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회 명칭 - 각 공회별 명칭의 역사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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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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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00:00
1.공회별 명칭 현황
①현재 공회를 분류할 때
노선 성향을 기준으로 노선 유지의 보수측과 수정의 수정측 2개로 대별하지만
공회 행정적 모임은 6개 공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수성향은 '부공1' '부공3' 등 2개 공회가 있고
수정성향은 '부공2' '대공' '서공1' '서공2'가 있습니다.
6개 공회 중
서울공회 2개는 '총공회' 명칭을 공식 제거하기로 하여 현재 '예수교장로회'이고
그 외 4개 공회는 '총공회' 서로 유일한 총공회라고 주장하여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이름을 같이 사용하여 혼란이 많습니다.
2.공회 명칭의 유례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의 초기 분리 과정에서는
각 공회들은 서로 자신들만이 진정한 유일 '총공회'라고 주장하며 분쟁이 계속되었으므로
첫째, 공회 간 최소한의 대화를 위해
둘째, 대외 발표 과정에서 공회를 따로 표기할 때는 혼란을 없애기 위해
이 홈은 초창기부터 이름을 대외용과 대내용으로 구분하였으니
대내적으로는 각 공회가 같은 이름을 사용하든 말든
대외적으로는 분쟁의 요소가 없는 객관적 표기를 했습니다.
당시 출발 과정에서 각 공회별 지역 중심이 부산 대구 서울이었으므로 그렇게 표기했고
그 내부적으로 다시 공회가 나뉠 때는 임시 번호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약간의 세월이 지나가고 분쟁이 종료되면 각 공회의 성향이 외부로 확연히 드러날 것이므로
그때 각 공회가 대외 명칭을 스스로 바꾸면 그대로 불러줄 수 있고
만일 각 공회가 그때도 대외 명칭을 함께 사용하면 각 공회의 드러난 성향에 따라 별도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변화하는 공회 상황
①초기 공회 분열 상황
어느 공회든지
분리 초기에는 과거 총공회 노선에 가장 정통을 가졌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나
그러나 분리의 진통이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본 모습이 드러납니다.
1989년 백목사님 사후에는
당시 대구공회는 극단적 수정노선이었고
당시 부산공회는 과거 노선의 유지를 주장하는 보수노선이었으나
②중도의 변화 상황
1991년 대구공회가
내부 분열을 통해 서울공회와 대구공회로 다시 나뉠 때는
극단적 수정노선은 서울공회로 모여졌고
온건 수정노선은 대구공회로 모여지게 됩니다.
1992년 부산공회가
부공1과 부공2로 분리 될 때도 역시 그러했지만
현재 부공2는 외부 교단과 전면 교류를 허용하는 정도로 수정노선이 되었고
대신 부공1은 교권 확보만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노선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구공회와 부산공회는 초기에 아주 상반된 길을 걸었으나
현재는 대구공회와 부공2의 경우 별반 차이가 없게 된 정도입니다.
③18년이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각 공회는
초기 주장한 모습과 상관없이 명확하게 각 공회의 성향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으므로
각 공회의 초기 명칭처럼 공회 노선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표기법을 버리고
이제는 각 공회가 진정 소원하고 걸어가고 있는 확신을 담아야 할 시점입니다.
각 공회가 '총공회'라는 이름을 스스로 포기하고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
다른 공회와 이 홈은 상대방이 결정한 상대방 이름을 무조건 존중해야 하지만
지금처럼 여러 개 공회가 '총공회'라는 이름을 이렇게까지 사용하고 있다면
각 공회 스스로 주장한 그 '총공회' 이름을 기준으로 삼아
각 공회가 실제 총공회라는 노선과 어떤 모습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
각 공회의 실제 이름을 정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초기에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단정할 수 있었으나
대외 이름으로 붙이는 문제를 두고는 객관적 자료가 부족했고 각 공회별 이해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 서로 확고하게 갈 길이 정해졌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그것이 '총공회'라는 이름을 정할 때의 공회 취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4.이번 질문을 받기 직전
①공회 표기 변경건
최근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여러 면으로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각 공회가 스스로 동일 이름을 주장하게 된다면 그 이름을 기준으로 '보수' '수정' '주류' '비주류' 등으로 이름을 현실화해야 하겠으니
예를 들면
부공1은 '교권보수'가 될 것이고
부공2와 대구공회는 '수정'이 될 것인데 양측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부공2를 '수정2'로 대구공회를 '수정1'로 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공3의 경우는 단순히 '총공회'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겠는데 그렇게 한다면 과연 객관적이며 공회내부사회적 기준에서 양심이라 할 수 있겠는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부공1의 분류건
현재 이재순목사님과 김삼암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완전 결별했습니다.
이재순목사님을 서성교회와 함께 무조건 따르던 부공1에서 김삼암목사님을 무조건 따르는 그룹이 분명히 존재하며 이미 그 역사는 5년에서 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정도라면 분명히 별도 공회로 표시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김목사님 그룹은 부공4가 되는 것이 객관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사후 18년의 역사를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에서 설명한 대로 공회 현황을 전반적으로 반영한 명칭을 고려하고 있는 시점이므로 부공4의 경우 그때 함께 별도 분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이 건 관련 제안과 지적에 대하여
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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