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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00:00
1.목사님 생전의 중간반
윗글에서 인용한 중간반은, 1989년 이전까지 존재했던 중간반과는 그 존재 형식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 이전의 중간반은 백목사님 목회 하의 중간반이었고, 1989년 중간반은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의 방향을 원 신앙중심으로 잡기 위해 새로 출발시킨 중간반입니다.
1989년의 새로 출발한 당시의 중간반사들은 대부분 윗글에서 설명하신 대로 세상 좋은 조건들을 포기하고 서부교회를 이 신앙노선에 바로 세우기 위해 고난의 길을 자원해서 헌신한 분들입니다.
2.현 상황에서 살펴본 당시 10가지 중간반사직
①10가지 중간반사직
없는 것 4가지 - 대우, 자유, 제것, 제공로
어려운 3가지 - 제재, 빈궁, 박봉
유리한 3가지 - 자기중심과, 자유방종의 기회가 없고, 악이 날마다 토벌
②백목사님 생전에는 전부 해당
백목사님이 담임목회자로 있었기 때문에 그 밑에 직원으로 있으려 하면
'대우' '자유' '제것' '제공로'를 쌓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있고
'제재' '빈궁' '박봉' 3가지는 전부 기본적으로 각오해야 하는 걸음입니다.
'자기중심'과 '자유방종'은 상상도 할 수 없으므로 '자기 중심의 악'이 늘 뽑혀나가는 생활이 서부교회 중간반사 생활입니다.
세상이 볼 때는 가장 험한 조건들 뿐이었지만
신앙의 눈으로 볼 때는 가장 좋은 조건들 뿐이었습니다.
채용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중간반사에 들어갔으면 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백목사님의 서부교회에 중간반사가 된다는 것은 목회를 생각하는 거의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과정이었습니다. 혹시 잘못 생각하고 들어왔거나 혹시 도중에 견디지 못하고 딴 마음을 먹게 되면 스스로 물러가게 됩니다. 이것이 백목사님 생전의 중간반이었습니다.
③백목사님 사후 중간반
백목사님은 중간반사보다 더 중간반사직의 내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중간반사를 복된 위치에 서서 복되게 충성하도록 했지만, 후임들은 서부교회 중간반사들보다 중간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고 실력도 없기 때문에 백목사님 생전의 중간반사 생활 10가지는 크게 변화하게 됩니다.
백목사님은 중간반사들이 어떤 경우에 교만해지고 어떤 경우에 과충으로 병이 나고 어느 정도 경제생활이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그 모든 것을 현장의 반사들보다 앞서 읽고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서부교회에서 중간반사를 하려면 앞서 설명한 10가지 모습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백목사님 후임 목회자들이 그 중간반사 10가지에 대한 내용만이라도 바로 파악하여 자기 휘하의 중간반사들이 10가지 그런 생활을 갖게 하려고 노력만 했더라도 서부교회는 그 내려오는 계통이 있어서 중간반사들로 하여금 백목사님 사후에도 그 생전처럼 그런 10가지 복된 생활을 하도록 했을 것이고, 또한 후임목회자들이 그렇게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들이 백목사님을 닮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 노력해 나왔다면 후임목회자들은 백목사님을 능가할 수 있는 선천의 훌륭한 자질들을 가진 분들인데, 참으로 아쉽게도 후임들은 백목사님의 외부 권위와 대우만 추구했지 그분의 내면 신앙과 서부교인의 구원운동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었기 때문에 서부교회 중간반사 생활 10가지 모습은 백목사님 생전만의 것이 되어버리고, 그 후임시대에는 그 10가지와 정반대되는 모습들이 대거 나타나게 됩니다.
④아쉽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도 4층의 여반만은 백목사님 생전의 중간반사 생활 10가지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그 모습이 유지되도록 노력하여 그 생활이 대부분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는 2층 측의 남녀중간반과 4층측 남녀중간반이 있습니다. 노선별로는 2층과 4층 둘로만 나뉘지만 내용으로는 남녀반의 분리 운영이 엄격하여 각층별로 남녀 중간반사들을 따로 지도하는 책임자들이 있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4층의 남반 중간반사들은 급격하게 탈선되었고 2층의 남녀반은 아예 처음 시작부터 서부교회 원래 중간반과는 상관도 없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홈이 서부교회를 두고 한 가닥 희망을 갖고 있다면, 4층 중간반 여반이 백목사님 생전 10가지 생활을 거의 지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현 서부교회 중간반 반사들의 일반적인 모습
4층 중간반의 여반을 제외하고,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 중간반사직의 상황은 총론적으로 백목사님 생전 10가지 방향과는 완전히 반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후임 목회자들이 중간반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과 교회 내의 노선 투쟁이 있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맛잃은 소금의 극치를 볼 수 있다고 평가할 정도입니다.
원래, '대우, 자유, 제것, 제공로' 등 4가지가 없고
대신, '제재, 빈궁, 박봉' 때문에 고난이 많고
또한, '자기중심, 자유방종'으로 나갈 기회가 없고,
고로, '자기 악이 날마다 토벌'되는 것이 원래 중간반사직이지만
지금은
맡은 일과 일하는 시간과 그 내용 등을 가지고 볼 때
대우는 너무 좋고
시간은 한 주간 내도록 마음껏 놀러 다녀도 자유롭고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중간반 업무를 아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제재 갑섭하지 않으니 완전히 방종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자기중심의 악만 날마다 자라가기 좋을 분위기입니다.
물론, 목회자들도 일반교인들도 주일학교 반사들도 교회의 여러 종류 직원들도 무두 이런 비판을 받아야 할 처지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고 가장 위험한 직책에 있는 분들이 현 서부교회 중간반사들입니다. 차라리 교회에서 사례를 받지 않고 일반 주일학교 반사처럼 맡은 일을 감당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중간반 최고의 반사로 가장 대표적인 분이 목사님 사후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는데 예배시간 개념조차 없고 국제시장 나까마 장사처럼 바람을 잡고 떠돌아다니며 한 자리에서 웃고 울고 여러 사람의 역할을 하다가 광인처럼 되어 서부교회 중간반사직에서 탈선하면 어떤 지경까지 갈 수 있다는 백과사전을 보여준 경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