 노선 연구의 독점권을 백목사님에게 받은 줄 알고 윗글 질문에 앞선 다른 글로 발언했겠지만 윗글을 적은 분들처럼 공회의 내면과 백목사님의 진심을 아는 분들이 볼 때는 정말 탄식 중의 탄식이며, 현재 공회 노선 관련 자료 공개와 연구를 이 홈이 독점적으로 하고 있는 이런 결과는 공회의 치욕 중의 치욕이며 비정상적인 일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심지어 20여명의 유급직원에게 월급까지 주고 1989년 당시 수억의 재산을 맡겨서 이 일을 전념하라고 세운 목회연구소가 목사님 사후 5년동안 설교록을 출간하면 제명을 시킨다고 지도부 전체가 협박하다가 1997년에 백목사님 관련 연구작업을 발표했다고 10여건으로 담당직원들을 경찰 검찰에 고발하고 수십번을 경찰 검찰에 드나들며 대법관 출신 변호사를 세워 있는 힘을 다했으며 공회 내에서도 부산공회(1)과 (2)의 핵심지도부들은 서부교회 교권 때문에 생사를 걸고 싸우던 1997년 9월에 설교록 출간 등 백영희신앙연구 일체를 원천적으로 막자고 비밀회동을 하게 됩니다. 서부교회 2층측의 4명 권사님 1명 장로님이 부산공회(1)의 핵심 지도부와 함께 서부교회 강단쟁탈전은 양측이 싸워도 백영희신앙연구는 절대로 막아야 한다고 조처한 이 조처를 .....
이 정도이니 이 홈의 답변자 한 사람이 지금까지 움직이고 있는 바는
멋모르는 사람에게는 백영희신앙노선 연구의 독점권을 가진 듯이 보일 수 있고
아는 사람들에게는 공회 전체가 미쳐도 완전히 미쳐버렸다는 증거입니다.
4.목사님 사후 1990년 봄, 목회연구소 2층 소장실에서
보수측인 부산공회만이 현재 이곳에서 작업하는 내용을 함께 할 가능성이 있다 보고 당시 부산공회 내의 30대 목회자 20여명을 청해다가 이 작업을 하게 되면 연구소 연구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돕겠다고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산공회(1)과 (2)의 주력들이 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설교 1개씩만 살피면 20개의 설교를 살피게 되고....
주제별로 서로 모으면 단번에 교리체계를 잡을 수 있고....
이렇게 공회의 기초사실을 보수측 모든 젊은 목회자들이 최우선 합력하게 되면
공회는 누구 한 사람의 혓바닥에 놀아나는 일이 두번 다시 없을 것이고
교권 때문에 싸우려 나서는 이들은 이런 공회 노선의 상식 앞에 저절로 무력해질 것이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이 환하게 되면 서로 조용히 이 노선에 나갈 길에 노력할 것이니
공회는 백목사님 생전의 교훈으로 인하여 사후가 더욱 잘 될 수 있는 길임을
설명했고, 모두들 그렇게 감격적으로 희망속에 합의한 그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방향이 잡히면 공회 내에서 말 몇 마디로 또 상황에 따라 정치적 술수로 교권을 잡으려는 이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염려한 소위 어른들이 앞으로 그 사람과 접촉하면 목사 안수는 기대하지 말라고 하자 동서울교회 이은수 목사님 한분 외에는 그날부터 연구소와 발을 다 끊어버렸습니다. 그때 회의의 자세한 상황은 일지에 있습니다. 한번 공개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부산공회(1)의 40-50대 목사 거의 전부와 부산공회(2)를 핵심 주도하는 40-50대 목사님들 대부분입니다.
5.참 탄식입니다.
공회 이름으로 목회하는 현재의 공회 교역자만 약 200명이 넘습니다.
교역자는 아니라도 스스로 그런 위치를 느끼고 이 노선의 자료를 시급하게 파악해야 할 일반 교인들의 숫자는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나오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설교록 내용을 가지고 각자 주제별로 조금씩 모아서 함께 모아 활용하는 협조는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못할 환경입니다.
현재 이 홈에서 이곳 자료를 협조하고 계신 분들은
참으로 놀랍고 탄식하고 미안하고 괘씸한 마음이 다 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거의가 공회 밖에서 최근 공회를 알고, 그다음 바로 이곳 작업을 지원한 분들입니다.
공회 내에 수없는 세월 속에서 수없이 말로만 떠들고 온갖 선생노릇을 다한 분들은, 눈을 닦고 봐도 없습니다. 지금도 이 홈에 찾아와서 한번씩 야단을 칠 때 그 말의 표현만을 가지고 본다면 백목사님이 살아와서 야단치는 실감을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공회가 무엇인지 정리하는 일은 한 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대개 공회는 무엇이라고 큰소리는 치고 공회 노선을 나름대로 설명도 많이 하는데 마치 여호와의증인들처럼 한쪽만 읽고 전체를 모르니까 완전히 자기식의 짜깁기가 되어 설교록 출처를 대는데도 설교록 전체내용과는 반대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약한 우리들의 한계입니다.
