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나,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정말 죄송하나,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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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와 줄 수 있는 일과 스스로 해야 할 일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강제로 살리지만
건설구원은, 살아난 우리가 스스로 투쟁하고 노력하도록 요구하십니다.

아이의 출생은, 전적 부모에게만 맡겨져 있으나
아이의 평생은, 아이에게 달려 있습니다. 부모 탓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의 개척은, 공회가 돕고 백목사님의 지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교회의 현재는, 질문자 교회 교인에게 완전히 맡겨져 있습니다.


2.'부공1'은

공회 별로 비교했을 때
공회노선에 가장 순수하고 헌신하는 교인과 교역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것이 부공1의 변치 않을 장점입니다.

그러나 부공1의 현 불행은
공회노선을 아는 교역자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부공1의 더욱 큰 불행은 '공회'라는 이름으로 명령하면
옳고 그른지를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따른다는 점입니다.


3.그렇게 배웠건만

눈먼 망아지 원앙소리 듣고
도살장 가는 길인지 밭 갈러 가는 길인지 모르고 오늘도 그냥 가는 것입니다.
이 노선의 불행 중에도 가장 큰 불행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과거 집회 때
목회자와 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함께 배웠습니다.
옳으면 죽도록 순종하고 틀리면 죽어도 반대하겠다고 분명히 약속도 했습니다.

목회연구소 이름으로 보내면
무조건 옳고 무조건 이 노선이며 무조건 이 노선의 바른 지도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순종하는 교인과 교회는 그렇게 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 노선을 걷는 목회자와 교인을 도와 줄 방법은 없습니다.

심지어 매2년 시무투표권과 완전 청빙권까지 공회가 교인들에게 다 맡겼으니
이만큼 각 교회 교인이 자기 교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사례가
세계기독교사에 있습니까?

교회가 가진 모든 선택권 전부를
'공회'라는 이름, 또는 '연구소'라는 이름에 무조건 맡겨놓고 따르는 것은
바로 질문자입니다.
바로 부공1 모든 교인들의 자기 결정입니다.


4.부공1 교인이시라면, 냉정하게 돌아보셨으면

질문자께 드리는 안내가 아니라
부공1의 일반 교역자와 교인들을 상대로 하는 발언입니다.

누가 부공1 교인을 막겠습니까?
부공1 교인의 비위에 거슬리면 각목을 들고 설치는데
그 각목부대 제일 앞에는 부공1에 신령하다고 소문난 목사님들이 나서는데

그 억센 대구공회가 5월에 거창집회장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부공1 봉고가 대구집회장소에서 거창집회장소로 들이닥쳐 예배보는 현장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부공1 교인들은 다 듣고 흐뭇해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부공1 교인 중에서 이것은 잘못이라고 외친 분들이 있었던가요?

지금 총공회 중심을 점령했다는 부공2 전체를 양성원 밖에 쫓아내고
양성원 유리 안에서 부공1 전국 교역자와 교인들이 몇날 몇 일을 함께 지내며
흐뭇해 했던 것이 언제였습니까?

부공1이 잘했으면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옳고 그 상급이 지극히 클 것이나
부공1의 그동안 행동이 죽을 짓만 골라서 했다면 부공1의 충실한 교인이 되어 쫓아다녔던 분들 혹은 마음으로 즐거웠던 분들 혹은 마음에 근심을 했으나 발언하지 않고 말리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지극히 큰 화가 있을 것입니다.


5.이제 싸움이 다 끝났으므로

질문자를 두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부공1의 과거 똘마니들을 향해 드리는 책망이므로 양해를 구합니다.

부공1 교인들의 고통은 모든 공회들 중에 가장 클 것입니다.
악으로 독으로 대구공회나 부공2를 물리치고 성취감에 즐거운 때가 좋았는데
이제 그런 재미가 없으니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부공1이 각목을 들고 교역자들은 앞서 뛰어 나가고 교인들은 졸개가 되어 우르르 몰려 다니던 그때
그 힘이 진리가 주던 힘이었습니까?
사활의 대속이 주던 기쁨에 휩싸여 그리했습니까?

똥구덩이에 몸을 적시고 나와서 돌아다니니까
똥이 묻을까봐 피하는 사람들에게 신이 나서 대들고 돌아다니며 즐거웠습니까?
시골에 개싸움을 시키면 한번 신이 난 개는 죽을 동 살 동 모르고 대듭니다.
부공1의 그동안 투쟁이 혹시 개수준은 아니었습니까?

부공2나 대구공회의 노선과 신앙본질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들 역시 힘이 있을 때는 꼭 같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봤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은 부공1에 대한 질문이므로 부공1만을 기준으로 표현합니다.

전국을 각목으로 휩쓸고 다닌 부공1의 힘은 무슨 힘이었습니까?
왜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진리라면 지금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이제 육체의 악과 독으로 공회를 지킨다며 설치던 때가 부끄럽기 그지 없고
그때 그 일을 제일 앞장 선 이들을 만나면 머리를 땅 밑에 쳐박고 있습니다.
지금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지금 그때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슬며시 골방에 숨어 세월가기만 기다리면
유대인들이 예수님 죽인 후에 당한 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부공1의 장점은 경건입니다. 그리고 회개에 있습니다. 하나님 동행에 있습니다.
과거가 옳았으면 지금도 그리 하시고
과거가 잘못되었으면 며칠 기도 갔다 왔다는 개인 회개로 슬며시 덮고 넘어가서 안 될 일입니다. 진리의 사람이 되지 않고 인간의 사람이 되어 그 사람이 시키는 일이면 목회자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아다녔던 모든 행동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때 전국 교회 앞에 내놓고 행동한 것은 지금 전국 교회 앞에 내놓고 회개해야 합니다. 은밀한 죄는 은밀하게, 드러난 죄는 드러내 놓고 회개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게 해야 부공1이 이 노선 제일 중심의 경건을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런 회개를 넓디 넓은 교회들처럼 정치적으로 슬쩍 덮고 가려 한다면 부공1은 맛잃은 소금이 되어 가장 천해질 것입니다.


6.지금도 부공1 교인이나 교역자를 만나면

백목사님 생전 공회 분위기에서 대화합니다.
부공1의 장점과 생명력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 부공1이 사람의 사람이 되어 각목을 들고 혈과 육의 싸움에 전력하고
무조건 '공회'나 '연구소' 이름에 맹종한 것은 부공1의 신앙이 하나님을 신앙한 것이 아니라 공회 노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맹종하여 스스로 공회를 허물어온 과거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른 공회와 비교하거나 그때 변명 논리를 내놓지 말고
정중하게 부공1의 과거 잘못을 공개 회개하여 총공회 신령계의 진정한 지도자 위치에 다시 오르시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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