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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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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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00:00
이 글을 쓰는 일반 평신도 수준으로는 드릴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 생각이 있다 할지라도 발언할 수준이 못됩니다.
그런데,
"... 직장이나 가족이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다른 길로 가지 않고 이길을
왔었습니다."
직장이나 가족을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런 희생속에서도 피가 굳어 석고처럼 지내셨다니...
너무나 안타까워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글을 남깁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바다에 큰 그물을 쳐놓으면 그 안에 물고기들이 그물에 걸린지도 모르고 자유하게 논다는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마귀도 그렇게 큰 그물을 쳐 놓는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디까지나 신앙 어린자의 사견임을 전제로 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면,
님은 석고라 느끼셨으니 큰 그물을 발견하고 김효순 권사님께 건의까지 잘 드렸으니 5계명을 아는 신앙 있는 분이십니다.
다만, 아직도 공회가 합쳐지기를 바라는 것은 중심이 옳을 지라도 마귀의 큰 그물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평범한 신앙인 저의 사견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제 말이 마귀말이었으면 목사님께서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