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앙 가치성에 확신을 가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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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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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00:00
1.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순간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서울 지역에서
이원일 이진헌 이재순목사님은 공회 충성면에서 가장 인정을 받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원일 이진헌목사님의 경우
외부 교단 출신이어서 공회 내로 들어오신 다음 평생 이 노선에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으나
외부 교단 색채가 항상 표시가 났기 때문에
공회 내에서
그분들을 아끼는 분들은 공회 내에서 자란 분들보다 더 희망적으로 대했고
그분들을 비판하는 분들은 늘 문제가 있는 목회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백목사님의 평가는
그분들의 깊은 내면에 완전히 털어버리지 못한 점 때문에 걱정은 했고
동시에 공회 목회자 전체를 통해 당시 그분들만큼 충성적인 분들이 거의 없어
그분들은 누구보다도 백목사님께 공개적 인정을 받은 분들입니다.
공회 내에서만 순수하게 거쳐나왔다는
백영익 백태영 신도범목사님 등과 비교한다면 그리고 그외 개방적인 다른 분들과 비교한다면
처음부터 외부에서 들어온 이분들은 항상 외부로 나가면 더 좋은 조건들이 있었지만
공회 내에서 의심이나 견제를 받는 줄 알면서도 끝까지 이 노선에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공회 내에서 자란 일반 목회자들과는 분명하게 차원이 다르게 이 노선에 대한 가치와 충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여호와공동체'라는 이름은 처음 듣습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시는 대로 그 이름이 정말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면
염려스런 이름을 대할 때
다음 몇 가지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이름 자체가 죄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박태선이 사용한 '시온'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통일교의 '통일' 이름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훗날
천부교라고 다른 종교를 만들 사람이 손님 확보하는 방법으로 '시온'을 썼고
종교 통일 우주 통일을 외칠 사람이 기독교내에서 우선 회원을 모으기 위해 '통일'을 사용했으니
지금 당장 잘못된 것이면 당장에 정죄할 수 있으나
우선 정죄할 수 없도록 양 다리를 걸치는 경우에는 내심 경계만 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자기 교회에서 교인들을 재촉하는 입장으로 여러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런 정도인지 아니면 질문자 지적처럼 잘못 나가는 길인지 현재 답변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나 만일 열린예배의 경우를 두고 안내한다면
현재까지 그 이름에서 행동한 것은 신앙 파괴가 극심한 정도이지만
지금 10여 년 혹 많아야 20여 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초기 시도이므로
작정하고 죄를 지으려 하다가 도중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처음 의도한 대로 손님 확보를 위해 어떤 진리라도 내놓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
단정적인 비판은 늘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름이 천부교나 통일교처럼 또는 성경을 부인한다고 공식화 하는 자유주의처럼
역사적으로 완전하게 확정이 될 때가지는
'열린예배'를 무조건 정죄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여호와공동체'라는 표현은
비록 답변자가 교계 소식에 어둡다 하지만 완전히 눈을 닫은 것은 아닌데도
답변자가 처음 듣는 정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질문자께서 그 이름에 잘못 된 면을 아무리 잘 아신다고 해도
아직 교계 전체적으로 완전하게 판단할 만큼 진행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최종 비판은 미루어 두시고 '주시'하는 정도, '경계'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3.덧붙혀
이목사님은
서울상남교회 대전동북교회 부산거제동교회 대구달산교회 등을 거쳤으며
백목사님 생전 아주 힘있게 목회했던 분입니다.
다만
교회 부흥의 방법에 있어
백목사님 생전부터 열심이 교리 신조보다 좀 넘치는 면이 있어
이 면 때문에 목회를 힘있게 하여 부흥하는 데에는 장점이었고
이 노선의 순수한 기준에서 본다면 아쉬운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