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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00:00
1.이동 건
대개 목회자들이
큰 교회로 이동하라 하면 순종하고 작은 곳으로 보내면 여러 말이 있습니다.
신풍교회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크고 또 여러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중심교회이므로
호남지방 전체에서 늘 가장 비중 있는 목회자를 보내왔습니다.
답변자가 신풍교회로 갈 때는
33세였고 그 해 1월에 조사로 인허를 막 받았으며 첫 목회지였으므로
모든 분들이 놀랄 정도의 파격적 파송이었습니다.
2.답변자의 주관과 배우는 자세에서 문제점
답변자는
보내는 교회의 원근과 대소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오직 백목사님 생전에는 끝까지 그 밑에서 직접 배워 보려고 했으므로 종하지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백목사님 밑에서 배운 기간이 다른 사람에 비하여 너무 짧으니 직접 배울 수 있게 해 달라며 떼를 썼습니다.
좋게 본다면
거역이 아니라 더 잘 배우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므로 칭찬 받을 일이지만
배우고 자라가는 과정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는 것까지도
지도하는 분의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해가 되어서 순종한 것이 아니고 백목사님이 너무 강하게 조처하셔서 이동을 했으나
지금까지 늘 그때를 생각하면
비록 배우는 사람 생각에 맞지 않고 심지어 잘못 된 지도라고 생각이 들어도
역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