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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죄는 지위와 가치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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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과 내용에 상관도 없지만 듣는 사람이 다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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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예배 시간에 인간이 표현할 수 없는 성령의 가르침으로 들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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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하나도 빠짐없이 순종하는 신하를 왕이 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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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선물보다 하나님에게 더 애착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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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 수입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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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하나 되면 우리 더러운 것은 당신이 다 차지하고 좋은 것은 우리 주는 사실에 감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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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교회가 6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제일 큰 교회였으나 교인들이 전부 순종하여 교회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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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먼저 교인들 앞에서 옳은 것에 공개 굴복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목회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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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유식하다고 사무를 봐 주고 후에 수복이 되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나야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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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를 옮겨 놓았으나 나무 전부가 죽은 듯한데 순이 조금 나와 있었고, 결국 무성한 나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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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 같이 큰 파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행사와 하나님의 한계하심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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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의지하고,동하고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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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들의 신앙,신조,교리,교훈이 떨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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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해방 전후와 6.25 전후의 평가와 견해가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