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공3 개척의 일반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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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공3 개척의 일반적 소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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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질문 내용 중에서

'울산지역에 대한 부공3의 개척'에 대한 답변은부산공회3의 개척 일반 원칙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특정 지역에 대한 향후 개척 일정을 안내해야 할 내용이므로 공회 내부 전체 의견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의논 중이며 의견이 모아지면 이 답변 끝 부분이나 추가답변으로 안내하겠습니다.



2.현재까지 부공3의 개척 방향

백목사님 생전에는 개척을 힘있게 했으나 현재 부공3은 개척을 아주 신중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니고 눈이 밝지 못하므로 늦어진다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서울 서쪽 지역에 부공3 교회가 필요하다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끝까지 이 노선에서 충성할 목회자를 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울산 지역 질문을 받았으므로 2곳에 대한 의논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3.이 노선의 개척 방향

①개척의 전제 조건 - '꼭 이 노선이라야 하는가?'

교회도 교단도 개척교회도 골목마다 넘치고 있습니다.
총공회도 공회 별로 전국 각지에 충분하게 개척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부공3조차 또 하나 개척을 더해야 하는가?

일반 신앙으로 믿고 살 정도라면 전국의 수많은 교회와 서울공회가 있고
공회와 타 교단을 적당하게 섞을 정도라면 대구공회와 부공2 교회로도 충분하며
총공회 이름만 걸면 무조건 걸어갈 신앙이라면 부공1 교회가 잘하고 있으므로
부공3이 개척할 이유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통합처럼 넓은 교단에도 진실로 충성하는 종과 복음의 생명 역사는 있을 수 있고
이 노선처럼 최고라고 자부하는 교단도 온갖 비리 잡음 모순은 다 있습니다.
하물며 몇 교회 근근 연명하는 부공3이야 어떤 면으로도 살펴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다만 꼭 이 노선의 진정한 길을 걸으려 한다면 부공3은
부공3이 없다면 총공회 이 노선도 없다는 정도의 위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공3이 조금이라도 나은 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모든 공회들이 이 노선을 포기했거나 아니면 분실했기 때문입니다.
이 노선의 슬픔이며 부공3의 존재 이유이자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 현실입니다.


② '개척의 실무 조건‘ - 어떤 현실을 주셨는가?

앞서 소개한 대로
노선 조건에 해당 되는 교역자나 교인이 있다면
부공3은 개척의 실무를 의논하게 됩니다.

-목회자가 앞서 첫 조건을 확정짓는다면
교인 조건은 생각하지 않고 개척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부산의 서진교회 모덕교회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목회자의 실력이 없고 또 함께 할 교인이 없다면 죽는 날까지 가정예배로 끝나도 끝까지 이 길을 가겠다는 개척이었습니다.
개척의 가장 기본이며 당연한 일인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런 목회자를 만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인이 앞서 첫 조건을 확정짓는다면
공회는 이 노선 개척을 원하는 교인들의 모든 형편을 고려하여 공회가 최선을 다하여 이 노선에 함께 가고자 하는 교인들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부산의 동천교회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목회자도 어려울 이 길인데 하물며 교인이 원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며 다행이겠습니까만
교인들이 예상하는 각오가 대개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공회가 원하는 교인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다른 공회에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인과 목회자가 함께 첫 조건을 확정짓는다면
비교적 쉽게 개척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교인들의 부담도 훨씬 적고 목회자도 좋은 교인들과 함께 수고하면 되므로
아주 다행스럽게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서울의 강동교회와 같은 경우입니다.



4.울산지방 개척에 대한 질문을 안내한다면

공회 현직 목회자나 목회 준비하는 분 중에서나
울산 지역 개척에 대하여 뜻을 가진 분이 자원을 한다면 가장 간단한 문제입니다.
현재까지는 서울 서쪽 지역에 대하여 모두들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외부 교단에서 꾸준하게 요청이 있었고 공회 내부에서도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울산 지역은 전혀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꼭 이 노선이라야 하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구체적으로 이 문제를 두고 의논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울산 지역에 이 노선 개척을 할 수 있는 분이 계신지를 살펴보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질문자의 의지나 개척에 대한 의견이 어떠하신지 개인 메일로 구체적으로 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목회자는 아니지만
이 노선에서 단정하고 목회 준비 단계에 계신 분은 몇 분이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앞서 걸어간다는 현직 목회자들의 시력이 밝지 못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충분하게 시간을 갖고 자원함으로 가야 할 길인지 살펴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질문하신 분께서 앞에서 설명한 내용에 확정을 하신다면 별도로 연락을 주신다면 부공3 개척 방향을 두고 의논할 때 참고할 수 있으며, 그렇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개척할 정도로 생각하지 않으셨다면 울산지방에는 공회 교회들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이 노선 교훈에 가장 가까운 목회자가 있는 ‘산광교회’ ‘신정동교회’
이 노선 중심에 뜨거움을 가진 목회자가 있는 ‘새옥동교회’
이 노선 과거를 잘 아는 목회자가 있는 ‘울천교회’
이 노선 활동에 가장 앞서 달렸던 목회자가 있는 ‘남산교회’
이 노선에 가장 순수했던 분 중 한 분이 계신 ‘반구동교회’ 등이 울산 곳곳에 있으므로
얼마든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차원을 먼저 여쭙지 않고 답변자 혼자 장황하게 우선 소개를 하고 있는 이유는
질문자 외에도 이 노선 개척을 질문하는 분들의 개인적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질문자 뿐 아니라 다른 분들을 위해 개척 관련 소개를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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