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시무투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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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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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00:00
이곳 홈페이지에서 총공회 시무투표에 대한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총공회를 포함한 장로교 행정제도중 가장 이상적인 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목회자 입장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제도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부교회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시무투표때 시무투표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16절지 시험지 4분의 1 정도 크기의 종이를 나누어 주고 시무를 원하면 가운데 중간에 구멍을 뚫고, 기권이나 이동을 원하면 그대로 연보주머니에 내는 방식이었는데 현재기억으로는 서부교회교인으로서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에서 시무투표를 한번 밖에 해 본 기억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서부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공회소속 교회는 2년마다 한번씩 시무투표를 한 것으로 기록상 나와 있지만 서부교회는 목사님 생전 딱 한번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기억이 틀린 건지요?
그리고 저는 당시 투표한 기억 밖에는 없는데 그당시 40-50대 이상 되시는 어른들로 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백목사님 시무를 반대한 표가 더러 몇장 나온 것을 보고 목사님이 매우 노여워하시고 설교시간인지 아니면 권찰회인지 잘 모르겠지만 교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반대두표 한 사람에 대해서 비판하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무투표 이야기를 하면 상당히 공감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때 왜 목사님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반대투표가 나온 것에 대해 그렇게 노여워하고 비판을 하셨을까 그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