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는 교리로 논쟁을 요합니다.

공회내부 문답      

교리는 교리로 논쟁을 요합니다.

설명
김반석 0 36


■ 교리는 교리로 논쟁을 요합니다.

법관은 판결로 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리는 성경을 근거해서 교리로 논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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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13:10-11

몸을 씻은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는 윗글의 설명은
1960년대 이후 백목사님이 건설구원을 가르치면서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따라서 공회에서 구원론을 조금이라도 주의깊게 듣고 살펴본 사람이라면
요13:10-11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윗글을 적은 분이 공회인이면 이전 설교를 모르는 최근 교인일 것이니
과거 설교를 모르면서도 이런 성구를 바로 깨달았다는 것은 그 발전이 아주 빠르다 하겠고
윗글을 적은 분이 공회 내에서 오래 된 교인이라면
공회 교인들이 상식적으로 아는 것을 마치 새로운 발견처럼 설명하고 있으니 오히려 과거 많이 들었던 것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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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3:10-11에 대한 말씀이 '중생 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에 대하여 증거 하는 성구 중에 하나로 깨달았다 했습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13:10-11에 대한 말씀이 '중생 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에 대하여 증거 하는 성구 중에 하나로 직접 제시한 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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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13:10-11 말씀은 마19:28 말씀과 한 자리에 놓아야 할 사안

요13:10-11에서 중생과 구원교리를 찾은 것은, 배웠든 스스로 알았든 너무 귀한 일인데
문제는 마19:28 말씀까지 검토하고 나서 발언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13:10-11 말씀에서 중생교리와 구원교리만 설명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만일 요13:10-11 말씀으로 가룟유다를 불택자라고 단정하려 한다면 신중해야 합니다.

우선 가룟유다는 사도였기 때문에 4복음서의 그에 대한 설명은 그 양이 굉장히 많고
따라서 그의 택불택은 성경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성경의 한 성구만 살필 것이 아니고
그에 대한 기록 전부를 다 살펴본 후에 판단해야 합니다. 사복음서의 12 사도 관련 말씀 중에서는 기본구원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눈을 돌릴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홍포 입은 부자가 음부에 들어가서 현재 불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성경이 적고 있는데도 이를 택자의 기능문제로 볼 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그 어떤 면을 가르치는 것이 있는가 하고 살펴보는 노선입니다. 그 부자는 그 자체가 불택자이므로 그의 심신자체가 음부에 있는가 아니면 그의 기능면의 실패가 이렇게까지 표현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것이 이 노선임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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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3:10-11 말씀은 마19:28 말씀과 한 자리에 놓아야 할 사안'이라고 하셨습니다.

마19:28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하는 말씀을 근거하여 가롯 유다를 열 두 제자 안에 넣는 모양인데 가롯 유다는 열 두 제자 안에 속하지 않습니다.

행1:25-26에 보면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했습니다.

가롯 '유다는 사도의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행1:25-26)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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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관과 영감
4.정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을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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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4번의 글에 대해서는 말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교리면 교리적으로 상대해야지 넘치면 모양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목사님의 많은 장점의 존경을 한입에 털어먹는 인격적 단점입니다.

요13:10-11을 '퍼떡 깨달았다' 하지 않고 '퍼떡 깨닫게 해주셨다'고 했습니다. 퍼떡 깨닫게 해주신 것이 결과적으로 성경적이면 객관의 깨달음 곧 영감으로 깨달은 것인데 3-4번의 글 내용으로 정신없이 퍼부어 버리면 나중에 너무 성급한 말이라 후회되지 않겠습니까!

먼저 성경적이냐? 아니냐? 결정이 난 후에 3번-4번 글의 내용으로 말해도 될성싶은데 말입니다.

백목사님께서는 퍼떡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지와 연필을 화장실에까지 놓아둔다고 하셨습니다.


4-① 글에 '우리가 옳은 것을 깨달았다면 그것은 전적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해놓고

4-⑦에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는 표시를 하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대로 아주 위험하게 나가는 길이며' 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3번-4번 글이 '퍼떡 깨닫게 해주셨다' 라는 말에 대하여 적당하고 온당한 말인지 아니면 도가 너무 지나친 말은 아닌지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끝으로 요13:10-11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요13:10-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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