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의 사명 때문에 동원 된 듯 - 공회의 국가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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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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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00:00
1. 교회와 세상의 관계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교리들이 많으나 공회 입장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 남남
교회와 세상은 소속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남남입니다. 세상 나라는 악령이 두목이고 그들은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대장이며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갑니다. 비록 세상이라는 곳에서 서로 잠깐 마주 치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서로의 소속이 다릅니다. 외부 모습이 너무 꼭 같아서 서로 거의 다 오해를 하지만 원숭이와 사람이 같을 수 없고, 오 나라 월 나라가 같을 수 없듯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세상과 교회는 남남입니다.
- 접촉
그런데 세상 속에 교회가 있기 때문에 접촉은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 없는 교회는 없고 세상을 건너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그들이 딱 싫어 하고 모든 것이 반대인 교회가 그들 속에 들어 와 있는 것을 싫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상 속에 집어 넣어 두셨기 때문에 교회와 세상은 소속이 다른 남남이고 체질이 아주 다른데도 불구하고 순간도 따로 떨어 질 수 없이 접촉을 하고 삽니다. 접촉이 필연이어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 관계
교회와 세상은 서로 제 3국에서 만났는가? 교회가 세상을 찾아 갔는가, 세상이 교회로 왔는가? 타락 전 세상은 세상과 교회를 따로 나눌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이 교회고 교회가 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 후 세상은 교회가 원수가 되고 남남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교회에 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세상 속에 들어 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세상이 주인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남의 집 남의 동네 남의 나라를 지나 가는 나그네입니다.
- 교회와 세상
그렇다면 교회가 세상을 상대로 가질 생각과 태도와 행동은 명확합니다. 간섭이나 개입은 금지 사항입니다. 구경은 할 수 있습니다. 내심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 나는 일들의 본질도 알아야 하고 그 변화 과정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들끼리 싸움에 유탄을 맞을 수도 있고 그들이 우리를 상대로 시비를 벌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전반적으로 아주 어둡습니다. 우리는 빛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 나라 그들끼리 좋든 싸우든 이렇든 저러하든 우리는 그들을 파악해야 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단순히 지나 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상대로 전도도 해야 하고, 그들 싸움에 필요 없이 개입하다가 손해 보지도 말아야 하고, 그들의 일부나 그들 전부가 뭉쳐 우리의 신앙 걸음을 막고 나설 때는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복음 운동을 도와 준다면 인사도 해야 합니다. 어떤 지원은 거절해야 하고, 어떤 지원은 감사히 받기도 해야 하고, 어떤 지원은 받기는 하되 그 속에 들어 있는 낚시 바늘을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상 그들은 몰라도 그 세상의 본질은 우리의 신앙을 흐려 놓거나 훼방하여 막는 일을 합니다. 그들의 겉 모습은 우호적일 때도 있고 탄압으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상황에서 세상을 우리의 현실로 삼고 천국 가는 단계며 발판이며 재료로 삼아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좋아 해서 천국 갈 길을 잊고 눌러 앉아 세상의 구성원이 되고 세상의 일부가 되어 놀거나 함께 살아도 탈이고 세상 자체를 죄라 해서 정도 이상 피하게 되면 세상을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 천국 준비는 전부 없어 지게 됩니다.
2. 이 곳은 공회인들의 장소입니다.
- 세상관과 신앙의 노선
교회들마다 세상을 상대하는 근본 자세와 길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가 되고 싶어도 이 땅 위에서 겉 모습으로 하는 되는 것은 철 없는 일이거나 불가능한 일입니다. 겉으로는 교파나 교회로 분열 되거나 나뉘어 져 마치 분쟁하고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며 실제 우리 속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하늘의 한 몸에 속한 한 지체들을 만들고 계십니다. 마지막 날에 한 곳에 모아 조립하면 마치 머리에 달리 훌륭한 인체처럼 그리 될 것입니다. 일단 세상과 관계를 두고 교회마다 입장이 다 다릅니다.
