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방울씩 매일 한 걸음씩 만 준비 하면 누구든지 준비 할 수 있고 홍수 심판에 성공할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아는 했고 다른 인류들은 마태복음 24장 38절.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고 싶은것 다 하는 ‘자기 향락’

매일 매일 한 걸음씩 조금씩 준비하면 해가 있는 대낮에 기름 준비 한 방울씩 모으면 누구든지 모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는데 뭐 한 방울쯤이야 백이십년 준비 기간에 하루쯤이야 이게 홍수 심판에 멸망 받은 사람들의 향락생활이었고 그렇게 향락생활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걸음씩 준비한 노아는 구원을 받은 것이 또 두 길입니다.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