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던데...

공회내부 문답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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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성경으로 근거하시는 것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모든 것을 반론하고 반박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아주 일반적인 아무것도 아닌 반론에 부딪힐까 염려됩니다. 성경은 성경 그대로 인용하는 것도 중요하나 성경은 성경이기 때문에 해석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명문되어 있지 않다고, 혹은 명문된 한 성구만 보고 목사님처럼 그렇게 확정을 지어버린다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을 성경에서 찾아주십시오.

'기본구원 건설구원'이라는 말을 성경에서 찾아주십시오.

안식교인들이 많이 써먹는 말이지요, 성경에 '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까? 여러 성구를 근거로 해석하지 않고는 답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수도 없이 들은 말씀 중 하나인 '현실'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인론 신론 기독론'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목사님이 주력하시는 '선교'라는 말과 즐겨 사용하시는 '선교사'라는 말도 성경에 없습니다.

'신학교'라는 말은 성경에 있습니까?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끝도 없겠지요? 억지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김목사님의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면들이 없지 않습니다.


열 두 사도 노래를 배운 기억이 납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곱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야곱 다대오 시몬 바울 열 두 사도

아닌가요? 맛디아가 12 사도에 들어있다는 주장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바울이 12 사도가 아니라는 말도 처음 듣는 말입니다. 성경이라고 주장하시겠지요? 안식일 지키는 것도 성경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지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10을 근거하시겠습니까? '주의 날'이라고 했지 '주일'은 아닙니다. 주의 날을 주일이라고 주장하려면 해석이라고 해야 합니다.


맛디아를 사도로 넣으면 오늘 우리는 사도가 아닌가요? 예수님을 대이은 그들이 사도이고 사도들을 대이은 오늘 우리도 사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사도로 한정지울 때는 맛디아가 아닌 사도 바울이 아닌지요?


교리라는 것은 사회성이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사회성이라는 말은 객관성이라는 말과 상통하는 말이겠지요. 김목사님의 주장은 이러한 면이 결여된 느낌입니다.


가룟유다가 버릴 수 있는 구원은 행위구원이라는 이목사님의 주장을 만들어낸 말이라고 해버리면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룟유다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단정 짓지 않은 상태에서 그가 버릴 수 있는 구원을 말한다면 틀림없는 행위구원 아닌가요? 목사님께서 인용하신 행1:26절 바로 전의 25절에 보면 유다가 버리고 간 것은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 입니다. 이것은 행위구원이지 기본구원이 아닙니다. 기본구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에 가룟유다가 버린 구원을 기본구원이라 한다면 이단이 되는 것 아닌가요?

하나하나 반론을 제기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목사님의 주장은 빈틈이 없지 않습니다. 완전이 아니지요.


얼마든지 주장은 하시되 최종 판단은 말 그대로 최종이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완전히 파악하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는 이목사님의 주장이 지혜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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