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의 이야기니 그냥 두고 지켜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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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이야기니 그냥 두고 지켜보셨으면

설명
yilee 0 34


이 게시판에는 수많은 사람의 수많은 글이 올라옵니다.
어느 한 사람을 두고 개인적으로 상대할 때와
익명의 글을 상대할 때는 아주 다르게 상대하고 있습니다.

글의 주인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글과 그 사람 자체를 떼놓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글만 상대하지 않고 그 사람의 말하지 않은 면도 함께 고려를 하는 편입니다.

윗글 처음 소개한 내용은 누구의 글인지 표시없이 올려졌습니다.
따라서 윗글만을 가지고 이 홈의 답변자가 평가를 했습니다.
글을 적은 사람이 그 누구든지 상관없이 윗글과 같이 글이 발표된다면
이 노선에서 조심하고 살펴볼 바는 윗글의 답변을 통해 소개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른 분의 글을 답변자가 그 글만 보고 지적한 것이니 그냥 두고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한번 더 요약한다면

단정할 것과 숙제로 두고 조심스럽게 살필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사람의 택불택 문제는 가장 조심스러울 일입니다.
이 노선은 과거와 판이하게 다른 깨달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거 성도들이 판단에 주저하던 수많은 사안을 단호하게 선명하게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어떤 한 사람의 택불택에 대한 판단만큼은
이 노선의 깨달음이 밝아질수록 발전할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 사안이 되었습니다.
이 노선의 구원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어떤 사안이든 쉽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이 노선의 기능구원의 깊은 것까지 밝혀진 1980년대 후반부터는
그 어떤 사람을 두고라도 그 사람 개인을 따로 지명해서 택불택을 공개적으로 단정적으로 판정하는 것은 더욱더 신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노선입니다.


목사님의 반론 말씀은

누구의 글인지 지명되지 않은 첫글을 평가한 답변 내용에 대하여
김목사님께서 글의 원래 본인이시든 제삼자로 이 곳을 충고하시든 상관없이
목사님의 이번 반론의 글은 이곳 답변자로서 염려스럽게 읽었습니다.

지명된 개인을 두고는 최대한 조심을 하고 있으며
김목사님의 신앙과 걸어온 충성의 과거를 아는 바가 있기 때문에 윗글로 반론하신 글은
목사님의 원래 신앙과 다르게 나타난 면이 많다고 생각되어
조금 더 시간을 가지시고 이번 오간 내용을 재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19:28 말씀을 평소 미리 생각하시고 윗글 요13:10-11 말씀도 함께 고려한 다음 반론을 주셨는지 모르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윗글 반론에서 마19:28 설명은 좀더 시간을 갖고 살펴보시기를 요청합니다.

일단 답변자가 지적한 윗글 첫 소개 내용의 경우는
그 글을 적은 분이 마19:28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가룟유다를 두고 판단을 신중하게 하는 이유는 마19:28 말씀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그 문제는 목사님께서 행1:25-26 말씀을 추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은 맛디아를 뽑은 사도들의 그 결정이 아직 영안이 밝지 못하여 12사도의 빠진 부분을 맛디아로 성급하게 채웠던 것을 기록한 것이지 그 결정이 옳고 바른 것이라고 가르친 성구가 아니라고 깨닫고 있음을 살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제자들이 윗 성구에서 맛디아로 결정할 때 그들이 성령을 거론하기도 했고 또 자신들이 성령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사도의 수를 보충했다고 확신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니까 인간들의 주관 착각이었습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인본이었고 조작배기 수준이었다고 깨닫는 것이 아직까지 이 노선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노선은 성령에게 붙들려 발표하기를 생명 다해 내심 노력하지만 외부로 성령이 깨닫게 해주셔서 알게 되었다는 표현을 그렇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 모든 글에서 답변자는
처음 소개된 무명의 글에 대하여서도 그리고 추가된 목사님의 반론에 대하여서도
신중하자고 요청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지정된 어느 한 개인의 택불택 문제만큼은 공개적으로 단정할 때만큼은
이 노선의 구원론의 발전이 거듭할수록 그 단정 역시 거듭거듭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윗글 첫 소개한 내용을 두고 택불택 문제나 성령이 깨닫게 해주셨다는 표현이나
답변자가 지적하는 것은 그것이 틀렸다고 단정하기 전에 매사 조심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깨닫게 해주셨다는 자체를 부인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가르쳐 주신 것이 주관과 혼동되어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 많으니
외부로 표현하는데 좀더 많은 면을 살피자고 한 것입니다.

답변자가 요청하고 있는 이 모든 안내 내용을 읽으면서
목사님께서 자신의 경우라고 스스로 생각하셨다면 목사님께도 직접 이런 면에 신중해 주시라고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따지기 이전에 신앙본능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줄 수 있는 밝은 빛이 없어진 시대를 우리는 함께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론이 나올 모든 면을 미리 충분히 살펴본 다음 발표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지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져 죄송하지만
답변자가 토론을 할 때 교리면을 교리면으로만 상대하지 않고 넘치는 모양을 보여드리는 것은
아직까지 교리면의 토론을 교리면으로 토론해 본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남정교인들이 재독예배를 우상예배라고 하여 교리적으로 수없이 발언하고 나섰지만
북한의 꼭두각시 평양시민들이 조국통일을 일제히 외우고 나서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것은 교리적 변론으로 나갈 문제가 아니고 그들의 지도부의 정치적 야욕을 밝혀야 할 사안입니다.

서부교회 시무투표건을 두고
서목사님은 시무투표 건의 본질을 자신의 담임직 진퇴가 아니라 교회의 교리문제로 풀어보려고 교역자회에서 여리고성 아간의 범죄를 던지고 나왔지만 지금 결과적으로 볼 때 당시 공회의 서목사님 반대측 교역자들은 성경을 알지 못해서 코메디 수준으로 당했고 서목사님은 자신의 거취문제를 교리문제로 포장하는 정치적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이 홈은 이제 예를 든 2가지의 본질이 정치적 수단인 줄 알면서도 일단 교리나 성경해석문제로 거론이 되었기 때문에 공회 내에서 이 문제들을 두고 가장 충실하게 교리로 거론된 것을 교리로 상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들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리로 포장된 이면을 공개하는 일에도 게을러 본 적이 없었습니다.

윗글 처음 소개된 내용은 일단 택불택의 교리문제도 교리문제로 중요하지만 그 교리문제를 불택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령이 깨닫게 해주시는 내면의 깨달은 과정이 성급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봤고 그런 표현이 이 노선 안에서 가져오는 큰 폐단을 염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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