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ьЙАОШПЁ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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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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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00:00
옛 우리나라 속담이 기억납니다.
'우물안 개구리' 라는 속담인데 내용인즉 자기가 앉아 있는
우물에서 보는 하늘의 크기가 실제 하늘의 크기라고 생각하는
개구리의 속좁은 생각을 비유하는 내용입니다.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아무래도 실재하늘보다
좀 좁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그 개구리의 생각을
탓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바깥세상을 놀러라도
나와봤을 것인데 자기 우물에서 보는 하늘을 전부라고 자꾸
우기면 결국 자기 처지가 우섭게 되는 것이 일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그리고 개개인의 모습을 한번 쯤 돌아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