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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은혜라도 주님을 생각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보이는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자꾸 생각하는 것이 기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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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 말씀은 영감에 중매하는 중매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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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죄를 범하고도 고치지 않기 때문에 영감이 안 옵니다. 성령은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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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정상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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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6월 4일, 오전 교역자 회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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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는 항상 하나님께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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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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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들었으면 주의 피에 즉시 고해서 사함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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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병 고치기를 원하고 원하는 것을 분석하고 진실로 연단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소망이며 우리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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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을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와 영계에의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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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 대한 박해는 공산주의보다도 이방인보다도 기독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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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어질 만한 현실을 이기고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는 꺽이지 않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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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력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자존하신 하나님 한 분으로 살 것을 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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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고는 구속을 입은 그대로 현실을 통과할 자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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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자라감에 따라 깨달음의 영감이 높아져 재림 때의 깨달음이 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