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지요... (필리핀 부공2 지원 선교의 후원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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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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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00:00
장영목 목사님은 이복음을 누구보다 외치시던 분으로 알아지만
결국은 이복음을 누구보다 먼저 버리고 가신분이 아닌지요....
그런분이 지금 선교를 하신다고 부공2나 또 다른곳에 선교를 목적(?)으로
도움을 달라고 하고 또한 도움을 받는 모습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목사님 지금 장목사님에 현상황이 궁금하구요...
특별히 부공2 목사님들과 협조하는 모습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저도 선교를 소망하는 학생인데 이곳에 동조해야 옳은지요
명쾌한 해답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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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영육 강건하시고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 주님께서 주시는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장영목 목사님의 필리핀 선교 후원에 대한 것입니다. 저와 동서울교회 이은수 목사님, 장안동교회 이도영목사님, 산본교회 이재철 선생님 4사람이 8/22일~8/27일 까지 필리핀 일로일로 시에서 선교를 하시는 장영목 목사님의 선교사역을(모리아 선교회) 경험하고 왔습니다.
선교시작 2년만에 선교센터 1곳과 선교 분교 23곳을 개척하여서, 선교센터에서는 주일마다 380명 정도가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선교분교는 23곳의 총 예배 참석수가 1,00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다 현지 필리핀인들이요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이가 합해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교육을 시켜야 복음의 열매가 맺을 것인데 교육을 시킬 장소가 없고, 선교센터는 30평 정도로 일부분만 수용을 할 수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에 대한 신앙교육은 철저히 성경중심 하나님중심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필리핀의 신앙을 성경중심 하나님중심으로 개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리핀에는 85% 국민이 천주교인인데 천주교의 폐해가 극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영목 목사님은 현지인 청소년 사역자들 발굴 양성에 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지인 평신도 협조 사역자가 10명 이상 있었습니다.
장영목 목사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 1990년대에 세계 제일이라는 부산 서부교회 주일학교 총 책임자로 계시면서 백영희 목사님을 도와서 주일 출석 1만 명의 주일학교로 성장시킨, 일하신 경험 실력 사명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좋은 선교의 일꾼을 돕는 것이 주님께 대해 하는 것임을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마 25:40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이런 안타까움을 아는 현지 교인들이 토지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 일로일로 시 파비아 구청 옆에 2,000평의 토지가 있는데 9,500만원에 팔려한다는 것입니다. (조건- 계약금: 2,000만원, 중도금:3개월 이내 5,000만원, 잔금: 계약 후 6개월 이내 ) 시가는 현지 시세 보다 아주 싼 가격입니다. 토지를 매입하면 토지 정지를 매도하는 땅 주인이 장비를 불러서 하겠다 합니다.
건물은 -더운 지방이라서 비와 햇빛만 피할 정도로 5년 정도의 수명인 대나무집을 지으면 10평에 20만원 정도가 든다 합니다. 이 토지를 구입하면 이런 건물을 많이 지어서 세대별, 지역별로 모아서 성경, 신앙교육을 바로하고, 앞으로는 현지사역자의 성경학교를(목회자 양성원) 세워서 복음을 계대하여 전하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가장 다급한 것이 이 토지 구입을 위해서 기도는 물론 경제를 같이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편지를 드립니다. 여러 사람이 협조하면 더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힘이 되고 주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성도가 협조하는 방편은 본인 먼저 참여하고, 다른 분들도 동참하도록 권면해야 하는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사업에는 교단이 다르더라도 동참하는 것이 당연하니 그런 연고를 친구, 이웃, 직장, 여러 관계를 찾아서 권유를 하시는 것이 좋은 줄로 압니다.
하루 속히 좋은 소식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산본교회 김윤수 목사(휴대011-9025-3352, 031-451-3339산본교회, graceky@hanmail.net)
추가: 토지 주인이 가족의 병원비가 급하니 빨리 진행하라고 독촉하면서, 다른 곳에서 가격을 더 줄테니 팔라고 하는 요청이 들어 온다하니 속히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