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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 있는 신불신자의 모든 것을 성경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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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는 영감으로 나타나고, 영감은 진리로 나타나고, 진리는 말씀으로 나타나고, 말씀은 문서 계시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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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로 더불어 연애하기를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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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듣고 난 후에 한번 되집어 생각이나 해서 생각되면 다 된 줄 알면 안 되고, 실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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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기회에 회개하지 않으면 뒤에 회개하기가 어려우니 예배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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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자기를 고치고, 보강시키고, 구비시키고, 자복을 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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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간절, 믿음이 있어야 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장을 찍어서 결재를 해 버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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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은 지식, 지혜, 선, 사랑, 진실, 거룩, 의, 주권을 바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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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식이 바꿔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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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완전히 개조하고 변화시킬 욕망을 가지고 참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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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에 죄악이 관영한 것은 악령도 저희 때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인간의 지능이 발달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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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의 사천 년은 모든 구원을 준비하는 시기요, 신약 시대는 구원 역사가 결실을 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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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 뜻을 이루는 것으로 자기의 잘못을 찾고, 자기 사명을 찾고, 자기 의무와 책임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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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의 구원은 자기의 노력을 통해서 되는 것 같이 보여지지만 이것은 주시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의 자세요 정신이요 행동이지 은혜로 되는 것을 만드는 데에는 추호도 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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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