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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교훈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둘이 딱 붙어 있어서 옆에서 보면 모르고 앞뒤로 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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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교리
양심이 없으면 자기는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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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교훈
기도도 미달이요 또 행함도 미달이요 그러나 성경 상고가 제일 미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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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교훈
정당 방위와 콩팥을 가리는 시비는 기독교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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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성경
사도행전을 연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어떻게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잘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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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교훈
첫째 할일은 주님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안하도록 전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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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교훈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어도 한 몸에 속한 것처럼 모든 사람은 내 이웃으로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정당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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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신앙
즉시 즉시 주시는 것도 있지만 미리 예비적으로 준비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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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행정
옳고 그른 것은 수에 있지 않기 때문에 다수가결을 활동 방편으로 삼은 회의는 전적 부패타락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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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구원
구원은 인적요소는 하나도 없고 예정된 주권적 구원이 올 때 우리가 피동으로 입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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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교리
택자의 영과 불택자의 영이 창조될 때부터 달리 창조됐는데 예정에서 부터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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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교리
쪼갤 필요 없는데 쪼개면 정죄받고 쪼개지 안하고는 안 될 것을 쪼개 놓으면 그거는 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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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교리
개별이 주권이 안되면 전체가 주권이 안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개별 주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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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교리
아담 한 사람 속에 택자와 불택자가 예정적으로 내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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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교리
택자의 시발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신 목적이 시발점,불택자들은 예정이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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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세상
세상 문화를 앞서가려면 거기에 종이 되고 너무 뒤쳐지면 야만인 되니 중간쯤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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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신앙
전투 시험으로 자라가고 승리로 자라가고 전투없이 승리가 없고 현실 마련하여 승리하도록 인도하신 이는 성령님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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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현실
현실을 닥칠 때에 고 현실에 대해서 하나님 명령대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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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현실
예수님은 시험을 받도록 광야로 인도하셨고 우리는 현실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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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교훈
기독교가 뿌럭지부터를 모르기 때문에 이 마귀에게 자꾸 밟힌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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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교리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사탄에게 하지 못하도록 제한적 시험을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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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교리
승리하신 주님이 사탄을 당신의 종으로 잡아 부려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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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교리
사탄으로 더불어 공심판 앞에서 전투하여 승리 하심으로 우리는 공심판의 정죄와 심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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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주해
세상 문화인 음녀의 유혹을 이기면 세상은 하나님의 '이용 가치 있는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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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신앙
기독교의 전방편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가는 것, 따라가기 싫어 하는 그 속에 원수가 들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