전반적으로 다 살펴서 비교 연구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자기도 모르게 반대되는 말을 하게 됩니다. 백목사님은 주일 점심 식사 때 남녀반을 다른 장소에서 먹게 했다는 거짓말을 꾸며 누가 들으면 사실처럼 들리도록 큰소리 치는 사람, 설교록 출간 담당자는 설교록 내용을 문법적으로 표기적으로 문맥적으로 실수없이 교정하고 그 책자의 지질까지 파악해서 읽는 사람의 성격과 시력까지도 불편없도록 한 다음에 출간을 해야 옳다고 주장하여 백목사님이 생전 설교록에서 설교한 내용과 백목사님의 실제 행동은 모순이라며 비판을 서슴치 않는 사람...
공회 내에 백목사님과 이 노선과 공회를 두고 한 가닥씩 한다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고
그들이 그렇게 큰 소리를 치는 근거가 되는 공회 기초 자료를 두고는
수고 한번을 하지 않거나 혹시 정리를 한다면 자기 혼자 이용해서 자기 지식 자랑이나 하고 남들을 정죄하는 데는 써먹으려고 모아두고 있는 정도니까 그들의 내용 발표는 그 근거가 이곳 자료인데도 항상 중요한 부분은 빼먹고 있습니다.
6.백영희 신앙노선과 공회 관련 모든 연구 작업은
우리 전부가 할 일입니다.
오늘 처음 이 노선에 눈을 뜬 사람이 있다면 그도 책임이 있고
지금까지 이 노선을 입에 올린 사람이라면 우리는 전부 책임이 있습니다.
이 홈에 올려놓은 5천여 녹음본은 그 양이 너무 많아서 지금 녹음과 대조해 보면 교정할 곳이 많이 나옵니다. 누구라도 한 개씩 확인을 해서 그 결과를 이곳에 보내주면 바로 교정된 것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고 그리 되면 공회 모든 이들이 혜택을 볼 것입니다. 이곳은 그런 모든 자료를 두고 돈을 받거나 회원제로 외부 출입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틀린 것을 지적받고도 자존심 때문에 슬쩍 넘어가는 일도 없습니다.
이곳에 올려놓은 사전작업 현장의 게시판은 지금 거의 외부 교계에 계시다가
최근에 공회를 알게 된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여 자료가 모아지면 중복되는 것은 생략하고 빠진 내용들은 자료들을 통해 자동 보충되며 그 자료들이 주제로 분류되면 모두가 대 성경신학 저서들이 되고 설교학 제일자료가 될 것이며 역사 최고의 주석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작업하는 것을 보면서
이 내용을 가져다가 약간 비틀어 자기 이름의 새로운 저작 실적을 쌓아가는 분들이 계시지만 상관치 않고 있습니다. 여호와의증인이 나온다고 우리가 성경을 아무에게나 안 판다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달리 할 필요가 없는데 공연히 자기 이름으로 또 하나의 저서나 업적을 위해 여러가지를 내놓으면 어린 신앙들에게는 혼동의 큰 죄가 될 것이지만 깊이 연구할 사람들에게는 심지어 이단설도 정통론을 연구하는데 참고가 되는데 하물며 여러 형태로 나온 것이야 더 도움이 됩니다. 좋기는 누가 먼저 내놓든 한 가지 좋은 것이 새로 나오면 서로가 그 작업에 보충자가 되고 지지자가 되는 것이 진정한 한 몸의 폭넓은 처신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중국공회처럼 중국지방에 이 노선을 소개하는 분을 알게 되고 또 그분의 신앙중심과 활동방향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그곳 선교에 대하여서는 그분을 지원하고 그분을 통해 이곳이 할 일이 있는지나 살펴보지 이곳 단독의 중국선교의 업적을 위해 이곳이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백목사님 설교의 비디오 전파에 대하여는 부산의 목회연구소가 이곳보다 더 주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은 비디오 복사 판매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면 부산의 목회연구소 연락처를 두고 그곳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빈공간을 메워가며 시급한 것과 천천히 할 것을 가리고
한 사람이 주로 하고 다른 사람은 지원할 것도 있고
여러 사람이 치열하게 논쟁하며 갈고 닦아서 순도 100% 정금을 만들어야 할
분야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방법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 홈이 주력하는 이 작업들은 적어도 공회 내에서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야
자료들인데,
수고한 분들은 수고한 것을 혼자만 사용하겠다고 감추고 도망가고
어떻게 사진 하나 필기 한 개 손에 넣으면 죽어도 내놓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회 자존심 때문에 외부의 반론은 무조건 폐쇄해버리고
다시 지적하면 홈페이지 체제를 바꾸어 기존 글을 초기화시켜 버리고 ...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까 '나만 남았나이다' 할 만큼까지 되었습니다.
