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8번) 아무래도 되돌아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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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번) 아무래도 되돌아 보셨으면

설명
yilee 0 37


1.요13:10-11 말씀은 상식이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님은 요13:10-11 말씀을 며칠 전 갑자기 생각하시고
이 성구를 가지고 중생교리와 가룟유다 불택주장에 새로운 근거라고 설명하시나
공회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렇게 알고 온 내용이며
이 홈도 수년 전에 지금 목사님 설명을 먼저 자세하게 명확하게 했습니다.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 대화에서 그 성구가 근본이 된다는 말 자체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2.대화의 근본은

요13:10-11 말씀의 해석은 다 같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 성구 하나만 가지고 가룟유다를 불택자로 단정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성구와 반대되는 성구들이 많으니 좀더 살펴볼 일인가 이런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요13장 해석은 공회 모든 이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만
마19장 등의 말씀 때문에 좀더 살펴보자고 건의하는 것이 답변자이고
요13장만 살펴보라 하시는 분이 목사님입니다.

그렇다면 요13:10-11 말씀 하나만 가지고 결론을 내야 하는가
아니면 반대 되는 다른 성경도 다 살핀 다음에 결론을 내야 하는가 이것이 대화의 근본입니다.

좀더 연관지어 본다면
성경연구는 성경의 한편 구절만 가지고 교리나 진리를 단정할 수 있는가
아니면 성경 전체를 다 살피고 그 짝을 찾아본 다음에 단정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3.그러나 답변자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목사님의 주관 착각 가능성을 배제하는 표현들입니다.
틀렸는지 착각인지도 늘 돌아보셨으면 좋겠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아니었는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수많은 장점과 훌륭한 영안이 주관착각의 가능성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상식 하나를 간과하다가 과거 앞서간 경건의 많은 종들의 종국을 밟을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향해 이런 말을 해도 이런 말이면 일단 들어봐야 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하실 말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러했는지 서로 질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맛디아나 가룟유다 불택에 대한 단정 등에 대한 부분을 두고 목사님의 주관 착각과 성경전체의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4.한 가지 더하겠습니다. 교리는 근본도 주변도 함께 맞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토론을 할 때는
이런 저런 예화가 잘못되었다 해도 대화의 본질이 더 중요합니다.
대화의 본질을 두고 지엽적인 내용을 따지는 것은 더 큰 잘못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대화 내용은
지엽도 옳아야 되고 예화로 든 내용도 맞아야 되고 본질 방향도 근본적으로 옳아야 합니다.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킨 것은 목사님께서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킨 것 뿐이 아니고
가룟유다가 자기 사명을 버리고 갔다는 대목을 가지고 불택을 강조한 것도 틀렸습니다.
가룟유다가 버릴 수 있는 것은 행위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요13:10-11 말씀에 가장 중요한 반대 성구 중 하나가 됩니다.

맛디아가 사도의 수에 포함되는가 여부도 문제지만
가룟유다가 버리고 갔다는 부분은 요13장 해석에서 꼭 해결해야 할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이런 부분을 다 해결할 때까지 결론을 좀 늦추자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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