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에서'
마2:18에 나오는 출처 성구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포로 된 바벨론과 사방에서 돌아 올 때를 1~14에 말씀했다. 그 때를 위해, 그런 구속의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그 은혜를 대적하고 막는 원수와의 일전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각오해야 할 댓가다. 크게 보면 아담의 범죄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피의 댓가를 치르야 한다.