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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씀 읽으면 마귀는 쫓겨 나고 복 받을 사람으로 변화. 대구 기독교 방송국장 조종석 모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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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보면 예민함과 인내를 알 수 있고, 산골과 섬나라 사람은 야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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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상대하고 처벌하는 수사관, 검사, 판사가 제대로 된 사람이면 사람의 진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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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나 처세술에 능한 사람은 우선 좋은 것 같으나 지혜로운 사람은 진실한 사람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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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집을 지어 줄 수 있도록 아이가 간청함.신적요소의 역사가 오도록 인적요소가 행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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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비슷해도 까치설에 까치를 찾는데 까마귀는 아무 것도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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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는 잘 안 떨어지고, 열매는 바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통 신앙 생활 표 나지 않고 영감과 끊어진 것 바로 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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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봉 제자들이 말씀을 듣고 나면 말씀대로 살 때 방해물을 없애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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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상하기가 쉬워 탈이 잘 나지만 소금을 조금 찍으면 방지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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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봉산 집회 때와 80년 대구 집회 직전에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큰 흑암을 먼저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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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게 농약을 먹이거나 지뢰를 밟게 해서라도 아버지는 위험물을 실감하게 교육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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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건물을 외부 세력이 뺏으면 힘으로 지킬 수는 없으나 내 손으로 내 줄 수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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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바라보고,의지하고, 주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것을 보여주고 수입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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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죄는 지위와 가치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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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과 내용에 상관도 없지만 듣는 사람이 다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