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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 갈 때에 가지고 가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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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설과 삼분설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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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만드려고 애쓰는 것은 양심 생활 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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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천국에 수입 없는 일에는 힘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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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병, 교만병, 오만병은 다 신앙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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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동행하기 전에는 진리와 영감과 동행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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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식을 암만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양심을 죽여 버렸으면 그 사람의 지식은 교만만 만들어 내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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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동행, 진리 동행, 영감 동행이 되어야 하나님과 동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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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6월7일, 지권찰회 기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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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 그게 곧 내라. 이렇게 소아(小我)가 대아(大我)되고 대아(大我)가 개아(個我)가 되어져야 이것이 바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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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전부가 아니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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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원 이루어진 것이 모든 사람의 구원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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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맞지 않게, 죽지 않게, 매장되지 않게, 양심을 가꾸고, 양심을 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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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화인을 맞지 안해야 되지 양심이 화인 맞으면 그 양심은 없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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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계시와 문서계시 속에 영감계시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기 때문에 영감계시까지 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