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집회 - 재독집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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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집회 - 재독집회를 중심으로

설명
yilee 0 1


1.대구와 거창의 집회장소 문제

①현재, 눈으로 볼 때는 조용한 듯 보이지만

첫째
집회 장소 운영권을 잡기 위해 오랜 세월 소송과 교권투쟁과 무력 분쟁이 있어
이 분란에 휘말리지 않고 집회를 은혜중심으로 참석할 수 없던 세월이 많았고
결과적으로 과거 집회를 유지하려는 측이 주도권을 잡아 다행스럽기는 해도
그 과정에서 총공회 노선을 이탈한 방법과 소요가 있었으며

둘째
집회 장소를 주도하고 있는 측이 집회 운영의 핵심인 집회 재독의 내용까지
말씀의 은혜 대신 교권 투쟁의 한 방편으로 사용하며 그 세월이 계속되었고

셋째
지금 집회 장소를 주도하고 있는 측이
과거에 유지하던 신앙노선조차 버리고 이제 총공회 노선에서 아주 떠나고 있고
심지어 지금까지 투쟁하던 반대측 수정노선과 타협과 흥정이 오가고 있는 등
현 집회 장소 주관하는 측의 현재와 앞날은 노선 면에서 지켜봐야 할 상태여서


②일단, 자체 집회로 진행할 상황이므로

첫째
집회 장소를 둘러싼 공회의 탈선과 분쟁 초기에
은혜중심으로 집회를 진행하는 것이 집회 노선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홈은 집회 장소와 관련 과거 노선에서 집회가 진행될 때를 소망하되
당장 매년 계속되는 집회를 은혜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해 임시 별도 집회를 가졌는데

둘째
별도 집회를 위해 장소를 빌려 사용하다 보니 장소가 불안정하여 옮겨다닐 일이 생기고
현 공회의 전반적 상황과 특히 집회 장소 주도측의 성향으로 볼 때
당분간 전혀 해결될 여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집회 장소와 관련하여 돈싸움에 관심이 없고
집회의 중심이 은혜라야 하며
집회 장소 자체를 지키는 것에 신앙노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노선 자체에 가치를 두고 이 노선의 은혜를 새기는 집회를 원하는 이곳 입장은
얼마 정도 세월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집회 장소를 우선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다음 단계가 나올 때까지
이 홈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진행되는 자체 집회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③집회 장소 자체가 정말 중요하다면

첫째
이 홈이 공회 집회장소들을 접수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사후 치열하게 전개 되었던 초기 노선 투쟁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한 분들은 다 아실 것이고
또 당시를 직접 기억하는 분들은 자기 쪽에서 들은 이야기를 고려한다면
이 홈이 마음을 먹는다면 집회장소의 운영 문제는 지금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을 예상할 것입니다.

이 홈은 현재 집회 장소 주도측이나 그 반대측처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집회장소를 접수하거나 이 홈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힘이 있으나
이 홈은 노선 문제 하나를 총공회 재산 전부와 집회 운영권 전부보다 훨씬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노선의 원칙과 은혜 면에서 손해를 본다면 무엇이든 순식간에 초개처럼 던져버렸습니다.

총공회 신앙노선과 집회 운영의 원칙은 5월의 대구기도원과 8월의 거창기도원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그곳을 유지하고 과거 모습을 꼭 간직하고 싶지만, 신앙노선과 은혜 면에서 꼭 필요하다면 그때는 장소 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이 노선입니다.

둘째
과거 총공회 집회는 1957년부터 일년 2회 집회로 고정되어 오늘까지 왔는데
거창집회도 처음 삼봉산에서 진행하다가 형편상 현재 도평으로 옮겼고
대구집회도 처음 부산 검정산 70인바위에서 하다가 형편상 옮겼습니다.
이 노선은 죄되지 않으면 무엇이든 사력을 다해 이전 모습을 지키지만
이 노선은 만일 노선과 은혜 면에서 필요하면 장소를 옮길 때 전혀 주저하지 않습니다.

셋째
현재 대구와 거창 집회 장소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5월과 8월을 장소적으로 보수하는 분들과
현재 대구와 거창 집회 장소에 무슨 일이 있었으며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오직 5월과 8월이 되면 과거 수십년 다녔던 습관이 원인이 되어 자기 몸을 그리로 무조건 움직이는 면이 있다면, 이것은 공회 노선이 그렇게 뜯어고치려고 했던 신앙의 석고화현상입니다.


