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을'
사람의 위에 올려 놓은, 사람이 자기 위에 계신 절대자를 기억하도록 표시한

'수염'
남자에게만 주신,
나이가 든 사람에게만 주신,

'양편을 깎지 말며'
나이가 든다 해도 나이가 아주 많아야 마지막에 주시는,
세월 속에 말씀으로 살아 보고 비교를 해 보면 비로소 알게 되니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말씀으로 실행하며 살아 온 그 경력 경험 역사 판단이 권위 있는 것이라 그 앞에 조아려 배우고 순종하는 것이 바른 것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양편'이라고 했다.

'살을 베지 말고'
제사장이란 하나님만 사용하며 하나님 앞에만 가는 자체다. 자체 희생은 하나님 원하실 때 하는 것이고 세상 그 어디에 어떤 목적에도 자기 자체를 드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