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집단 불신임 운동을 했으므로 89년에는 무투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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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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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0:00
(05.8.4.)
이 홈의 /연구실/문답/은 1일 내 답변이 원칙이지만
이 홈의 /공회내부/문답/은 답변이 조금 늦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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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7.)
서부교회의 직분은 '단순화' 원리가 있습니다'
서부교회 집사 되는 것은 일반교회 장로보다 어렵다는 정도입니다.
서부교회 장로님은 22년만에 처음, 권사님은 32년만에 처음 세웠습니다.
1952년, 40명 교인과 70명 주일학생의 서부교회에 부임한 이후
1973년, 8백명 교인과 1천5백명 주일학생을 헤아리는 22년이 지나면서 장로님을
1983년, 3천명 교인과 8천명 주일학생의 서부교회에 32년만에 권사님을 세웁니다.
당시 그분들이 그렇게 선발된 것은
백목사님의 지도였고 또한 백목사님의 지명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교계에서 다른 면으로 실력을 발휘해서 더 빨리 더 높은 직책을 가졌을지라도
서부교회에서 그런 직책을 갖게 되려면 백목사님의 지도와 지명이 함께 필요합니다.
백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 권사 자격은
1952년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부임 초기부터 서부교회 창설의 공로가 있어야 하고
권사 임명 당시 교회 내에서 자기 실력으로 대구역을 만든 실력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신앙 역시 서부교회의 지도급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1983년 4명의 권사 선택에 이어
1988년 1월 10일 주일에 '이경순' '서봉월' 2명의 권사 투표가 있었습니다.
당시 권사 추천과 임명은 백목사님의 결정에 달려 있었고
서부교인의 투표는 백목사님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표시 정도였습니다.
1983년 1차로 임명된 4명의 권사님들보다는 미흡하지만
1988년 2차로 추천한 2명은 초대형화 된 서부교회 규모에 비해서
2명 정도를 더 세울 필요가 있었고 2명을 추가 한다면 여러 면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되어야 할 분들이었습니다.
2명 중 1명은, 신앙노선과 사상에서는 애매한 입장이 있었으나 크게 본다면
서부교인 전체를 위해 세울 권사 자격으로 그만하면 후보가 될 수 있었고
사모님의 경우 1952년 서부교회 부임 이후 가장 많은 식구를 가져 창설의 공로에서 1차 임명 권사님들에 비하여 뒤지지 않고, 교회 충성과 중심 면에서 한때 부족한 때가 있었다고 1차 임명 권사님들이 티를 잡고 있으나 그렇게 말한다면 1차 임명 4명 권사님들이 백목사님의 월급을 끊으면서 맞섰던 1960년 초반을 생각한다면 그분들의 입으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모순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앞장선 분 중 한분은 탈퇴한 송용조목사님을 옹호하며 1988년에 이 노선을 내면에서 허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부공2 목회자들은 바로 그 권사님을 신앙의 지도자로 받들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이 홈에서는 부끄러워 입에 담기도 민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권사님이 되신 분들 중에 2명이 조직적으로 반대 운동을 벌려
사모님을 불신임받게 했고
그 반대 투표 운동을 소상하게 알고 있었던 백목사님은
다음 해인 1989년에는 투표 없이 임명하게 됩니다.
1988년과 1989년의 권사 투표 결과와 절차가 그 객관적 증거이고
이 투표운동은 당시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 서부교회 중진교인들이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당시 2명의 적극 반대 권사님 구역 외에 다른 권사님도 사모님의 권사 임명에 반대하였고 그런 뜻을 답변자에게 개인적으로 터놓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권사님의 경우, 백목사님의 추천에 대하여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했으나
구역식구들을 통해 반대 운동을 전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던 분들이
1992년 서목사님 시무투표 당시 4층 중간반의 불신임운동을 두고
불법이니 대적이니 운동을 했니 어린 교인들에게 투표를 유도했니 하면서
난리를 부렸던 것을 생각하면 망령이었습니다.
연세 많은 분들은 혹시 기억을 하지 못해서 그렇게 했다치고
그 당시 사건을 뻔히 알고 기억하는 젊은층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무슨 작정하고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집단 최면에 걸려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잊고 있었으니
그냥 귀신에 홀렸는가 생각합니다.
현 서부교인들은
윗글로 질문할 것이 아니고
그냥 이런 문제들은 덮어놓고 현재 교권을 잡았으니 부지런히 앞만 보고 달리셨으면 합니다.
이 노선은
전대통령이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든 사기로 탈취했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일단 잡았으면 국민들 위해 이제부터라도 죽도록 잘 해서
잘 먹고 잘 살게 하면 그것이 과거에 죄를 지었다면 그 죄를 씻는 일이고
또 과거가 떳떳하다면 떳떳하니까 뒷말에 신경쓰지 말고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이미 서부교회 2층측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일단 교권을 쥔쪽입니다.
1992년의 투표 건을 두고 '아간의 논리'와 같은 궤술을 내놓으면
더 추해지고 또 앞으로 할 일도 하지 못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교권에 관심이 있어 목회자와 온 교인들이 일심단결하여
무조건 잡고 보셨으니
이제 잡고 있는 그 큰 교세를 가지고
부지런히 전도하고 심방하고 재독하고 집회를 다녀서
교회를 더욱 더 크게 만들고 복음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필요한 회개도 저절로 그 과정에서 나오게 될 것이고
혹 필요한 징계가 있으면 그 징계를 받아 가며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치 신사참배를 했지만 합동측이나 통합측처럼 이 나라 최고의 교단을 만들게 되면 신사참배를 거부했으나 군소교단이 되어 있는 고신측을 실력으로 눌러버리게 됩니다.
이미 교계는 옳고 그른 것보다는 세대결과 세과시에서
진리도 결판나고 모든 교계 여론도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지혜롭지 못한 질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