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 총공회가 오늘날 이모양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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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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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00:00
그렇게 집회를 참석하고, 설교록 보고 하는데 왜 오늘날 총공회는 이모양인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가장 보수라는 총공회가 이 모양이니 다른 교계는 볼것도 없지만...
정말 당시 백목사님께서 탄식하시고 경고하시던 내용 그대로 되버렸습니다...
이제 백목사님 생전에 그리고 순교하신 직후에 활동하시던 조사님들과 목사님들은 이제 한분 두분 세상을 뜨시고, 점차 연세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뭐, 백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합친다고 시간 다보내면 언제 구원을 이룰것이냐고 말씀하셨지만....참 그대로 가기에는 안타까울 뿐 입니다...
총공회일지나 교역자 회의록을 보면, 당시의 비장함이나 단결력은 온데간데 없고, 오늘날 분열의 깊이만 더해가는 모습을 볼때.....마음속에 치밀어 올라오는 안타까움과 여러가지 상념...
그리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총공회의 -서울공회와 대구공회를 제외한 부산공회만 이라도- 통합을 은근히 바라는 부질없는 생각등...
백목사님께서 순교하신 이후에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면서, 그 과정에서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 없는 분들...
어떤때는 회의감도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의 뜻이 있어 역사하시는 바가 있다면 총공회가 정상화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고의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제 총공회는 부산공회만이리도 90년대초 처럼 합쳐질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공회관련 자료는 92년까지 밖에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