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격정이 외부로 표현되는 것과 연출을 좀 섞는 것

공회내부 문답      

내부의 격정이 외부로 표현되는 것과 연출을 좀 섞는 것

설명
yilee 0 1


기도를 하다가 말씀에 붙들리고
성령이 그 말씀을 통해 외치는 강도가 강해지게 되면
눈물도 흘리게 되고 가슴도 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눈을 쳐서 멍을 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회개와 감사와 간구가 거듭되면
남을 의식하지 않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본인만의 내부 갈등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외부로 표출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최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슨 마스게임처럼 노사데모꾼들의 손발을 맞추는 행동처럼
기도하자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면
입에서 나오는 소리, 양손이 움직이는 패턴이 유치원생 율동처럼 척척 맞추지는
기도 모습들은 외식이 될 수 있으므로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아주 어린 신앙들에게 한두 번 기도훈련차원에서 해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거나 권장이 되어 폐단이 크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공회 내부 교인들은 아예 흉내도 내지 않는 것이 좋고
혹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경우
자기가 아주 신앙차원이 높은 사이라면 차분하게 가르쳐 깨우쳐 주면 좋으며
조금 조심할 정도의 사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깨달아 따라 오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약 에스라선지가 스9:5에서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책임지고 그 애통함에 사무치는 내면의 격동이 그의 손을 그렇게 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교회들이 기도 때 아예 처음부터 양손을 번쩍 치켜들고 군중심리를 재촉하는 것은 마6:5의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기도로 책망받을 사안이 많습니다. 그들은 홍보용 행사에 능했던 사람들입니다. 오늘 수많은 기도회가 플래카드를 걸고 시작하는 것부터 그 기도회 내부의 기도하는 모습까지 차분하게 말씀으로 돌아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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