- 공회의 세상관
연구소의 이 게시판은 공회의 내부인이거나 내부인과 같은 입장을 가진 분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연구실/문의답변/ 게시판과 달리 '/총공회/내부문답/' 게시판인 이 곳에서 답변자가 안내하는 내용은 공회 내부의 상식을 기준으로 안방 대화로 진행합니다. 이 글을 외부로 옮기면 곤란하다는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공회인들끼리 공회 기준으로 공회 내부에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공회는 일반 교회들과 아주 차이가 날 만큼 세상관에 대한 기준과 표현이 명확합니다. 과거 김현봉 목사님 정도가 우리와 같았던 것 같고, 고신 교단이니 이런 곳과는 신앙 문제에서는 수준 차이가 좀 난다 하는 정도라면 그들과 세상 관련 자세에서는 천지 차이가 납니다.
- 세상에게는 미안하나
공회는 세상을 아주 무시합니다. 이단이 아닌 정통 교단치고는 아마 공회가 세상을 가장 우습게 알고 아주 무시하는 편일 것입니다. 세상은 다 틀렸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세상 어느 것이라도 비판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리고 모르니 격려도 아끼지는 않습니다. 어리기 때문입니다. 한 편으로는 우리가 그들 때문에 알게 모르게 신세 지는 것도 많아서 감사 표시도 해야 하고 교회로서 세상에게 종종 뭔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3. 공회의 대한민국관
- 이승만
공회 신앙만큼 이승만 대통령의 정책을 반대한 교회는 당시 기준으로 없었을 것입니다. 북한의 남침에 앞잡이가 되어 간첩처럼 활동한 위장 교인이나 교회 지도자를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남한 사회에 신세를 지고 천국을 가고 있던 교회치고 이승만 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거나 적극 지지하지 않은 세력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이승만 대통령 자체를 세상이라 해서 반대한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이 6.25 전쟁 후에 UN군 철수를 막아야 한다고 세상 관리자로서 목숨을 걸고 추진을 하고 있었는데 이 일에 교회를 끌어 들여 세상 일에 활용을 했던 것을 반대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순식간에 목숨을 내 놓아야 하고 교단이 공중 분해 될 만한 일이나 공회는 마구 외쳤습니다.
남한이라는 국가로서는 미국이 중심이 된 UN군을 남한 내에 붙들어 두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일이며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국가존망의 중대사입니다. 이 대통령이 이런 분야에서는 당시 미개한 우리 나라 학계나 정치계 전체의 수준을 고려한다면 남한이 오늘에 이르는 이런 사회로 발전을 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하나님께서 그런 굉장한 인물을 대통령이 되게 했고 그런 정책을 밀어 붙이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교회를 이 정책에 활용한 것은 그의 정치가로서는 또 한 번의 엄청난 재능이었으나 순수 교회 내부 입장에서 보면 범의 콧털을 뽑는 일이었습니다. 교회들도 이 대통령도 남한 사회도 미국도 아무도 몰랐으나 공회는 세상 그들을 위해서라도 교회를 손대지 말도록 하고 교회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 봐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공산주의가 되면 교회도 세상도 함께 끝장이 납니다. 현재 북한처럼. 그러나 자본주의 자유 국가가 된다면 망할 교회는 망해도 공회나 김현봉 목사님처럼 또는 손양원 목사님처럼 잘 활용할 교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 삼키면 몇 명은 순교하고 나머지는 다 변절하고 그리고 그 통치가 끝 날 때까지는 아무 것도 남아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이 있는 사람은 어린 사람들을 위해 남한이 더 잘 되기를 기도하고, 신앙이 없는 사람은 준비를 하지 못했으니 북한으로부터 남한을 구해 달라고 기도해야 옳은 것이고, 세상뿐인 사람들이야 그들의 세상 한 순간만이라도 낫게 살려면 북한을 막아야 합니다.
