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을 주시니

공회내부 문답      

광풍을 주시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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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구실/남단에서2/777번/ 자료를 우선 참고하셨으면

'교회 분열과 대법원 판례 변경(06.4.21.)'을 잠깐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선 참고하셨으면


2.이번 판례를 두고 소송 기술 면으로만 본다면

①일반 교회에 미치는 영향

이번 소송이 한국교회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교회법이 무엇이라 했든지 교인 전체의 전원일치가 아니면 변동이 없었기 때문에
교회 분란은 크게 막아지고 있었으나
이제는 교회법에 따라 누가 회원을 잘 확보하여 기술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교회는 요동을 칠 것입니다.

즉 소송 기술자와 행정 전문가들 그리고 현장 운동가 활동가들의 활무대가 활짝 열리고
진정으로 기도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라보는 자들은 몰리고 몰려서
가을 바람이 거리의 낙엽을 쓸어다가 어느 한 구석에 탁 쳐 박은 모습일 것입니다.


②공회에 미치는 영향

서울공회는
헌법을 만들어 두고 일반 장로교 흉내를 다 내고 있었으므로
그 소속 교회 전체가 항상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형국일 것입니다.

대구공회와 부산공회는
스스로 기억도 하지 못할 정도의 복잡한 법과 체계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송 문제가 발생한다면 공회 내 모든 기록과 각종 자료를 누가 더 많이 가지고 누가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각 못할 결과가 나오는 수가 많을 것입니다. 공회의 존재 형식과 법운영 상황은 일반 교계에 그 사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회는 판례 적용에 있어 일반 교회와 다른 면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서부교회는
그 역사와 회원 특정 문제까지 더욱 특별한 경우입니다.
다른 교회는 엄하게 교단 법이 있어 교단의 교훈 노선과 행정 처리는 분명히 별개 사안이지만
공회와 특히 서부교회는 교훈과 행정이 하나이므로 일반 교회 소송 기술자들이 손을 댔다가는 생각 못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③마음만 먹으면 이 홈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판례지만

백목사님께 여건이 이렇게 될 때 어떻게 보며 어떻게 처신할 것까지를 배웠기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고 담담하게 지켜보며 한 발 떨어져 가야 할 길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공회 십여 년 소송을 통해
이 홈은 가지고 있는 여러 특별한 자료들과 공회와 서부교회 내부 중요 자료 파악 때문에
소송 당사자들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적이 많았으나
그 소송 자체를 반대하기 때문에 어떤 협조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3.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의 길을 공과로 배웠으므로

①복음은 승리의 백마 운동이므로

어떤 교회 소송 시비 투쟁을 두고도
절대 이길 수밖에 없는 특별한 노선이며 그런 수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죄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은 지혜롭게 하되
하나님께서 금하는 선이 나오면 모든 세상 것을 다 포기할 수 있고 그것을 승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 소송 법령과 판례가 어떻게 바뀌어도
또 우리가 아무리 법상식에 무식해도 우리는 승리의 영광만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내 주지 않아도 될 것을 내주면서
그것을 덕이나 사랑으로 안다면 그것은 무지의 죄요 허비 낭비의 죄이므로
어디까지가 해야 할 일이며 어느 선부터 손을 떼야 하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회와 서부교회의 근본 성격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노선에서 분쟁이 생기면
첫째, 노선 변경 또는 수정 측이 모든 것을 내주고 나가는 것이 옳습니다.
둘째, 단 1명도 예외 없이 전부가 변경하고 수정하기를 원한다면 재산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②서부교회는

2층 서목사님 측이 완전히 빈손을 털고 나가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게 나간다고 할 때
4층이 있는 힘을 다해서 최대한 개척의 비용을 지원한다면 4층의 복일 것입니다.

만일 2층이 강도와 도적 떼가 되어 서부교회 예배당을 끝까지 수정 노선으로 가져 가려 한다면
4층은 끝까지 맞서 예루살렘 성전을 지켜야 할 성질인지 아니면 롯과 분리할 일인지 고심할 것입니다.

만일 서부교회가 3분의 2 이상이라는 교인 숫자를 가지고 4층을 몰아내려 한다면
일단 다른 진영의 일반 판례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아주 쉬울 일 같으나
서부교회는 특별한 법과 역사와 존재 형식이 있어
대응하는 2층 측이 실수만 않는다면 쫓겨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③우리의 소원은

공회와 서부교회가
과거 우리가 걸어온 신앙노선에 바로 서서 걸어가는 측이 주도하는 것입니다.

다만 과거 부공1처럼 우리가 옳은 노선이므로 각목을 들고 무슨 폭행을 해도 항상 의롭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울 일입니다. 지도부 전화를 받는다면 그것은 바로 성령의 지시라고 생각하여 전국을 다니며 무수한 욕설과 발길질과 주먹질을 일삼은 분들은 과거 지나간 일을 그냥 덮어두지 말고 그렇게 한 세월만큼 회개를 해야 진정한 회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시는 것은 받고
주지 않으시면 깨끗이 털어버리고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되 그 동정이 꼭 주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이 노선 사랑하는 진정한 공회인들의 걸음을 하나님께서 더욱 빛나게 해 주시려고
이번 판례 변경을 통해 오늘 한국교회를 시험하시고 지켜보시겠다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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