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정 설명으로 답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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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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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00:00
1.상기 김목사님 조직신학 자료 내용
①장점으로는
첫째, 이 노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둘째, 신학 대신 신앙적 접근으로 요약을 했다는 점
셋째, 이 노선 모든 분들이 노력해야 하는 실천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
②단점으로는
첫째, 일반 교리나 상식이 너무 무시되어 대외발표에 문제가 있다는 점
둘째, 일부 자료만 가지고 너무 쉽게 단정하여 교리라기 보다는 설교라는 점
셋째, 잘못에 대한 반론이나 실수에 대한 지적을 연구적 자세로 살피지 않는 점
2.크게 이런 장단점이 있어
①상기 자료 출간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상기 소개 자료는 연구회로서 공회 노선 교인의 개인 노트라고는 소개해도
연구회 이름의 '조직신학' 도서로 출간하기는 곤란했습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이 없고 그런 책도 없습니다.
그러나 상기 자료는 글을 적은 분의 자세가 영감으로 적은 것이라 다 맞다는 식이어서
연구회가 인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체 수정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대화가 된다면 의견을 맞추어 연구회 이름으로 출간했으면 했습니다.
그러나 이 홈에서 몇 가지 공개토론 하고 있는 이런 내용과 이런 토론 방식이어서
/초기화면/보관자료/연구서적/에서 제공할 자료로 분류했습니다.
그곳 자료는 이 홈이 동의하기 어려우나 공회 관련 연구자료이면 일단 모은 곳입니다.
이 홈에서 인정하는 자료는 그냥 소개하고 그렇지 않으면 괄호로 표시합니다.
②처음에는 /초기화면/연구실/정리/에 올렸습니다.
/정리/게시판은 출간 직전 자료 상테를 미리 제공하는 곳입니다.
솔직히 김목사님 자료는 개인의 노트모음 차원이어서 몇 곳만 읽었습니다.
표현 몇 곳을 고쳐가며 잡다한 내용이 잘 간추려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정리/게시판을 거쳐 출간으로 방향이 잡히기를 기대했는데
이후 전개된 이 홈의 공개 토론에서 오히려 윗글 제공 첫 정리본에 나타나 있지 않던
많은 설명이 덧붙여지면서 심각한 표현들이 대거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정리/게시판에서 /보관자료/연구서적/의 괄호처리 자료로 분류했습니다.
3.이 홈의 김목사님 사랑은 백목사님 사후 아마 최고였을 것입니다.
이 노선에서 열심히 달려야 할 동지들이 적지 않았는데
교권과 돈과 목회조건 때문에 또는 다른 이유 때문에 다 떠났습니다.
현재 서부교회 4층과는 신앙의 기본방향은 함께 하지만 기술적인 면에 차이가 있습니다.
외롭게 혼자 나가는 이곳에 김목사님은 너무 반가운 분이었습니다.
특히 이곳이 전혀 하지 못하는 일을 맡았으므로 이곳에는 귀한 분이었습니다.
다만 이 노선의 중요한 시기에 공백기간이 있어 이 홈에서 안내해야 할 면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는 시간이 가면 저절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다른 분보다 더 귀한 사명을 가지고 있어, 이 홈도 다른 분보다 더 많이 기다렸고
다른 분보다 더 충성할 분이므로, 이 홈도 더 오래 기다렸습니다.
강직한 분들은 자기를 수정할 때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 홈도 오랜 시간 기다렸습니다.
이 홈이 김목사님께 배우고 들어야 할 부분도 많으나
김목사님도 이 홈에서 배워야 할 이 노선과 교훈의 중요한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홈이 김목사님을 극진히 대하는 자세 때문인지 이 홈에서 듣고 배울 부분이 확실히 있는데도 그런 기회를 전혀 갖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번 말씀을 드렸고, 이 홈 공개장소에서 아주 완곡하게 많이 말씀을 드렸으며, 최근에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정도여서 이 홈이 김목사님을 잊더라도 드려야 할 면을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