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붙들리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교훈들

공회내부 문답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교훈들

설명
yilee 0 2


1982년 10월에 서부교회 직원이 되어 매 강단의 설교 내용을 교정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용감은 26 세의 청년이 초등학교 5학년 출신인 백 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에서 어법에 맞지 않고 문법에 잘못 된 내용을 많이 정리를 했습니다. 훗날 우리 나라 한글고문학의 권위자 말씀이 함부로 그렇게 손 대는 것이 아니라며 엄하게 그러나 좋게 애 타는 심정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피카소 그림을 동네 미술학원 아르바이트 하는 강사가 선과 색과 전체 구도를 죽죽 그려 댄 꼴이었습니다. 무식이 용사를 만든다고 참 무지막지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설교록 101호가 첫 출간이고 100호가 두 번째고 이후 102호 103호로 나가다가 182호까지 낸 다음 99호부터 67호까지 내려 오고 있습니다. 출간 시기 별로 보면 1980년대와 90년대, 90년대와 2000년대로 갈수록 교정자들이 아주 철이 들고 좋아 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초기에는 거의 제 정신도 아닌 수준에서 모두가 멋 모르고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는 이들은 별 세계에 취하여 살았습니다.

설교록 내용에 우스운 일화나 예화가 자주 등장합니다. 다른 신학자나 목회자들과 달리 백 목사님은 성경 하나와 자신이 실제 살아 오며 접했던 것에서 설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번씩 사용합니다. 그런데 답변자 나이 오 십을 넘기면서 이제 세계와 인류와 문화와 인간의 저 깊은 속을 두고 각 분야를 깊숙히 알며 굉장한 전문가가 되고 절정에 이르렀다고 생각 드는 순간에 비로소 그 일화 예화 하나의 토씨 하나하나 속에 이미 인간 세계 전부를 꿰뚫되 성경에서 열린 영안으로 본 세계임을 알고 순간적으로 온 몸에 힘이 빠져 실상할 정도가 많습니다. 현재 답변자는 이 노선의 성향과 이 홈의 공개성 때문에 일일이 말을 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 나라 범위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우리 나라 정부나 관련 민간 단체와 학계의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목회하는 교회의 교인들을 좀 지도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이 설교록의 이런 한 표현에 담긴 지혜와 교훈을 참고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돌아 가셨으나 안양에 초등학교만 나온 집사님이 당대 한의학의 세계가 자기 손에 있다며 자신의 경험담 몇 가지를 들려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인정할 만한 이야기들이 쭉 나오고 있었는데 말미에 그 분에게 어떻게 이런 세계를 가지게 되었는지 여쭈었습니다. '설교록!' 한 마디가 나와서 답변자 역시 '설교록!'으로 서로 대화를 마쳤습니다.


답변자는 1982년부터 오늘까지의 직업이 설교록입니다. 출근 직업 정도가 아니라 전생애의 전업 전념입니다. 그리고 답변자는 설교록의 내용 중에 틀린 것을 찾아 삭제하고, 착오 된 부분을 바로 잡으며, 덜 좋은 표현이 있으면 더 좋은 표현으로 교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공회 내에 설교록 관련 고수들이 많아도 답변자가 손 본 것은 누구도 입을 대지 않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그 설교가 끝 나고 나면 항상 예배당 출입구에 서서 직접 질문했고 따졌고 잘못이 확인 된 것은 목사님은 강단에서 직접 지난 시간의 오류를 공개하고 고쳤습니다. 새벽 1시든 2시든 직통 전화로 24 시간 자유롭게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을 먼저 설명하는 것은 설교록을 조금 강조하면 옆에서 '이단!' '교주!' 이런 표현을 질러 놓고 나오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연구실/발언/3473번/에서 그런 분이 계셔서 이 번에는 벌을 좀 강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설교록을 두고 개인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개인 자랑처럼 보이나 당대의 불행이었고 동시에 그렇게 설명하는 이유는 발언 게시판에서 그런 철 없는 아이들이나 정신 병원에서 탈주한 분들이 말하는 말에 현혹 될 분들이 없도록 미리 방어선을 치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그 누구에게든지 답변자의 모든 것을 다 걸고 해 드릴 수 있는 말은 성경이 입에서 맴 돌아서 거의 외우다 시피 할 만큼 읽고, 그리고 그 성경을 깨닫는 것은 설교록 한 권만 참고해 보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일반 모든 분들이 성경을 그렇게 하기가 보통 어렵고 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설교록을 먼저 권합니다. 설교록을 잘 읽어 보면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 왜 성경이 정확무오한지 왜 성경 한 권이면 아무 것도 필요 없는지를 일일이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설교록을 강조하는 이들일수록 성경을 많이 읽고 알고, 이런 입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일수록 이상하게 성경과 멀고 모르고 아니면 성경을 부인하는 쪽에 발을 딛고 있습니다.

