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믿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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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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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00:00
1.이 홈은
백영희 신앙노선이
이 시대 우리가 참고할 가장 가치 있는 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셨다면
이 홈은 무조건 따라가는 일은 없습니다.
따져보고 살펴보고 생각해 보고 나서 옳다고 확신이 설 때 행동해 왔습니다.
지금 질문하시는 분이나 대부분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5월이 되면 무조건 노곡동으로, 8월이 되면 무조건 도평으로 집회를 가지만
답변자는 백목사님 사후 2회 참석해 본 다음에
두 곳의 집회 형태가 그대로 계속되고 개선이 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하여 지금까지 그곳에 얼굴도 비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홈은
무엇이든 생각해 보고 따져보고 비교해 본 다음에 좋고 옳은 것만 따릅니다.
이 노선이 좋다고 그냥 이 노선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 수없이 연구하고 살펴보고 있음을 이해해 달라는 뜻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찬송가 문제
CCM이나 복음성가를 금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이 홈을 통해 너무 많이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질문자께서 이미 이 홈에서 오간 내용을 살펴보신 자료 중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설명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여 주시면 그 부분만 다시 설명을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와 한국의 모든 교회가 대체로 CCM이나 요즘식 복음성가를 부르는 경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찬송의 기본 의미도 몰라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자세하게 안내했습니다. 시150:6 성구를 인용한 것은 그 성구의 뜻을 잘못 적용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총공회에서 가르친다고 무조건 따라 한다면 총공회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세상이 다 그렇게 한다고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3.이 홈에서 오가는 발언의 표현 중에서
너무 이전 것만 고집하는 분들 때문에 모순을 느낀다는 점은 답변자도 동의합니다. 고쳐도 알고 고쳐야 하고, 이전 것을 그대로 지킨다 해도 알고 지켜야 합니다. 무조건 이전 것을 따르는 것이나 무조건 고치는 것이나 꼭 같이 잘못입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모를 때는 임시 조처로 과거 하던 것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 홈에서 과격하게 발언하는 분들에 대하여서는
크게 개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그 정도로 서로 발언을 하고 그치니까 다행입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강하게 발언하는 분들이 각 교회 내에서 주먹으로 싸우는 일까지 일어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일절 말 없이 참고 다 이해하고 가는 것이 가장 좋고
다른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설명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옳습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으면 주먹으로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차라리 말로 싸우고 따지는 것이 훨씬 옳습니다. 현재 공회는 이 홈의 게시판을 통해서 말로 누가 옳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로 토론하는 자리 때문에 각 교회에서 실제 싸울 문제를 얼마나 줄이고 억제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과거 이런 자리가 없을 때는 가리지 않고 언행을 하던 이들이 지금은 말 한 마디가 전부 기록에 남고 실시간으로 전국에 공개가 되기 때문에 다 두려워서 말을 참고 있습니다. 아니면 여기서 화풀이 한 번 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회 식구들이라면 그 정도 분풀이는 서로 이해하고 듣고 넘어갈 정도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 그런 말들 중에서 가릴 것은 가릴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4.현재 4층의 악기 사용은
백목사님 생전에도 성탄절에는 합창 뿐 아니라 합주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4층에서 합주를 한다는 것은 공회에서 허용되어 온 것입니다.
다만 어떤 악기를 금하고 어떤 악기를 허용하느냐는 것은 자세하게 말할 수 없으나, 공회 분위기에서는 기타처럼 경음악 위주의 악기는 금하고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점잖은 악기들은 허용해 왔고, 드럼의 경우는 세상의 흥을 위해 사용하는 드럼셋트는 금해 왔고 반대로 주일학생들의 단체 찬송에 박자를 맞추는 정도로는 사용해 왔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악기를 사용하는 기본 자세와 어떤 악기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어떤 찬송을 연주하느냐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정확하게 선을 그을 수는 없으나 옷을 가지고 비교를 하면 쉽습니다.
주일오전 설교 강단에 올라간 목사님이
일반 사회생활 중에서 가장 조심해서 입는 옷을 입고 올라간다면 좋을 것 같고
만일 붉은 티를 입고 야구 모자를 뒤집어 쓰고 올라간다면 질문자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기타나 CCM 복음성가를 이 홈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할 때 두발을 모두어 서서 설교하는 것과
짝다리로 서서 무릎을 흔들어 가며 설교하는 것을 두고 생각한다면
질문자께서는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