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공3 개척에 있어 우선 노력할 방향

공회내부 문답      

2.부공3 개척에 있어 우선 노력할 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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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홈은

비록 실수가 많고 못난 점이 많아서 결과는 미미해도
가야 할 신앙의 방향과 길만은 가장 옳고 바르게 배우고 싶었던 바
백영희 신앙노선에서 그 정답을 찾았으므로 이 홈을 통해 그 길을 소개하며

현재 이후 우리가 이 길을 걸어가다가
개선 보충 발전해야 할 방향이 있다면 서슴치 않고 그렇게 해야 할 것이므로
내부적 토론 연구 검토 뿐 아니라 외부 누구와도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어
교회나 교단에 속하지 않고 오직 옳고 바른 길을 찾는 연구 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회 내부적으로
이 홈의 노력과 걸음에 전적 함께 하는 곳은 부공3이며
이번 개척 관련 질문을 두고 부공3의 별도 홈이 없어 여기서 계속 안내합니다.



2.부공3의 최근 개척 관련 입장

한 가정의 질문이라고 생각할 단순한 질문이었으나
그 동안 서울 서쪽 개척 문제를 늘 과제로 두고 있었으므로 함께 의논할 문제였고
또한 질문하신 글 전후로 부공3에는 개척 관련 여러 검토할 사안이 있었습니다.


①부공3의 최근 공회 상황

-공회의 이전 개척 상황 종료

상기 질문 2일 후인 07.3.9.
부공3 소속 부산의 모덕교회 건물 소유주가 예배당 구입 건을 갑자기 제의했고
모든 조건이 최상이므로 바로 다음날 구입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부공3의 6개 교회 중
5개 교회가 개척교회였고 개척교회의 개척 종료 시점을 예배당 구입으로 보통 생각하므로
모덕교회 예배당 구입으로 부공3 소속 6개 교회 전체가 예배당을 마련했으며
전체 교회의 집회나 양성원 등을 위해 공동 사용하는 장소까지 완비되었으므로
부공3은 그 동안 공회적으로 노력한 개척을 일단 완료한 셈이 되어
모덕교회 예배당 구입 건은 공회의 이후 개척 문제를 의논할 사안이었습니다.


-부공3의 약점, 단점

부공3은 앞서 이끌어 갈 지도자도 없고 또 각 교회들도 미약하며
특히 교인과 교회의 자원으로 결정하는 자유성 견지 때문에
교회 개척 같은 사안을 처리할 때 늦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일 눈밝은 지도자가 앞서 이끌어 나갔거나 소속 교회들의 역량이 좀더 컸더라면
이 홈을 통해 수 년 간 꾸준하게 요청한 여러 개척에 적극 응하여
벌써 많은 발전과 성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부족한 목회자들과 규모 적은 교회들이 만사를 조심스럽게 결정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추진할 개척 기회를 놓친 경우도 많았을 것입니다.
좋게 표현한다면 노선에 신중하다 보니까 개척할 상황이 아니었다 하겠습니다.

왜 굳이 부공3의 개척이 필요한지를 심각하게 살펴보고 자문자답을 하게 되면
노선에 대한 확신은 있으나 밑져봤자 본전식의 요청도 있었고
현재 속한 교회의 여러 문제나 불만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요청한 경우도 있었으며
이 홈을 통해 막연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분들의 감상적 요청도 많았습니다.


-현재 공회의 상황

노선에 대한 단정과 각오가 약하다 해도
어린 신앙을 길러가는 것처럼 교회도 그런 연약한 출발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모든 면에서 가장 불리한 부공3 개척을 원한다면
개척 초기 별별 부족한 점이 있다 해도 장래 소망을 두고 노력해야 하는데

한편으로 기존 6개 교회가 예배당 구입을 완료하지 않았으므로
무리하게 연보를 강조하지 않는 부공3에서 필요하면 서로 지원할 자세를 가지다 보니까
이미 개척한 교회의 개척 종료 시점까지 공회 전체의 역량을 고려했으므로
추가 개척의 여력이 없다고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비판을 하자면 만사 인간 계산으로 몸을 사렸다고 할 수 있고
좋게 말하자면 주신 범위 내에서 충성한 정확한 순종이라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부공3의 목회자에 대한 요구가 엄한 편이어서 개척에 나설 분도 없고 또 권할 분도 없었던 것이 더 큰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공회 내에는 개척을 권할 정도의 목회자 준비 과정에 있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이제 개척의 여건이 다시 주어지면 진지하게 의논할 시점이었습니다. 울산의 요청은 이런 시점을 여러 면에서 살피고 또 관련 몇 가지 다른 중요한 상황을 살필 기회였습니다.



②07.3.15. 임시 교역자회

-그 동안 개척 요청에 대하여

이번 울산지방의 요청 외에도 이 홈은 초기부터 전국에서 홈을 통해 이 노선으로 믿고자 하는 분들이 꾸준하게 개척이나 이 노선 교회 소개를 부탁해 왔었고 그때마다 원하는 분들에게 일일이 원하는 지역과 주변에 개척을 하겠다고 답변할 수 없어 일단 다른 공회 교회를 안내했으며 특이한 경우에만 부공3 교회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부공3의 개척에 대한 자세와 책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살피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의논했습니다.