어쨌든 이 대통령이 없었더라면 남한은 벌써 북한의 밥이 되었을 터인데 이 대통령 때문에 남한은 오늘에 이르는 기초와 방향을 잡았고, 남한의 교회는 북한 교회보다 죄를 더 많이 짓고도 남한 사회의 자유와 발전 속에 교회들이 회개할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공회는 그런 복잡한 가운데 공회의 시대적 사명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일을 위해서 남한을 보존하고 발전을 시켜야 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라는 역사에 손 꼽을 인물을 남한에 대통령에 붙들어 놓았습니다. 이 대통령을 갈아 먹고 싶어 이를 가는 이들의 말을 들어 봐도 이 대통령은 이 나라의 오늘을 만든 국부가 맞고, 그를 존경하는 이들의 말은 들어 보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공회는 공회가 신세를 지고 있는 남한이라는 이 나라가 죽든 말든 사실상 별 상관은 없는데 이왕지사 공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과 연관 지어 본다면 남한 사회가 이 대통령으로 첫 돌을 삼고 지나 가게 된 것은 요셉을 위한 애굽의 바로왕이며 다니엘을 위한 느부갓네살이나 다리오 왕과 같습니다.
성경의 근본 이치를 봐도 교회는 소속 나라의 평안과 안정과 발전을 빌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훗날 되돌아 보고 다시 점검해 봐도 이 대통령이 아니면 이 나라의 오늘은 없습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남한이라는 사회는 세상 모든 나라들이 갖기를 원하는 그런 국부를 만난 것이고, 공회는 그 덕에 공회의 사명을 잘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UN군 철수를 막는 것은 국가의 초대 대통령으로 국부로서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그 운동에 포함 시킨 것은 우리에게 잘못입니다. 남한 사회가 그들 기준에서는 응당 할 일을 했고 우리가 반대하는 이유는 그들이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해 오해를 하려 들었다면 우리는 이 대통령 시절에 일제 때나 6.25 전쟁의 인민군 치하보다 더 혹독한 시련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이쁘게 봐 줬든지 작은 교회여서 무시했든지 어쨌든 우리를 손 본다고 설치고 나서지 않은 것은 그들로서도 다행이고 우리로서도 다행이었습니다.
- 박정희
공회가 신세 지고 있는 남한이라는 나라가 이 대통령 축출 후에 엉망진창이 되어 그 때 조금 더 그렇게 뒀더라면 남미든 동남아 꼴이 났을 것이고 아니면 월남 꼴이 났을 것입니다. 월남은 국부라는 호치민을 만나 프랑스와 미국을 물리 쳤다고 합니다. 물리 쳤던가요? 물리 친 다음에 보니까 그들이 아니면 안 되니까 지금 과거 그들을 대량 학살은 원흉을 모셔다 놓고 돈 벌기에 급급합니다. 지킬 실력도 되지 않는 자존심으로 수도 없는 사람이 죽은 뒤에 원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서 이제는 스스로 식민지를 만들어 미국과 프랑스 심지어 한국까지 주인으로 모셔 가고 있습니다. 그럴 바에는 처음부터 좀 합리적으로 상대했어야 했는데 미개해서 꼭 수백 만 명이 죽은 뒤에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이 첫 돌은 바로 놓았는데 바로 그 뒤에 민주라는 이름의 개망나니 사회가 들어 섰고 그냥 두면 국가의 존립도 유지하지 못했을 이 나라에 하나님은 박정희라는 또 하나의 인물을 세웠습니다. 남한이라는 세상 나라에서는 국부라고 하고 남한의 원수인 북한에서는 쳐 죽일 놈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국부든 원수라 하든 실제로는 상관이 없는데 그래도 현재는 남한 국가에 나그네니 당연히 남한 기준에서 국부라 할 사람이 있다면 우리도 옆 집의 자축에 박수를 쳐 주는 것이 나그네로서 옳을 것입니다. 남한 교회가 남한의 원수인 북한 편을 들어 이승만 박정희를 죽일 놈이라도 하는 것은 교회답지 않은 일입니다. 이제 이런 정도로 이야기를 할 때는 균형을 위해 하나 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제 때 조선교회는 천황을 죽으라고 기도해야 하는가? 천황이 회개해서 교인이 되고 일본 사람들이 자꾸 발전을 하라고 축복을 해 줘야 하는가? 