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주시는지 그 결정을 지켜봐야 하는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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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시는지 그 결정을 지켜봐야 하는 사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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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소

주변에 접촉시켜 주는 사람은
그 누구든지 말씀으로 바로 기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요 본능입니다.

다만 어떤 사람으로 기르느냐는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어떤 면을 주시고 어떻게 인도해 가고 계시는지를 지켜보고
우리는 뒤를 따라가며 하나님 인도하시는 방향에 따라 우리 할 일을 다하는 것이 이 노선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하나님 뜻을 앞서 가며 누구를 선별해서 기르겠다고 하거나
아니면 사람이 무슨 목표나 체제를 먼저 가지고 기르겠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앞서가고 하나님이 뒤 서 가는 결과가 될 수 있어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2.현재

지금 50대 몇 분이
이 홈보다 이 노선 자료정리와 제공을 훨씬 잘 할 분들이지만 평생 다른 분야를 전념하여 아쉬웠고

지금 청년들 중에 몇 분이
이 홈의 운영을 이을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지켜보고 있으나
그들 앞날 방향을 현재 직업과 전공을 포기하고 이 노선 연구에 전념할 수 있을지?



3.이 노선의 인재 양성의 원칙은

신앙이 어린 사람이면
달래며 설명하고 모든 면을 기우려 인도하지만
이 홈 운영 관련 수고할 사람을 포함하여 이 노선의 인재양성 원칙은 대개 이런 면을 가집니다.


이 홈 운영을 이을 정도의 사람으로 눈에 띄일 정도라면
일반 교인들 중에서는 신앙이 있는 사람일 것인데 그 정도 신앙이 있다면
복음은 천하보다 가치가 있는 것이므로
해당 본인들이 이 복음을 구하며 구걸을 해야지
이 복음이 그들을 필요하다 해서 구걸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 15년 전에
연구부 내부 직원 중에 모든 면으로 이 노선 연구에 전념할 너무 좋은 청년이 있었는데
그에게 이 노선 연구 전념의 평생과 세상 직업으로 나갈 방향이 제시되어졌고
당시 답변자가 조금만 움직이면 충분히 이 길로 걸어갈 여건을 제공할 수 있었지만
그 본인에게 자기 진로 전체를 두고 전적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일부러 버려둔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로에서 연구소 지도부가 연구소 경비 문제로 그의 연구소 진입을 반대했고
그는 자기가 원하면 연구소 근무가 보장되어 있는 경우였지만 지도부가 불편을 표시하자
그것을 원인으로 삼아 이 길을 포기했고 지금 세상 자기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소식을 들은 적이 있으며 답변자는 늘 이 노선 연구를 잇는 분이 아쉬울 때마다 그를 생각하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 사람을 이 길에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답변자도 그와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걸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분의 경우 자기로서는 이 길을 꼭 걸어가고 싶은데 이 길을 걸어가는 문제를 두고 인사권을 쥔 사람이 막고 나서서 그만 둔다고 생각하겠으나 답변자는 그 벽에 막혀서 못 간다면 이 길을 갈 사람으로서는 낙제라고 생각한다는 말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4.이 홈 뿐 아니라, 매사 신앙에 관련된 이 노선의 진정한 모습은

엘리야가 끝까지 말려도 생명 걸고 모든 단계를 초월하여 따라 나서는 엘리사의 신앙 자세!
이 길에서 마13장의 보화와 진주를 발견하여 이 길 걷기를 원하고 원하여 그 소원에 다함이 없는 사람!
이 길에 필요하다면 자기 목숨과 평생, 심지어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넘어설 수 있는 사람!