-개척 필요 지역에 대한 조사

이번 교역자회에서는 홈을 통해 전국에서 부공3 노선의 교회를 출석하기 원하는 분들이 어느 지역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노선은 일반 교단과 달리 선전과 광고로 교인을 모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또 이 노선은 그런 방식을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다만 교훈과 신앙노선에 대한 가치를 아는 분들이 있다면 일반 개척과는 달리 대화가 아주 쉽고 단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공회 노선 교인들

예수님 승천 후 초대교회 개척에서 아주 중요하게 역할을 했던 외적 환경 요인 중 하나는, 이스라엘 국경 밖의 주변 아시아와 그리스 로마지역에 유대인들이 미리 흩어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구약과 신앙의 모든 근본 기초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지역에 대한 초기 전도를 가장 박해하기도 했고 또한 그들이 앞장서서 믿게 되면 아주 빠르게 교회가 설립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아주 많은 공회 교인들이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퍼져 있습니다.

첫째, 백목사님 생전에 이사 진학 직장 진로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경우
둘째, 백목사님 사후 공회의 과도기에 자연스럽게 공회를 떠난 경우
셋째, 백목사님 사후 공회의 갈등에 휘말렸다가 다른 교회로 떠난 경우
넷째, 공회 분리도 노선도 모르는 새로운 세대의 자연스런 이동과 전국 산재

이들은
크게 2가지 성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공회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졌으나 생활의 변화로 공회를 떠난 경우
하나는 공회에 비판적인 기억을 가진 경우인데

이미 세월이 오래 지났으므로
공회 내에서 공회에 대한 별별 비판할 단점 약점 모순을 다 겪고 봤다 해도
다른 노선에서 몇 년 또는 그 이상 겪고 살아보면 비교평가적으로 공회의 가치성을 스스로 느낄 시점입니다. 따라서 현재 전국의 공회 교회들은 이미 노선 갈등이 끝난 시점이므로 원래 공회 노선에 충실하며 열심히 충성하게 된다면 공회 내에서 길렀거나 뿌렸던 수고를 큰 결실로 다시 모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 가지 큰 장애라고 한다면
일단 공회를 떠나서 다른 교회에 소속을 하게 되면 공회 출신 교인들은 모두 소속 교회에 남다른 열심과 말씀에 대한 비교 우위적 수준 때문에 해당 교회에서 주요 교인이 되고 이후 그 교회에서 맡긴 여러 의무와 충성을 감당하다 보면 이제 마음으로는 공회 노선을 그리워해도 현실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현 소속 교회에 묶여서 움직일 수 없다면 그는 그 교회에서 그런 수준의 신앙을 유지하며 그곳 주변에 이 노선에서 배운 말씀으로 해야 할 사명이 있어 그렇게 배정된 경우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제 공회가 안정되었고 과거 공회를 떠난 상황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살펴
떠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과 돌아와야 할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도록 안내를 하고
한편으로 이미 있는 곳에서 평생 해야 할 일이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할 것이니
그렇다면 공회 노선은 전국에 있는 공회 출신 교인들에게 한번 이런 상황을 알릴 때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 홈을 통해 이 노선의 중심을 가진 교인들

이 홈은
이 노선의 장점만 소개하지 않고 이 노선의 모든 내면과 역사와 단점을 거침없이 다 소개했으므로
이 모든 것을 면밀하게 살핀 다음 이 노선으로 믿겠다고 확정을 가진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은 현재 어느 곳에 소속을 했든지 상관없이 실질적으로는 부공3의 교인들입니다.

이 홈 답변자와 직접 연락을 했던 분들도 적지 않았으나
부공3이 연약하여 연락한 분들께 당시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은 죄송하나
여전히 적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공3 목회자의 자세

이제 각 교회의 개척이 완료된 시점이므로
교회 별로 특별하게 현 목회자가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경우는 말할 것이 없으나
가능하다면 이후 개척 관련 조사나 또는 이후 외부 요청이 들어올 때
지금처럼 무조건 주변 다른 교회를 안내하는 정도로만 답변할 것이 아니라
부공3 노선에서 개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사안인지를 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3.이런 모든 뜻을 담아

곧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안내문을 열겠습니다.
당장 급하게 개척을 의논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어느 곳은 그 마음과 소원을 담아 어떻게 현황을 유지해야 할지
또한 어느 분들이 새로운 인도를 따라 목회자로 충성을 해야 할지 등을 두고
살펴보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대개 이 홈의 답변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나
이번 경우는 하루를 빨리 앞당겨 답변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가 늦어도 잘 살펴 이 노선에서 이 시대를 살고자 하는 분들을 잘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당분간 몇 가지 노력을 하게 될 것이므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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