설교록의 가치를 제대로 아시려면 설교록의 아무 설교나 하나를 잡고 녹음을 들으면서 받아 쓰기를 해 보시고, 받아 쓴 것을 가지고 일일이 교정을 보시고, 줄 바꾸기나 문단 바꾸기를 하신 다음, 소제목들을 최대한 붙이고 그 소제목들을 모아 중제목 대제목과 최종의 전체 제목을 한 번 붙여 보시면,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설교 중에 가끔 특별 사안 때문에 개인 심방과 같은 차원의 설교도 있고 그런 경우는 이런 설명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실/연경교재/교재(7)/ 자료를 좀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조금 살펴 보고 나면 모든 설교들을 다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목회자 한 분은 이런 안내를 듣고 15 년에 걸쳐 3천 개가 넘는 설교록을 연구 분석하고 계십니다.

'삼위일체' '이신칭의'와 같은 표현과 비교를 한다면 백 목사님의 건설구원 기본구원 사죄 칭의 화친 소망, 대형 대행 대화친 대생, 절대주권 예정 섭리 성취라는 표현이나 회개 20 가지나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 가지와 같은 경우는 토씨 하나까지도 그렇게 대등하게 놓을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의 정통 교리인 삼위일체와 이신칭의는 천 년이 넘도록 수 없이 싸워서 정제 된 표현이므로 어느 적의 공격도 막아 내는 데는 더 낫겠으며 설교록의 표현들은 여태껏 공격다운 공격을 받아 본 적이 없어 시비적 공격이 있을 때는 표현의 일부가 화장을 고치는 것처럼 바뀔 수는 있으나 그 근본 사상과 설명은 정통 교리와 같습니다.

한 아이가 출생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는 흔하게 받는 은혜지만 루터나 칼빈이 받는 은혜는 너무 특별하다 할 수 있고, 백영희의 경우는 그 분들과 같이 놓고 살필 인물입니다. 우리는 1989년까지 생존했던 백영희와 동시대를 산 역사적 인물들입니다.





>> 질문자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설교록의 표현 하나하나를, 삼위일체 이신칭의같은
: 성경을 가장 잘 나타낸 표현으로 봐도 무방할까요?
:
: 설교록의 표현 하나하나가 굉장히 큰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
: 설교록이 굉장히 큰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2950
    yilee
    2013-03-16
  • 2949
    yilee
    2013-03-10
  • 2948
    양성생
    2013-03-09
  • 2947
    yilee
    2013-03-09
  • 2946
    양성생
    2013-03-07
  • 2945
    yilee
    2013-03-07
  • 2944
    교인
    2013-03-06
  • 2943
    yilee
    2013-03-07
  • 2942
    궁금이
    2013-02-25
  • 2941
    yilee
    2013-02-25
  • 2940
    평신도
    2013-03-02
  • 2939
    yilee
    2013-03-04
  • 2938
    서부인
    2013-02-21
  • 2937
    yilee
    2013-02-23
  • 2936
    질문자
    2013-02-12
  • 열람중
    yilee
    2013-02-13
  • 2934
    질문자
    2013-02-12
  • 2933
    yilee
    2013-02-13
  • 2932
    옛교인
    2013-02-10
  • 2931
    yilee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