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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00:00
한국교회가 그 당시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대표적 사례로 비판하여 묻어놓았던 인물이므로
한국교회사에 전해지는 기록은 거의 없습니다.
이 홈의 전공 방향과 다른 인물이므로 별도로 알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윗글 참고자료의 문답에서 잠깐 오간 자료가 그 분에 대한 상식 자료 정도가 될 것이고
질문자께서 설교록에서 요약해 본 백목사님의 평가자료는 그분에 대한 심층 분석 자료일 것이므로
이 2가지 자료를 합하면 그 분에 대하여 충분한 자료가 될 듯 합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현재까지 이 홈에서는 이용도목사님에 대한 평가를 비판적으로 한 적은 없었으나
한 인물에 대하여 양면을 공부하는 것이 옳을 것이므로
그분에 대하여 아쉬운 면을 한 가지 덧붙이겠습니다.
그는 그 시대가 감당할 수 없는 신령한 길을 걸었던 실제 신앙의 사람이었으나
그는 그가 걸어간 그 신앙이 계통을 이어 후대에 바로 내려가게 하는 면에서는
허무하다 할 만큼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분이 세운 교파나 교회나 눈에 띄는 운동이 미미해서가 아니니
그분의 신앙계통의 내면이나 그 흐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은 김현봉목사님 손양원목사님 유재현목사님 등에 다 해당되는 문제지만
하나님과 동행했던 경건의 신앙내면으로 말하면
백목사님과 이런 인물들은 학생의 성적 비교처럼 서로 비교하는 것이 어렵고
각자 자기 범위에서 그 시대를 감당했던 특별한 종들이었다는 표현으로 마쳐야 하겠으나
한 가지 꼭 비교를 해야 할 면은
백목사님 외에는 이 모든 분들이 자신은 그 시대를 초월하고 살았으나
그 이후 이어지는 면이 없는 것은 우리가 유심히 살펴볼 과제입니다.
한 시대를 감당하는 데에는 진정 하나님 앞에 바로 걸어가는 경건이 있으면 되지만
다음 시대로 이어가며 신앙의 계통이 살아 계속 되려면
교리적인 면이 그렇게 이어지는 면으로 내적 발전을 거듭해야 하는데
이용도목사님을 포함한 다른 성자들에게서는 백목사님과 같은 교리적 성장 과정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 홈이
백영희라는 인물을 특별히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만 본다면 백영희라는 인물은 그 시대 주변에 있었던
이용도 김현봉 손양원 유재현 등의 비록 소수지만 시대를 초월했던 의인들과 특별하게 분리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세대를 통해 역사 교회 전체 차원에서 다시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다른 분들은 역사에 살다간 한 시대를 감당했던 많은 의인들, 숨겨진 7천의 이름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백영희라는 인물은 엘리야나 엘리사라는 이름에서 찾아야 할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자 개인적으로는
유재현목사님이나 이용도목사님을 대할 때는 왜 '감리교'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까? 왜 그 감리교 안에서 '절대예정'이나 '주권구원'의 교리를 강하게 외쳐 그로 인해 감리교가 파선할 정도의 격론 소식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과 의구심과 과제를 늘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