식민지 초기에는 조선 소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머뭇거리고 함부로 움직일 수 없으나 일제 말기로 갔을 때는 이미 조선 내에서 조선의 독립 가능성은 사라 졌고 민족의 지도자들까지도 이제 일본의 일부가 되어 살아야 한다고 판단한 정도였습니다. 이런 시기에 조선의 교회는 조선 왕실 전주 이씨 종친회의 최후의 가신이 되어 그들을 위해 순교를 해야 하겠는가? 당연히 교회는 지나 가는 나그네로서 그 나라에 전체 분위기를 살펴 처신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일제 말기 조선 스스로 조선의 왕실조차 거의 전부가 그렇게 되었을 때는 조선의 교회는 일본의 부흥과 발전을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이와 꼭 같은 기준으로 현재 북한 교회는 김일성 3대 가족에게 전멸을 당한 신세로 70여 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지만 이 세월 때문에 그들은 이제 김 씨 집안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다만 세상은 완벽한 것이 없으니 완전 무결한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으나 비교적 순조로운 평화와 발전과 북한의 좋은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일제 말기의 조선 교회는 일본과 일본의 황실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평양의 기독교인들은 지하교회에서 북한의 발전과 부흥을 기도해야 하고, 남한의 우리는 이승만 박정희의 국부들이 남한 나라를 잘 발전 시킨 것을 칭찬하고 하나님 앞에 남한 나라가 그런 발전과 부흥과 안녕의 나라를 유지하고 발전할 지도자들이 계속 나오도록 축복해 줘야 할 것니다.
만일 누가 '공회 네 놈들의 정체는 뭐냐? 북한 남한 왜놈 중에 네 놈들은 누구 편이냐?' 이렇게 수사를 시작한다면 이제 적은 이 글을 재독 삼독하고 과외를 하고 학원을 다녀서 새로 독해를 해 보라고 할 말밖에 없습니다. 70여 년이라는 세월 속에 이미 북한 지역은 김 씨들의 왕조 국가가 확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 곳을 자기 나그네 통과 지역으로 배정 받은 북한 교회는 신앙은 목숨 걸고 계속 투쟁해야 하고 그들이 밟고 있는 그 땅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을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 제국에게 수 없이 죽어 나가든 로마 황제의 황제 숭배나 주일 문제나 귀신에게 절하는 문제를 두고는 줄줄이 십자가에 못을 박히고 사자의 밥으로 던져 지더라도 로마 황제가 회개하고 믿거나 아니면 일반 불신자로 산다 해도 로마 나라의 안녕과 질서와 부흥과 발전을 기도해야 합니다. 이 말 속에는 로마가 점령한 천하 식민지의 조공 착취와 전달과 반란 진압을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5백여 년 전에 재세례파가 오늘의 침례교 조상들인데 그들이 칼을 들고 이 곳 저 곳을 휩쓸고 다닐 때 루터나 칼빈은 그들을 토벌하라고 세상 정권자들에게 말을 해서 침례교는 오늘까지도 칼빈에 대해 극히 적대적이고 감정을 다 삭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의 남한 발전이 못 마땅한 사람들은 북한으로 가면 됩니다. 길은 많습니다. 교회는 정치가의 잘잘못 때문에 사는 곳을 등 지는 것은 현실 도피가 될 수 있어 극단적으로 조심합니다. 우리는 용공 친북 앞잡이가 아닌데도 6.25 점령기에 어린 교인들까지 점령지에서 피난 가지 않았습니다. 점령군들이 오면 밥도 먹여 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신앙을 다 지켰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원수로 알았으나 원수로 상대를 한다 해도 해 줄 것은 해 주고 해 줄 수 없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통일이 완성 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남한 나라에 신세를 지는 환경 때문에 전쟁을 두고 남한의 승리를 빌었습니다. 사실 세상 전쟁은 누가 침략을 먼저 했고 말았고도 문제지만 그 본질은 따진다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닙니다.
4. 구체적으로
- 박정희 대통령은 도통한 사람인가?