나만 남았다고 주변을 돌아보며 고백하는 이를 탓하기 전에
나만 남았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도록 하고 있는 공회인 전체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7.번역 작업 등에 대하여
부산의 목회연구소가 1994년 번역작업에 주력한 적이 있어
이곳은 여러 방법과 힘이 있었던 때였지만 일절 그곳의 번역 작업에 보조자로 또는 의견 제시자로만 활동했지 번역에 대하여서 따로 사업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년 간 영어번역 작업이 전혀 진척이 없어 1998년부터 적임자를 찾아 5년의 준비기간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 5년 넘어도 번역의 출발기간을 말씀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홈에서 공고를 했고 지난 주간에 새로운 번역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많은 양의 설교록과 이 노선 관련 중요한 자료들을 번역했으면 합니다. 아마 10여명이 오랜 세월 전념해야 할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 다 맡아서 할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먼저 출발한 것에 관심을 갖고 한 몸의 한 길을 가야 하므로 상대방이 거부할 때까지는 보충하고 지원하고 앞서 시작된 것을 붙들고 역사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8.지금 이 홈의 작업은 분명히 총공회 전체가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수십억짜리 양성원 건물이 지금 관리 직원 1명의 월급받는 자리로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건축하느라고 수없이 죄를 짓고, 건축 한 다음 바로 싸움이 나서 늘 그 자리는 미워하여 살인하려던 자리였고 그후 5년 넘게 지금은 1년 내도록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텅 비워둔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백목사님의 뜻이라고 부산공회가 대구공회와 소송을 할 때 이곳은 반대했습니다. 그곳에 수십억 돈을 투자하는 것이 백목사님 생전이 아니라 사후 현실에서는 분명히 맞지 않는다고 반대를 했으나 온 공회는 열광적인 분위기로 돈을 모아 건축을 했습니다. 그곳에 사용될 돈으로 이 홈에서 작업하여 공회 전체가 함께 사용하는 바로 이런 작업에 일부라도 지원하자고 부산공회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김응도 김삼암 서영호 송종관 송종섭 이진헌 이재순 등 8명 정도를 한번 모시고 설명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2명은 대찬성이었고 2명은 대반대였습니다.
지금 이 홈의 운영에 들어가는 돈은 타 공회에서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오래 된 교인들의 큰 연보와 최근 외부 교계에서 이 홈을 알게 된 분들의 성의있는 연보들과 어려운 중에 조금씩 꾸준하게 연보하는 여러 사람들의 연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골 어느 한 교회가 교회 연보의 거의 전부를 이 홈의 작업을 위해 투자하여 이 홈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는 1원도 보태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양심의 일말이라도 있다면
현 서부교회 담임과 지도부는 이 홈이 하는 일보다 그곳에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그곳에서 진행되는 결과를 얻어먹고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백목사님과 이 노선에 대한 혜택과 그에 대한 책임감은 그곳에서 가장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부교회 교인 중에서 부산의 목회연구소를 출근하는 어느 여직원이 담임목회자를 반대하는 행동에 가담을 했기 때문에 서부교회는 백영희신앙연구에 관련된 일체의 지원을 중단한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결국 백목사님 생전부터 서부교회가 전담했던 연구소의 지원은 끝이 났습니다.
바로 그들도 이 노선 연구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 윗글 적은 분의 지적입니다.
서부교회의 남아돌아 다 쓰지도 못해서 사치하는 일에 사용하는 그 돈이 그 서부교회를 존재하게 한 백영희노선 연구에 일부 사용되면 절대로 안되는가? 그리고 서부교회의 오늘을 만드는 신앙근본이 된 그 노선을 위해 서부교회를 현재 담임하고 또 서부교회에서 직원이나 신앙생활하는 분들은 남의 것을 얻어만 먹고 자신들은 그 연구의 주체가 되면 안 되는가? 왜 서부교회는 서부교회의 역사를 적지 않고 이 홈에서 서부교회 역사를 적게 하고 있는가?
윗글은 이 홈에 현재 지고 있는 짐이
서부교회와 부산공회 나아가서는 총공회 전체
그리고 서부교회 담임목회자와 주요 교인들 그리고 공회 전 교인들 전부가
나눠져야 할 짐인데
이 홈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하고 있다며 이 홈을 칭찬하신 글로 읽었습니다.
이 홈 외의 모든 공회 노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대책망을 하신 글이라 생각해서
윗글을 읽으며 죄송한 마음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쓴 글인지 그 깊은 뜻은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윗글은 이 홈과 우리 전체에게 이런 뜻으로 전해져야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목사님 전기를 적지 못하게 하려고 인터뷰 금지조처까지 광범위하게 내려서 핵심 증인들을 만나러 다니며 겪었던 불편도 언젠가 낱낱이 이 노선 참고 자료로 올릴 것입니다. 공회 노선에서 그렇게 위대한 종들이었고, 각 공회의 집회강사들로서 그렇게 우뚝 선 분들이었는데, 그렇게 몸을 사릴 정도라면 신사참배 100분의 1도 안 되는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서 그렇게 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노선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시 한번 박해의 시기가 온다면 한국의 순교자는 이 노선에 수없이 나올 것 같은데 이번 글에서 소개한 이런 내면을 보면 개미 한 마리도 남지 않고 다 실패할 것도 같습니다.
어쨌든 윗글의 지적은 수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