이 홈은 그런 사람을 발견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이 홈의 다음을 잇게 하신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소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주셨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 홈은 그를 보낸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회사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하거나 스카웃을 하는 식은 이 복음 가치와 성격상 곤란할 것이고
학자들이 후학을 편애하여 집중 육성하는 일은 하나님의 결정권을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특수 기관의 요원 선발 양성과 같은 경우는 더욱 이 노선 본질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가치 자체에 사무치고
이 노선의 가치를 전하고 싶은 소명에 불붙는 마음이 있고
이 노선의 가치를 전하는 일로 걸어갈 때 어떤 장애나 주변의 어려움에 단호히 초월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원하고 원하는 단마음으로 자원하고 나선다면 좋겠고

없다면?
하나님 주지 않는데 사람이 세상 단체 앞날을 위해 조처하듯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5.이 노선에 걸어간 많은 인재들을 되돌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70세 안팎의 제1세대 제자들 중
이 노선 연구와 앞날을 위해 모든 은혜와 준비가 넘치도록 주어졌던 분들
그런데 정말 대수롭지 않게 결정한 작은 일 하나로 그들의 평생이 휘떡 날라가버린 사람들

해외 신학 출신이라는 '경력'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하다 그 덪에 죽고
주변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혼'을 했지만 아내 성향 때문에 자기 본질을 희석시켜 회색이 된 분
이 노선은 옳으나 전달하는 방법을 개선한다 하다가 자기 내면 신앙 자체가 변질된 사람

이렇게 남들에게 눈에 띄지 않는 미묘한 생각 하나, 순간의 판단 하나 때문에
참으로 아쉽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6.어떻게 하실지?

주님 처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소명을 주셔서 뜨겁게 달구어 놓는 사람이 있다면 이 홈이 주목할 것이고
주님이 그를 이곳에 접근시킨다면 이 홈은 가장 큰 복으로 받아 있는 힘을 다할 것이나

이 홈의 시력과 실력을 가지고
이 용도에 필요한 사람을 육성한다 해서 인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실력은 있으나 이 길의 가치를 모르는 이들을 모시는 스카웃 식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7.건강으로 말하면

만일 모세처럼 건강을 주시면 답변자는 아직도 소년이며
만일 부르신다면 앞서 간 이 노선의 좋은 선배들에 비하여 답변자는 너무 오래 살았습니다.

이 노선 자료와 연구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나
답변자 할 수 있는 일과 답변자가 해서 안 되는 일을 구별하는 선도 알고 있습니다.
이 노선 자료와 연구가 중단되는 통탄도 또 잘 진행되어 나타날 의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도하실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매 현실 주시는 인도를 따라 힘있는 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1974년으로 기억되는 어느날
전성수조사님이 교역자회를 다녀와서 한 장짜리 간단히 받아적은 필기 내용을 보여주셨고
그것을 읽는 순간 답변자는 평생 걸어갈 길을 보았고 최소한 지금 2006년까지는 분명히 그때 감동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으며 다른 꿈과는 달리 그때 본 미래는 오늘까지 계속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나는 갑니다. 내가 전할 것은 다 전했습니다.'
'신관 인관 성경관 구원관 말세관...을 다 증거했습니다.'
'루터가 발견한 것을 칼빈이 조직했습니다.'
'내가 가르친 것을 조직해서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복된 사람일 것입니다.'

전체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답변자가 이 노선 자료 정리와 연구에 있어 잘한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누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기른 것이 아니었고 스카웃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원하고 원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이 노선 교훈 가치를 모든 것보다 가장 귀하게 단정하도록 주셨던 감동
그리고 이 길을 걸어가며 친구 이웃 동지 가족 누가 막아도 막히지 않게 하신 그분의 인도

하나님께서 이 노선 자료 정리와 연구를 하도록 직접 준비시켜 주셨고
백목사님은 그런 사람을 보여주시니 그에게 맡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 홈의 앞날이 필요하다면 답변자가 할 일은 간단합니다.
누구를 또 그렇게 직접 감동시켜 인도해서 보여 주시려는지?
다윗과 같은 이를 하나님께서 지목하도록 보여 주신다면 아낌없이 그를 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일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향해 소원과 노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있는 힘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답변자가 질문과 관련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이 홈에서 더 좋은 자료와 연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 일에 소명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여주시는지 주목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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