공회가 그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일 만큼 역사에 없는 빈국이 역사에 없는 부국강국이 되었고 그 한 가운데는 박정희라는 인물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평양도 인정하고 중국도 인정하고 배끼는 정도입니다. 박정희를 독재자로 비판한 미국도 인정하고 평생 박정희 반대하고 살았던 사람들도 거의 전부 전향해서 지금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들보다 눈이 밝은 우리야 그들 속에서 찬반을 하는 일부가 아니라 우리는 그들 주변에 살면서도 그들을 초월한 사람들이니 공회의 눈은 특별히 얼마나 밝겠습니까? 공회가 볼 때는 남한의 오늘을 만든 공로는 이승만의 첫 돌과 박정희의 건설에 있다고 그렇게 목격했고, 우리는 이해타산을 떠난 측이고 원래 눈이 밝기 때문에 아마 거의 맞을 것입니다.
박정희가 도통한 사람인가? 이렇게 질문하는 표현에 가시를 꽂고 나온다면 이렇게 반문하겠습니다. 박정희를 반대한 이들은 전부 도통한 사람들인가? 김일성이 민족 발전과 부흥에 도통했든가, 남한의 좌파 민주 진보 이름을 가진 이들치고 민족의 부흥 발전에 좀 도움 될 만한 실력이나 제안이나 노력을 한 이들이 있든가? 공회는 그런 이들을 철 없게 보거나 개 망나니거나 부자 집에서 얼러 키워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등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공회 판단은 다른 곳과 달리 일반적으로 좀 존중해서 차분히 잘 듣고 살펴 보면 맞는 말이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 왜 이 나라가 부흥 발전 되었는가?
답변자는 우리 공회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이 있어 공회가 신세 진 사회와 지역에 세상과 일반 교회의 기준으로 부흥과 발전이 극단적으로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이 노선 이 복음의 세계 전파와 말세 준비를 위해 이승만 박정희 같은 인물이 이 나라에는 잘 나오지 않는 법이고 혹시 있다 해도 그런 인물 둘이 연 이어 나라를 거머쥐고 이렇게 발전을 시킬 상황을 가지기 어려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노선을 위해 남한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를 딱 짜서 맞췄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승만의 계략 박정희의 무지막지한 일변도는 다른 시대 다른 나라 다른 사안에서는 잘 될지 못 될지 잘 모르겠으나, 해방 후 한국 사회 여건에서는 이 이상 잘 맞춤이 없습니다. 이는 그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 위한 섭리로 보고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백성이 사는 곳은 세계 지도를 봐도, 또 한반도의 지리 지형 지도를 봐도, 5천 역사 전체와 그 끝자락을 봐도, 그리고 우리가 아는 불과 얼마 전의 현황을 봐도 그리고 오늘 오늘의 세계적 성과를 이룬 상황의 우리 내면을 봐도 이 사람들은 돈 벌 사람도 안 되고 나라를 독립으로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나라를 유지하고, 발전을 시키고, 세계 10위에서 1위까지를 오르내리는 항목들이 수도 없이 기록하고 있는 것은 이 나라 안에 그 누구의 실력으로도 될 수가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이 있어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세상을 운영하실 때 그렇게 될 만한 여건을 먼저 만드시니 그 것 때문에 우리 나라의 지난 100여 년의 역사와 형국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런 모양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 교회와 이 나라 신앙인들 중에 그 어느 것을 봐도 이 나라를 이렇게까지 발전을 시켜야 할 사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꼭 있다면 이 노선은 그럴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라는 역사에 참으로 희안한 인물들을 만들고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 새마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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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박정희 대통령을 도통한 사람이라 국부라 칭찬 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나라 경제부흥이 기독교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부인할 수 없는데 또 현실 지도자의 정치 또한 절대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윗 시대나 아합, 시드기야도 분명 정치 지도자는 연관이 있는데 우리가 잘먹고 사는것이 하나님께서 박정희 대통령 이라는 지도자를 복으로 주셔서 그러한지 다른 면을 봐야 하는지 분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