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교회 중심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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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교회 중심은 한국

분류 교회,신앙,사회,축복
내용 세계에서 복음이 돌고 돌아 현재는 한국에서 제일 꽃을 피움.
정동진 0 14
지금 세계 교회 중심은 한국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신학교 유럽의 유명한 신학교 아프리카 유명한 신학교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끔 한번씩 안부를 물어봅니다. 요즘도 한국학생들이 많으냐고. 요 얼마전에도 LA 유명한 신학교 한 반에 한 50명이 학생들이 듣는데 한 절반이 한국사람이랍니다. 남아공 아프리카 남아공 제일 밑에 유명한 신학교, 30명 듣는 대학원 신학교반. 10명 한국사람.

세계적으로 교회가 다 흩어져있는데. 장로교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세계 제일 큰 장로교는 서울에 있습니다. 감리교가 영국에 잉글랜드라는 쪽에서 시작했습니다. 세계 제일 큰 감리교회 서울에 있습니다. 침례교도 유럽에서 시작했다 영국 시작했다 말들이 많은데 세계 제일 큰 침례교회가 서울에 있습니다. 세계 제일 큰 순복음교회 서울에 있습니다. 세계 제일 큰 교회 열 개를 조사해니까 그 중에 여섯 개가 일등부터 전부 한국에 있습니다. 세계 제일 큰 교회 백개를 조사해보니까 한 50개 60개가 한국에 있습니다.


믿는 믿음의 질과 열심을 보면 세계적으로 새벽기도는 한국교회밖에 없습니다. 영어로 새벽예배를 표현 못합니다, 못알아들으니까. 수요일 금요일 밤예배 한국교회밖에 없습니다. 통성기도 한국교회밖에 없습니다. 일년에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한 번씩 가고 일이있으면 한번씩 가고 아니면 그냥 대충가고. 한국의 절 믿는 사람들이 그리 가지요. 한국의 교회는 아직도 그래도 아직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은 가야 교인 아닙니까. 일년에 세 번 네 번이 아니라, 일년에 매 주일은 계속 가고 교회 일이 있으면 부지런히 가고 새벽예배도 가는게 한국의 교파를 막론한 한국의 교회입니다. 세계 교회 중에 성경 그대로 믿자는 말을 말이라도 하는 교회는 한국교회만 한국교회의 대다수고, 다른 나라 교회는 성경은 믿되 성경이 정말 그대로냐, 그건 아니라고 믿는 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을 정말 그대로 믿지는 못할망정 믿으면 믿어야지 성경을 거짓말이라 하면 되나. 말이라도 이렇게 하는 사람이 한국교회는 다수입니다. 대부분입니다. 한국 말고는 성경에 틀린데가 많으니 골라 믿고 잘 구별해서 믿고, 요런식으로 믿습니다.

결국은 이러나 저러나 세계의 복음은 돌고 돌아 지역적으로 한국에 와서 지금 현재는 제일 꽃을 피웠고.

역사로 보나 지역으로 보나 인물로 보나 교리로 보나 기독교의 복음에 옮겨간 모든걸 살펴 보나, 뭐 하나 남았죠? 복음이 옮아, 복음이 옮겨간 곳은 그 당시 그 당시 세계 세상 안 믿는 사람 기준으로 봐도 세상 중심이었다. 교회는, 인물은, 교리는, 복음의 역사는. 그러면 오늘 이 나라가 중심이라 치고 한국의 세상적인면 한국의 사회적인면 한국의 경제적인면은 세계 일등인가요?

한국 나라는 자랑스런 반만년 오천년 역사에 밥 세끼 먹은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세계 정상급이기 때문에 한국의 오늘의 경제와 오늘의 국력은 강대국만은 못하지 않냐 하는데, 과거와 비교를 해보면 복에 복을 받아 복이 넘쳐 복이 썩어 문드러질 만큼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다른 나라는 삼백년전 오백년전에 다 선진국입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브라질 같은 나라는 독일의 유대인들이 쫓겨나고 도망갈 때 미국가는게 앞으로 더 좋을까 아르헨티나로 튀는 것이 더 좋을까 그래도 남미 아르헨티나로 도망가는 것이 미국보다 더 발전이 있고 좋지 않겠냐, 이래서 남미쪽으로 도망을 갔던 남미입니다. 백년 전에 선진국입니다.

우리는 백년 전에 손가락도 못빨고 그냥 다 굶어 죽던 나라입니다. 농산물 쌀 수입 문제 생겼을 때 한국의 정신이다 혼이다 쌀은 한민족의 음식이라는데 미친 소리지요. 정신나간 소리죠. 제가 초등학교 다녔을 때 쌀밥 못먹었습니다, 보리밥 먹었지. 부잣집은 쌀밥 먹어도 가난한 집은 보리밥 먹었습니다. 백년 전에 쌀밥 먹은 집 있나요? 보리밥 세끼도 못먹었는데 쌀밥을 먹다뇨. 쌀은 이 나라의 부자 재벌 임금님 먹는 고급식입니다. 일반 서민은 쌀밥 못먹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물어보십시오. 보리밥 세끼도 못먹는 나라가 오늘 이정도가 되었으니 조상 탓입니까? 한반도의 금수강산 덕입니까? 정치가들의 애국심입니까? 운이 좋고 재수가 좋았습니까?

아무리 살펴보고 아무리 살펴봐도 이스라엘이 차버린 복음이 로마가 차버린 복음 유럽이 내버리고 영국이 갖다버리고 전해준 미국조차 우리 이제 그런 장사 안한다.

이스라엘을 떠난 복음이 어떤 복음인줄 알았다면 복음 따라가지 복음을 버리는 사람은 되지 않았을 것이고. 교황이 복음이 어디 쓰는 복음인줄 알았으면 자기가 죽고 복음을 살렸을 거고. 영국의 왕이 듣기 싫은 소리 한다고 미국으로 쫓아 보내지 않고 대영제국에 보관을 했겠지. 미국이 우리에게 좀 나눠주고 나눠준 다음 미국이 이 복음 그대로 믿을려니까 과학에 맞지 않아서, 이 부자 나라 놀고 먹는데 불편해서, 스스로 쓰레기장에 보내버렸습니다.

이 복음 받은 한국, 역사로 보나 지역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이거 참 복인데, 여기 외치는 제가 오늘 마음 같아서는 죽는 날까지 이렇게 외치고 갈수록 더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주님 오실 때가 좀 더 남지 않았을까.
180507 월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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