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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둘이 딱 붙어 있어서 옆에서 보면 모르고 앞뒤로 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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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으면 자기는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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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도 미달이요 또 행함도 미달이요 그러나 성경 상고가 제일 미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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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방위와 콩팥을 가리는 시비는 기독교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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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연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어떻게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잘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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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할일은 주님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안하도록 전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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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어도 한 몸에 속한 것처럼 모든 사람은 내 이웃으로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정당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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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즉시 주시는 것도 있지만 미리 예비적으로 준비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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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른 것은 수에 있지 않기 때문에 다수가결을 활동 방편으로 삼은 회의는 전적 부패타락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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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인적요소는 하나도 없고 예정된 주권적 구원이 올 때 우리가 피동으로 입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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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자의 영과 불택자의 영이 창조될 때부터 달리 창조됐는데 예정에서 부터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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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갤 필요 없는데 쪼개면 정죄받고 쪼개지 안하고는 안 될 것을 쪼개 놓으면 그거는 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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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이 주권이 안되면 전체가 주권이 안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개별 주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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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한 사람 속에 택자와 불택자가 예정적으로 내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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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자의 시발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신 목적이 시발점,불택자들은 예정이 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