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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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00:00
1.백목사님 생전과 사후에 따라 처세와 노선이 달라지면
①백목사님을 우상시했거나 이용해먹은 것
백목사님을 우상시 한다고 유독 고함을 지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백태영목사님 계열의 대구노선
다음에는 서영호목사님 계열의 서부교회 2층 교인들과 소속 부공2 핵심들
백목사님 생전에 그렇게 주장했다면 비록 그 말이 틀렸지만 양심은 있다 하겠는데
백목사님 사후에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들은 장사꾼들이고 기회주의자들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백목사님을 우상으로 잘못 상대했던 사람들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백목사님을 우상으로 섬긴 이들은
그 사후에는 우상이 없어졌으니 다른 우상을 찾아나설 것이니 그 노선이 달라질 것이고
백목사님 생전에 장사꾼이 되어 이익을 따라 기회주의로 움직인 양심없는 사람들이면
이제 장례를 치렀으니 또 다른 장사를 위해 노선을 바꿀 것입니다.
②백태영목사님 계열
백목사님 생전에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사람들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가장 충실하게 순종하는 척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전국교회에서 서울로 올라가면 잠실동교회로 몰려갔던 것입니다.
백목사님 노선에서 서울의 최고 충신으로 간판을 세워 전국 공회 교인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공회 내에서 챙길 것을 다 챙겼다고 판단한 1980년대 중반 이후
더 챙길 것은 없고 그대신 공회 노선 내에 있어 불편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던 시점
원래 숨겨두었던 노선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송용조목사님은 백목사님 생전에 탈퇴를 했으므로 좀더 나은 편이고
백태영목사님측은 사후에 그렇게 했으므로 송목사님측보다 훨씬 불량하다 하겠습니다.
③서영호목사님 계열
끝까지 눈치를 보고 기다리는 것이 결국 가장 손쉽게 이익을 챙긴다는 노선이니
하나님의 주권섭리를 따른다는 명분을 내세워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다가
가장 쉽고 안전하게 교권을 확보할 수 있을 때 안면몰수하고 먹고 보는 식입니다.
공회 내에는 역사적 전략적 안목도 부족하고 또 근본 성품이 질기지를 못해서
그럴 사람이 거의 없으나 이 계열의 핵심인물 한 사람이 그런 면을 가졌기 때문에
결국 그 뜻대로 모든 것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러나 감추어둔 이런 내면은 결국 하나님께서 세월이라는 심판자를 통해 다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교회를 세상식으로 먹고 들어가는 데에는 가장 고차원의 방법입니다.
공회는 세상 수준과 견문이 없어 이런 방법을 굉장한 아이디라고 보지만
세상에서는 역사나 정치술수의 하나로 아주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③단정이란, 대단히 조심할 일이지만 이렇게 단언하는 것은
이미 15년에서 2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노선을 바꾼 두 계열이 스스로 대외에 그렇게 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렇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백태영목사님 계열은
교계 신문에 광고를 해서 노선 변경을 광고까지 했고
헌법안을 발효시켜 그들의 모든 노선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소속 교회들의 현황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즉, 이 노선을 버리고 일반교계로 변질 된 표시를 그들 스스로 했기 때문에
이곳 평가는 아무 논란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서영호목사님 계열은
이 노선에 충실하다며 오히려 이 노선의 정통 본류임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내면 성향을 두고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단정하는 것은
초창기 어려움이 많았고 오해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내부 교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다음부터는 거침없이 모든 노선 변경을 공식화 했기 때문에 이 홈 개설 초기에만 해도 서영호목사님 측 교인들이 오히려 진짜 총공회 노선이라 강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이 홈에서 어떤 변호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질문하신 백광진목사님은 별로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태영목사님 계열은 그 속도 그 외부도 완전히 일반화되었습니다.
따라서 그곳을 두고는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일반적으로는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에 충실한 것이 교회를 건축하고 교인을 확보하기 유익했던 시절에는 이 노선을 제일 앞서 강조했고, 이제는 이 노선을 고집하는 것이 교인 유치에 가장 불리하여 이 노선을 버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 뒤를 대구공회가 따르고 있고 그 뒤를 부공2가 따르고 있습니다.
질문이 계셨으니 간단히 소개드리면
①인물
백광진목사님은 백태영목사님 아들이며
미국 트리니티신학교를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시카고에서 시카고서부교회를 개척하였고 백태영목사님 은퇴후에는 잠실동교회 담임으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②노선
백목사님 생전 1985년에 백광진목사님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이 노선을 세계 만방에 외치겠다고 했고 백영희목사님 설교 필기 노트만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미국교회를 개혁할 수 있다며 공회 노선을 분명히 했던 분입니다. 심지어 그 노트 자료를 복사하겠다고 제의한 백영희목회연구소의 공식 요청을 거절하면서 연구소는 이 복음의 가치를 알지 못해서 줄 수 없다고 명언을 남긴 분입니다.
그러나 해외 유학과 미주 현지 목회를 거치기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노선을 달리하여 현재는 부친 백태영목사님보다도 더 일반교회화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 홈에 제공되어 있는 공회주소록 중 '잠실동교회 홈'을 참고하시면 각자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③실력
아버지의 후광으로 목회를 한다고 비판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것은 무엇이든 비판만 좋아하는 이들의 비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잠실동교인 전체가 좋아서 택한 잠실동 신앙노선에서
잠실동교회의 전체 의사를 따라 투표했고
당시 잠실동교회는 다수결원칙을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후임으로 확정된 후 소신있게 목회를 했고
아버지와 다른 차원에서 교회를 성공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능력이 탁월한 분입니다.
이 홈의 노선 기준에서는 비판할지라도
일반적으로 평가한다면 실력있는 목회자로 성공한 분입니다.
3.이 홈과는
백목사님 생전 공회 노선의 분화 과정에서는 집중적으로 살펴볼 사안이 있으나
그것은 백광진목사님과 거의 관련이 없고 부친 백태영목사님을 두고 평가할 문제이며
백목사님 사후 노선 분립문제를 두고도
초기 몇년만 이 노선과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역사적 과거 문제를 두고는 살펴볼 여지가 있으나 현 상황에서는 이곳에서 총공회 주소록에 남겨두는 정도 이상으로는 살펴볼 대상이 아니므로 답변을 이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