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18에서 성경의 절대성을 말씀하셨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이므로 권위성이 있고
하나님은 완전자시니 그 기록도 일점일획도 가감 없는 정확무오의 정확성이 있고
하나님의 정확한 기록이 우리 구원의 근거며 기준으로 주신 유일한 말씀이므로 성경은 보편성이 있으니, 언어 환경과 학습 능력을 포함한 모든 민족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성경은 동일한 성경으로 접하게 하셨습니다. 유대인은 구약 원어의 원어민이지만 예수님을 가장 믿지 않는 민족이며 성경 자체가 헬라어와 히브리어로 되어 있어 원어민이 유리하다면 원어민 민족조차 성경의 절반은 포기해야 합니다. 이런 보편성 원리에 필요하여 원본을 없앴고 번역까지 되어 져야 하는 신약 시대는 구약에서부터 이방인에게 복음을 허락하실 것으로 말씀하셨으니 성경의 보편성에 의해 원어의 강조는 마땅히 철회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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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yi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