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및 의문] 영계의 저주에 대한 의견 및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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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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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00:00
같은 의문으로 대략 아래와 같이 생각이 뻗어 나갔으나 정리 및 검토할 능력이 없어 일단 올립니다. 답변시 아래 내용에 대한 것도 질문으로 생각하여 감안하여 답변 주십시오.
1. 좁은 의미의 영계의 저주
사람의 영이 사망
2. 넓은(시간적, 대상적 넓은 의미) 의미의 영계의 저주
- 첫째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범죄한 육의 세계인 물질계(우주)의 만물이 저주 아래 놓인 것 같이, 인간 영의 세계인 영계(천사들도 포함)도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으나, 그 심판은 만물 심판 때와 동일
- 만물이 탄식하는다는 말에는 영물도 포함되어 있음
3. 영계 저주의 근거
- 변동 될 것이 변동 되지 않는 것으로 재창조되는 것에는 영계도 포함되어 있음.
- 즉, 그리스도 안에서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되어야 된다는 것은 영계도 저주 아래 있었다는 것을 의미
4. 영물 구원의 근거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 누가복음 2장 ) : 땅과의 대비에 의해서 지극히 높은 곳을 영계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영계(지극히 높은 곳)에서도 영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정도로 큰 혜택을 입었음을 찬양하고 있음이 영물들의 구원 근거
5. 영물 구원에 대한 고려사항
- 다만, 영물 구원이란 뜻은 타락한 마귀에 대한 구원이 있다란 뜻이 아니라, 사탄을 제외한 영물과 영계가 저주로부터 해방자유 되었음을 의미함.
- 본래, 영물과 만물은 종의 신분으로 창조시에 존재적으로 지위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밑에 있어야 되도록 창조되었음. 즉, 하나님의 아들들(교회)이 그리스도직(제사장, 선지자, 왕)이라는 중보의 역할을 수행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을 교회로 부터 전달받아 살게끔 창조된 존재임. 그러나, 중보의 역할을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을 하면서, 만물들(영물을 포함)은 존재의 본질적인 질서의 원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충만을 받을 기회가 상실된 것임.
- 그러므로, 대속 전에는 영물을 포함한 만물이 저주 아래 놓인 것이며, 영물의 저주와 만물의 저주는 동일하게 영물과 만물이 범죄를 저질러서 발생된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인한 존재적 지위적 한계와 관련된 저주임.
- 따라서, 사활대속의 대상은 택자를 향한 국한된 것이나, 사활대속의 영향력이 우주와 영계에 까지 파급이 된 것으로 보아야 함.
6. 추가적인 고려사항과 연구과제로 남겨 두어야만 할 부분
- 만물 구원과 관련하여 한가지 더 구별할 것은, 물질계의 만물 구원은 현실에서 접촉하는 택자들의 구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여러번 확인이 되었으나, 영물의 구원은 현실에서 접하는 택자들의 구원의 성패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보자가 없음으로 당하는 저주를 대속에 의하여 영물 전체적인 차원에서 구원이 이루어 졌는지 아니면, 영물도 우주안의 만물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인 영물구원의 순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만물 구원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적인 두 측면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것 인지는 확인을 못해본 사항이므로 연구과제임.
- 심정적으로는, 전자 즉, 영물 구원은 영물 전체면의 구원이라는 결론에 더 확신이 가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지 결론을 선급히 지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며, 상기 제시한 설교에서 처럼 아담의 범죄로 영계도 영원한 저주아래 놓이게 되었으나, 예수님의 사활 대속으로 말미암아 그 저주로 부터 해방자유 되었다는 정도로 결론을 짓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