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 내부에서 확인할 사항이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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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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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00:00
전재수목사님 병환 중에 한 주간 강단을 맡은 목사님이라면
정영덕목사님일 수 있습니다.
정목사님은
서부교회에서 본다면 너무 밖으로 많이 나갔다고 평가되지만
남정교회에서 본다면 정목사님 당시 소속이 고신이었을지라도
정목사님과 남정교인들은 가깝고 좋은 사이이며
정목사님의 비교적 자유롭고 넓은 활동은 당시 남정교회로서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정목사님은 사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분이어서
매사 지극히 신중하고
앞뒤를 잘 살펴서 조심스럽게 처신하는 분이므로
고신에 갔다고 해서 급격하게 공회를 비판하거나 또 공회에 있을 때도 고신을 그렇게 단정적으로 비판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런 처신 때문에 백목사님 생전에 보수측 교인들에게는 넓다고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남정교인 정서에는 교회 내에 병환 중인 목사님을 대신하여 한번 정도 강단을 부탁하기에는 부담없이 좋은 분이었을 것입니다.
맡고 계셨던
부산대교회가 소속을 고신으로 옮겼다 해도
처음부터 직접 개척한 교회여서 남정교회 한 주간 강단에 서는 것은 자연스럽고
목사님은 곱슬머리가 좀 심한 편이며
금태안경도 맞고
풍채도 좋은 분이어서
아마 모든 면으로 볼 때 그분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