2.집회 진행의 여러 변화된 모습

①집회 시간이 월요일 오후부터 시작하는 것은

과거 집회 첫날을 월요일 저녁으로 잡은 것은
도로와 자가용이 없어 전국에서 모이고 집회장소에서 숙식 준비를 하는 일이
월요일 새벽부터 한껏 노력해도 월요일 저녁을 먹어야 비로소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전국의 교통상황이 월요일 오후부터 첫 예배를 드리면 과거와 비슷하기 때문에
무조건 과거 시간을 지키면 월요일 오전에 세상일을 하는 등 내용상 변화가 있고
차라리 첫 예배시간을 오후로 바꾸면 내용적으로 과거 집회의 월요일 모습이 유지될 것이므로
월요일 저녁예배시간을 오후로 변경했고 여러해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과거 집회 모습과 분위기와 은혜면으로 볼 때 유익하다고 생각하므로
다른 공회 집회도 그 첫 시간을 이 곳처럼 그렇게 하도록 권면하고 싶습니다.


②하루 3번 예배를 4번으로 바꾸는 것은

첫째
강사 한 분이 매일 새로운 말씀으로 직접 예배를 인도하려면 하루 3번 이 적당했고
저녁 시간은 그날 새로 배운 말씀 3번을 종합 복습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녹음된 설교를 재독으로 복습하기 때문에 강사의 설교 부담이 없고
교인들은 준비된 교재와 집회 설교 전체의 총괄 요약지를 미리 가지고 있으므로
저녁 시간이 비어 있으면 집회가 흐트러질 수 있어 저녁예배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과거 집회는 급식과 제반 불편 때문에 예배 시간 사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았으나
지금은 모든 설비와 운용이 너무 편리하여 예배시간 사이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으므로

강사의 직접 설교가 아닌 재독집회를 하루 3번으로 진행하면
어린 교인들 중심으로 집회가 너무 너슨하고 헤이하게 될 것이고
하루 4회 재독을 하면 과거처럼 땀을 흘리고 애를 쓰며 은혜를 받을 것이므로 다른 공회도 그렇게 하시기를 권합니다.


③집회를 4박5일에서 3박4일로 줄인 것은

세상 편의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재독집회의 특성상 하루 4회 예배와 월요일 2회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욱 과거 집회의 긴장과 고난과 말씀 은혜의 연속에 가까우므로
그렇게 일정을 조절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집회 일정 전체가 3박 4일이 되었습니다.

공회 집회가
그 일정을 4박 5일로 하는 것이 교리가 아니고 그 일정 자체를 지켜야 할 것이 아니고
집회 일정과 집회의 은혜 면을 고려하여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니
백목사님의 원래 집회는 월요일에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였습니다.
그러나 본교회 주일 문제 때문에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각 해당 교회에 여러 여건이 있으면 3일 집회를 한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3.지금 우리는 백목사님 사후 18년을 맞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간다고 '신앙'이 변하면 변질 타락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바꾸어 주시는데 새로 주신 현실에서 과거 은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려 하지 않고
무조건 과거의 겉모습만 유지하는 것이 신앙보수인 줄 안다면
이는 겉모습 유지라는 신앙보수가 속신앙 퇴보와 변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세월에 따라 지조없이 노선없이 생각없이 그냥 환경에 적응하고 사는 것은 반대하지만
세월의 변화를 통해 우리에게 아무도 가 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신다면
그 어떤 예상치 못한 현실이 닥쳐도 과거부터 모시던 그 진리 그 영감 그 노선의 신앙을 따라
새로 닥친 현실도 과거처럼 은혜로만 사용하는 것이 공회 노선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홈은 대구공회의 집회는 세상 일반 교회를 따라 엄청나게 변질을 했다고 생각하며
이 홈은 부공1이 주도하는 대구와 거창집회는 겉모습은 과거대로나 속은 주님 인도를 포기하고 천주교처럼 석고화되는 과정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홈은 이 홈이 주도하는 집회가 부족하기 그지없고 초라하기 그지없으나
적어도 이 노선의 방향으로 본다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방향만 맞다면 부족하고 모자란 것은 자라가면 되고 고쳐가면 되므로 늘 신중하게 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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